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이고 마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너무 속이 상하고 기가 막혀서 의사선생님께 조언을 구하려구요. 저희 친할머니 이야긴데요.. 저희 할머니 자식이 총 6명 있습니다. 큰아버지, 큰고모, 저희아버지, 둘째삼촌, 셋째삼촌, 작은고모, 막내삼촌 저희 아버지께서 어머니랑 이혼하시고 저는 어렸을때부터 할머니랑 살았거든요. 할머니랑 살고있던 집이 집주인이 빚을 져서 법원 경매에 넘어가게 되고 새로운 집주인을 맞았습니다. 11월 15일까지 집을 비워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새로운 집주인에게 80세가 넘으신 할머니와 같이 산다고 사정을 이야기해서 어제까지 있었구요. 어제 부득이하게 강제로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었습니다. 물론 집주인이 신용협동조합에 빚을 지게 되어서 전세값도 못받았구요. 큰아버지는 부산에 계시고 큰고모는 집에서 3분 거리인 아파트에 살고 계시거든요. 어제 갑자기 쫓겨나는 바람에 할머니가 계실곳이 없어서 큰고모집에 갔습니다. 원래 사이는 안좋았지만 그래도 추운 겨울에 할머니 걱정때문에 참고 갔는데 문을 안열어주더군요. 두산아파트 경비아저씨께 사정을 해서 인터폰으로 연락도 하고 집까지 찾아갔는데 안열여줬습니다. 바람은 많이 불어서 춥고 날도 어두워지는데 고모는 집에 있으면서도 끝까지 문 안열어주더군요. 하는수 없어서 경비실에 할머니 잠시 모셔다놓고 난로를 쬐고 있는데 어이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경비아저씨가 집으로 가니 고모가 집에 사람 없다고 말하라면서 집안 불을 다끄고 문을 잠그더랍니다. 잠시 어질어질 하더군요. 세상에 이런일이 있다니.... 다른것도 아니고 자기를 낳아준 부모가 잠시 왔는데 문 한번 안열어주고 없는척을 하다니요. 수중에 돈 한푼 없이 쫓겨나는 바람에 하는수 없어 파출소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아저씨와 할머니와 다시 같이 올라가서 강제로 문을 열어서 할머니 딸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자기를 낳아주고 자기 딸까지 키워준 부모 면전에 대고 저런 할머니 모른다고 문을 닫았습니다. 할머니께선 집에서 쫓겨난것도 놀래서 정신이 없으신데다가 믿었던 딸마저 모른척 해서 충격이셨죠. 갈데가 없어서 파출소에 잠시 앉아 있는데 우시더라구요. 아니 세상에 이런 사람이 도대체 있을까요? 진짜 고모라고 부르기도 싫습니다. 하루종일 굶었는데 따뜻한 밥한끼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이렇게까지 모른척 할줄은 몰랐습니다. 작년인가 언젠가 명절때 할머니집에 수의를 맞춰서 가져오신 그런 고모였지만 정말 너무합니다. 고모 집이 없으면 말도 안하겠지만 방이 3개짜리 아파트에 살면서 급박한 상황을 맞아서 잠시 간것인데도 불구하고 아예 문까지 열어주지 않다니.. 할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어제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고모 사위가 명색이 진주에 어떤 학교 선생님이라고 하면서 진짜 이래도 되는건지.. 이런 폐륜적인 고모.. 어떻게 처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부모를 학대한죄로 고소라도 하고싶습니다. 마산분들은 아시겠지만 해운동 두산아파트에 사는 정도면 못사는 정도는 아닙니다. 아니, 못산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자기 엄마를, 그것도 경찰아저씨가 3번이나 이름을 대면서 김순자씨 아니냐고 물어봤는데도 불구하고 할머니 눈앞에서 모른다고 첨본다고 하다니요. 저는 진짜 혹시 고모집을 잘못 알았던게 아닌가 했지만 우리 고모가 맞더군요. 경찰아저씨께서도 어떻게 딸이 엄마를 보고도 모른척 할수가 있냐면서 놀래시더군요. 이런짓을 하고도 사람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저랑 할머니는 20년을 넘게 같이 살아왔는데 이젠 같이 살고 싶어도 살 집이 없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천벌을 받을 인간!!!
안녕하세요? 저는 26살이고 마산에 사는 사람입니다.
