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랑 제 남친 만난지 2~3개월 정도 됐구요 전 26살,,제 남친 28살 입니다.. 처음 만났을때 철도청에서 근무한다고 하더군요.. 새마을호 기관사라고... 그리고 전..건축쪽 일 하고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알만한 사람들은 제가 쓴거란거 다 알것 같네요..) 제 남친...처음 만났을때부터 저한테 호감을 보였어요 (그렇다고 저 전혀~ 이쁘지 않습니다..뚱뚱하고 못생겼는데...) 그런데도 저 첨에 엄청 튕겼죠... 남친 계속 사귀자고 하고~ 전..그냥 오빠동생 하자고 하던중에.... 매일 연락을 하던 사람이 연락이 없더라구요 나중에 제가 궁금해서 먼저 연락을 했었는데 저때문에 고민하다가 기차 운행중에... 역에서 서야 하는데 안 서고 그냥 지나쳤데요 그래서 징계 먹고~ (3개월 정지(?) 암튼..) 그리고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으로 퇴근하던길에 교통사고 났었다고... 저 그말에 그사람하고 사귀게 됐어요 사귀고 나서 보니까... 진짜 괜찮은 사람이더라구요 쉬는동안 놀면 뭐하냐면서..사촌형이 하는 주유소에서 알바라도 하겠다고 하는데... 빨간 점퍼 입고 주유하고 있는 그사람이 전혀 창피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사귄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양쪽 집에서 우연히 사귀는걸 알게 되서 저희 집에는 인사도 갔고.. 저보다 저희 엄마한테 더 자주 연락하는게...이뻐보이기도 했구요 (저희 둘다 본가는 지방이고 설에서 혼자 살고 있었어요) 저랑 사귀게 되면서 저한테 자기 통장 다 맡기고~ 저한테 용돈 받아 쓰겠다고 하더군요.. 저보고 돈 관리 다 하라고... 그렇게 말해놓고 통장 주는거 차일피일 미루는거 저 솔직히 돈 관리...제 월급 관리 하기도 힘들어 별루 신경 안 썼습니다. 문제는.... 사귄지 얼마 안되서 어머니가 올라오셨다고 하더군요 사촌형이 그 형 어머니(남친 외숙모) 한테 말하고, 외숙모님께서 어머니한테 얘기해서 어머니가 저 보시겠다고 설 올라오셨었는데 그때도 이런저런 말도 안 되는 핑계들로 못 만났구요 어머니가 저 보러 오셨다고 하는데 옆에 있다면서도 전화한번 바꿔주지 않았구요 남친 차가 터뷸런스 라고 했는데 저 그차 한번도 못봤어요 첨에는 술 마신다고 차 안 갖고 나왔었구요 회사에서 징계 먹은날 사고 난것땜에 고친다고 하더니.. 차 고쳤는데 상태 안 좋다고 해서...친구가 봐주던중 차 퍼졌다고 다시 정비소 들어갔다고 하고... 차가 정비소 있는 동안...남친은 주유소에서 후진하는차 봐주다가 차 사이에 다리가 끼어서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퇴원하는날(첫눈 왔던날) 남친 동생도 설 올라왔다가 남친차 끌구 서해를 갔데요 어머니랑 다 같이... 그리고 그날~ 어머니는 당뇨 있으셨는데 저혈당으로 쓰러져 병원 입원하셨데고... 차는 눈길에 미끄러져서 엔진짜기 다 갈아야 한다고 차 그렇게 되서...창피해서 못 보여주겠다...뭐 그러던군요 나중에 차 고치면 저 준다고 하는데... -.-; 그리고 나서...남친은 그 주유소 하는 형이랑 싸우고 주유소도 그만두고... 집도 나온 상태인데요... 요즘 이래저래 이상한게 넘 많아서 좀전에 철도청에 전화해서 ... 남친이 사고쳤다던 그 날짜에~ 역에서 안 서고 그냥 지나친...그런 열차 있었냐고 물어봤는데 그랬으면 사고 접수 됐을텐데..그런거 없었다네요 남친이 나왔다고 하는...그 철도대학에도 전화해서 졸업생 확인해보고..철도청에 다시 전화해서 진짜 기관사 맞는지 확인해보고 싶은거... 지금 남친한테 직접 들을려고 참고 있습니다. 저...예전에 다단계하면서 부모님이 마련해준 전세금에~ 회사다니면서 모아놨던거에~ 퇴직금까지 다 날리고... 올해 다시 정신차리고 일 하고 있지만... 그래도 제 통장에는 돈 별루 없는데... 지금 남친도 이런거 다 알고 있거든요... 제가 사기칠만한 그런 상대는 안될텐데... 사귀고 얼마 안됐을때도... 제가 남친의 신분이 불확실해서.... 못 믿겠다 했었고...그것때문에 싸우다가 남친이 너무 당당하게...등본, 차량등록증, 재직증명서...이런거 다 보여주겠다고 하니까... 그냥 냅두라고..됐다고 하고 말았는데... 지금이라도 보여달라고 해야 하는걸까요???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이사람과 사귄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이사람한테 제가 철도청에 알아본걸 얘기하고... 남친 얘기도 들어봐야 하는건지... 아님...그냥 딱잘라 헤어져야 하는건지....
남친의 거짓말...
