성추행 하고 뻔뻔한 변태 같은 놈 응징해주세요!!부탁합니다!

이용상2005.12.20
조회1,626

여기에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을 많이 하다가 감히 글을 적어 봅니다.

이 이야기의 피해자는 본인이 아니라 본인의 여자친구이며, 저의 여자친구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감과

불쾌감을 주고 도리어 큰소리를 치는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저와 같이 대학생으로 학교 휴학중 파워콤 대리점에서 일을 합니다.

그곳에서 배모씨(나이 29세) 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구요..

제 여자친구는 나이가 24살입니다. 그 배모씨보단 나이는 어리지만

둘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만났기 때문에 서로 존댓말을 사용하였답니다.

여자친구는 자기가 새로이 일하는 곳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해주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좋은 사람들 하고 일하게 되서 다행이다라는 말도 해주었고요..

 

하지만 그런 저의 긍정적인 생각도 그 자식 때문에 뒤틀어지고 말았습니다.

하루는 여자친구가 "정말 미치도록 사랑합니다"라는 식의 문자를 받았는데...

제가 보낸것이 아니냐고 묻더군요..번호도 알지 못하게 이상하게 해서 보낸 문자였습니다.

그때는 그냥 웃으면서 누가 널 좋아하나 보다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여자친구가 그 전에 대전에서 일하다가 이곳으로 와서 일한지는 얼마 안 되었던 때라

누가 관심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그런 문자가 몇 번 계속되었지만

웃어 넘길 뿐이었습니다. 이때까지는 그래도 문자 상태 양호했습니다.

얼마후...

여자친구가 사정이 생겨서 핸드폰을 새로 하면서 번호를 바꾸고 얼마 되지 않아서

정말 어이없고 불쾌하기 짝이 없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XX야 우리 같이 섹스하자."

여자친구는 처음에 너무 수치스럽고 창피하고 당황스럽고...저한테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술 먹고 울면서 전화를 하더군요...그 때 이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번호 바꾼지 얼마 되지도 않은 때라 친한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번호도 아는 이가 거의 없을 때였습니다. 대리점에 가서 번호 조회를 해보니..다름 아닌 그 자식이 번호를 바꿔서 보낸 것이었습니다. 진짜 바로 달려가서 때려 죽이고 싶었지만, 여자친구가 때리는 건 절대 안 된다면서 만류했습니다.

 

이틀 후 제가 직접 그 사람과 통화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안 그랬다고 잡아 떼더군요..자기는 절대 그런 적이 없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여기 증거가 다 있으니 경찰서 가서 이야기 하자 이랬죠..

그러니까 핑계 대는게 " 제 친구가 장난으로 그런 겁니다."이렇게 돌려대더군요...

"그래?그럼 니 친구 고소하면 되겠네?"하면서 마구 몰아부치니 그제서야...

"죄송합니다.제가 했습니다."이러더군요...마구 솟아오르는 욕을 꾹 참고 그 주 토요일날 만났습니다.

진짜 만나기 전까지만해도 얼굴만 보이면 바로 패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진짜 꾹 참고 사과 받고

각서 약식으로 간단히 받고 합의를 보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진짜 마음 같아서는 회사고 어디고

개망신 주고 싶었지만 일단 참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며칠 후...진짜 더 어이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합의 못 봐주겠다..법대로 해라.."

자기는 합의금을 지불할 능력도 없고 진짜 반성하면서 살겠다..저녁 때까지 아무 말 없으면

봐주는 것으로 알겠다...이런 식이었습니다...웃긴 건 말로 한 것도 아니고 편지로 주었는데

편지도 프린터로 뽑아왔습니다. 편지 딱 보니까 그 자식이 쓰지 않은 것도 딱 표시가 나더군요...

누군가에게 이야기 하고 무슨 소리를 들었는지 몰라도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열이 받아서 전화 통화 하면서 욕까지 했지만 별반응 없더군요...

어제는 회사 출근도 안 했답니다...하는 소리가 자기 사회 생활 하는데 지장 있으니까

얼른 끝내자..이런 식이었습니다...

 

제 이름을 걸고 그 변태같은 놈에게 응징하려고 합니다...

물론 경찰에 고소하고 여기저기 할 수 있는건 다 하겠지만

그 자식에게 자신이 했던 행동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려주고 싶습니다.

몰랐지만 지금 돌아보니 약간의 스토커까지 있었지만 그건 덮어두고 넘어갑니다.

 

 

 

제 이름은 이용상 입니다. 핸드폰 번호 010-7560-0002(이거 제 번호 입니다...)

메일 주소 khighlys@hanmail.net

제 이름을 걸고 저 놈 응징하겠습니다...여러분도 도와주세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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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리플 읽고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글 일부를 수정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 감사하구요~나중에 결과 보고 꼭 하겠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크리스마스 얼마 안남았는데...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내년에는 다들 좋으신 일들만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