너무 속이 상하고 기가 막혀서 의사선생님께 조언을 구하려구요.
저희 친할머니 이야긴데요..
저희 할머니 자식이 총 6명 있습니다.
큰아버지, 큰고모, 저희아버지, 둘째삼촌, 셋째삼촌, 작은고모, 막내삼촌
저희 아버지께서 어머니랑 이혼하시고 저는 어렸을때부터 할머니랑 살았거든요.
할머니랑 살고있던 집이 집주인이 빚을 져서 법원 경매에 넘어가게 되고 새로운 집주인을 맞았습니다.
11월 15일까지 집을 비워달라고 하더군요.
저는 새로운 집주인에게 80세가 넘으신 할머니와 같이 산다고 사정을 이야기해서 어제까지 있었구요.
어제 부득이하게 강제로 집에서 쫓겨나게 되었었습니다.
물론 집주인이 신용협동조합에 빚을 지게 되어서 전세값도 못받았구요.
큰아버지는 부산에 계시고 큰고모는 집에서 3분 거리인 아파트에 살고 계시거든요.
어제 갑자기 쫓겨나는 바람에 할머니가 계실곳이 없어서 큰고모집에 갔습니다.
원래 사이는 안좋았지만 그래도 추운 겨울에 할머니 걱정때문에 참고 갔는데 문을 안열어주더군요.
두산아파트 경비아저씨께 사정을 해서 인터폰으로 연락도 하고 집까지 찾아갔는데 안열여줬습니다.
바람은 많이 불어서 춥고 날도 어두워지는데 고모는 집에 있으면서도 끝까지 문 안열어주더군요.
하는수 없어서 경비실에 할머니 잠시 모셔다놓고 난로를 쬐고 있는데 어이없는 말을 들었습니다.
경비아저씨가 집으로 가니 고모가 집에 사람 없다고 말하라면서 집안 불을 다끄고 문을 잠그더랍니다.
잠시 어질어질 하더군요. 세상에 이런일이 있다니....
다른것도 아니고 자기를 낳아준 부모가 잠시 왔는데 문 한번 안열어주고 없는척을 하다니요.
수중에 돈 한푼 없이 쫓겨나는 바람에 하는수 없어 파출소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찰아저씨와 할머니와 다시 같이 올라가서 강제로 문을 열어서 할머니 딸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자기를 낳아주고 자기 딸까지 키워준 부모 면전에 대고 저런 할머니 모른다고 문을 닫았습니다.
할머니께선 집에서 쫓겨난것도 놀래서 정신이 없으신데다가 믿었던 딸마저 모른척 해서 충격이셨죠.
갈데가 없어서 파출소에 잠시 앉아 있는데 우시더라구요.
아니 세상에 이런 사람이 도대체 있을까요?
진짜 고모라고 부르기도 싫습니다.
하루종일 굶었는데 따뜻한 밥한끼는 바라지도 않았지만 이렇게까지 모른척 할줄은 몰랐습니다.
작년인가 언젠가 명절때 할머니집에 수의를 맞춰서 가져오신 그런 고모였지만 정말 너무합니다.
고모 집이 없으면 말도 안하겠지만 방이 3개짜리 아파트에 살면서
급박한 상황을 맞아서 잠시 간것인데도 불구하고 아예 문까지 열어주지 않다니..
할머니가 너무 불쌍해서 어제 저도 많이 울었습니다.
고모 사위가 명색이 진주에 어떤 학교 선생님이라고 하면서 진짜 이래도 되는건지..
이런 폐륜적인 고모.. 어떻게 처벌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부모를 학대한죄로 고소라도 하고싶습니다.
마산분들은 아시겠지만 해운동 두산아파트에 사는 정도면 못사는 정도는 아닙니다.
아니, 못산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자기 엄마를, 그것도 경찰아저씨가 3번이나 이름을 대면서
김순자씨 아니냐고 물어봤는데도 불구하고 할머니 눈앞에서 모른다고 첨본다고 하다니요.
저는 진짜 혹시 고모집을 잘못 알았던게 아닌가 했지만 우리 고모가 맞더군요.
경찰아저씨께서도 어떻게 딸이 엄마를 보고도 모른척 할수가 있냐면서 놀래시더군요.
이런짓을 하고도 사람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
저랑 할머니는 20년을 넘게 같이 살아왔는데 이젠 같이 살고 싶어도 살 집이 없어서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