제목을 뭐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저랑 제 남친 만난지 2~3개월 정도 됐구요
전 26살,,제 남친 28살 입니다..
처음 만났을때 철도청에서 근무한다고 하더군요..
새마을호 기관사라고...
그리고 전..건축쪽 일 하고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알만한 사람들은 제가 쓴거란거 다 알것 같네요..)
제 남친...처음 만났을때부터 저한테 호감을 보였어요
(그렇다고 저 전혀~ 이쁘지 않습니다..뚱뚱하고 못생겼는데...)
그런데도 저 첨에 엄청 튕겼죠...
남친 계속 사귀자고 하고~ 전..그냥 오빠동생 하자고 하던중에....
매일 연락을 하던 사람이 연락이 없더라구요
나중에 제가 궁금해서 먼저 연락을 했었는데
저때문에 고민하다가 기차 운행중에...
역에서 서야 하는데 안 서고 그냥 지나쳤데요
그래서 징계 먹고~ (3개월 정지(?) 암튼..)
그리고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라는 생각으로 퇴근하던길에
교통사고 났었다고...
저 그말에 그사람하고 사귀게 됐어요
사귀고 나서 보니까...
진짜 괜찮은 사람이더라구요
쉬는동안 놀면 뭐하냐면서..사촌형이 하는 주유소에서 알바라도 하겠다고 하는데...
빨간 점퍼 입고 주유하고 있는 그사람이
전혀 창피하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사귄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양쪽 집에서 우연히 사귀는걸 알게 되서
저희 집에는 인사도 갔고..
저보다 저희 엄마한테 더 자주 연락하는게...이뻐보이기도 했구요
(저희 둘다 본가는 지방이고 설에서 혼자 살고 있었어요)
저랑 사귀게 되면서
저한테 자기 통장 다 맡기고~ 저한테 용돈 받아 쓰겠다고 하더군요..
저보고 돈 관리 다 하라고...
그렇게 말해놓고 통장 주는거 차일피일 미루는거
저 솔직히 돈 관리...제 월급 관리 하기도 힘들어 별루 신경 안 썼습니다.
문제는....
사귄지 얼마 안되서 어머니가 올라오셨다고 하더군요
사촌형이 그 형 어머니(남친 외숙모) 한테 말하고, 외숙모님께서 어머니한테 얘기해서
어머니가 저 보시겠다고 설 올라오셨었는데
그때도 이런저런 말도 안 되는 핑계들로 못 만났구요
어머니가 저 보러 오셨다고 하는데
옆에 있다면서도 전화한번 바꿔주지 않았구요
남친 차가 터뷸런스 라고 했는데
저 그차 한번도 못봤어요
첨에는 술 마신다고 차 안 갖고 나왔었구요
회사에서 징계 먹은날 사고 난것땜에 고친다고 하더니..
차 고쳤는데 상태 안 좋다고 해서...친구가 봐주던중 차 퍼졌다고
다시 정비소 들어갔다고 하고...
차가 정비소 있는 동안...남친은 주유소에서 후진하는차 봐주다가
차 사이에 다리가 끼어서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퇴원하는날(첫눈 왔던날) 남친 동생도 설 올라왔다가 남친차 끌구 서해를 갔데요
어머니랑 다 같이...
그리고 그날~ 어머니는 당뇨 있으셨는데 저혈당으로 쓰러져 병원 입원하셨데고...
차는 눈길에 미끄러져서 엔진짜기 다 갈아야 한다고
차 그렇게 되서...창피해서 못 보여주겠다...뭐 그러던군요
나중에 차 고치면 저 준다고 하는데... -.-;
그리고 나서...남친은 그 주유소 하는 형이랑 싸우고
주유소도 그만두고...
집도 나온 상태인데요...
요즘 이래저래 이상한게 넘 많아서
좀전에 철도청에 전화해서 ...
남친이 사고쳤다던 그 날짜에~ 역에서 안 서고 그냥 지나친...그런 열차 있었냐고 물어봤는데
그랬으면 사고 접수 됐을텐데..그런거 없었다네요
남친이 나왔다고 하는...그 철도대학에도 전화해서
졸업생 확인해보고..철도청에 다시 전화해서
진짜 기관사 맞는지 확인해보고 싶은거...
지금 남친한테 직접 들을려고 참고 있습니다.
저...예전에 다단계하면서 부모님이 마련해준 전세금에~ 회사다니면서 모아놨던거에~
퇴직금까지 다 날리고...
올해 다시 정신차리고 일 하고 있지만...
그래도 제 통장에는 돈 별루 없는데...
지금 남친도 이런거 다 알고 있거든요...
제가 사기칠만한 그런 상대는 안될텐데...
사귀고 얼마 안됐을때도...
제가 남친의 신분이 불확실해서....
못 믿겠다 했었고...그것때문에 싸우다가
남친이 너무 당당하게...등본, 차량등록증, 재직증명서...이런거 다 보여주겠다고 하니까...
그냥 냅두라고..됐다고 하고 말았는데...
지금이라도 보여달라고 해야 하는걸까요???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하고 이사람과 사귄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이사람한테 제가 철도청에 알아본걸 얘기하고...
남친 얘기도 들어봐야 하는건지...
아님...그냥 딱잘라 헤어져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