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에 올라오는 톡보는 재미에 풍덩 빠져있는 한 21살 여학생입니다+_+ 약20년동안 솔로의 길을 굳건하게 지켜오던 제가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ㅋㅋ 나이는 20살이구요,연상연하커플이랍니다;ㅋㅋ 지금까지 제대로 연애도 못해봤던 저라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렜습니다. 근데,제가 몇년동안 첫사랑을 엄청난 짝사랑으로 남긴 크나큰 상처때문에 남자만나는 자체에 약간 주늑들고,대인기피증 아닌 대인기피증이 생긴 상태였거든요 그 상처도 너무 크고, 그 첫사랑이였던 그 남자가 남기고 간 자국이 너무 컸던탓일까,, 처음엔 제 남자친구가 좋다는 것보다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그 사실에만 너무 좋아했었어요 그런데 만나면 만날수록 제 남자친구가 절 정말로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저한테 정말 잘하는 모습에 저도 점점 빠졌습니다 참 , 제 남자친구 알고보니까 과거가 참 화려하더군요;; 따라다녔던 여자도 엄청많았고, 소이 말했던 약간 놀았던;; 그래서 그랬는지 몰라도 지금까지 여자한테 미안하단소리 한번 해본적없구, 사과도 해본적 절대없으며, 자존심도 얼마나 쎈지.. 몇일전에는 남자친구 집에 놀러갔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남자친구 어무니도 처음으로 뵙죠 참 인상좋으시구,저를 어찌나 예뻐해주시는지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애기하던중에 어머님께서 우리아들이 여자친구많은건 알았어도 집에 데리고온건 처음이라고 여자친구있어도 말도 안하던놈이 요즘엔 집에들어와선 OO 씨 얘기만 계속한다구~ 담배도 끊을생각 아예 하지도않던 녀석이 요즘엔 OO씨한테 잘보여야된다면서 안피려고 노력까지 한 다구 말씀하시더라구요 참 기분 묘하던데요.. 아무튼 중요한건 이게아니죠 ㅋㅋ 그래서 만나면 만날수록 절 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제 남자친구가 점점 좋아졌습니다 처음엔 남자친구가 저한테 "나 좋아해주면안돼? 나 좋아해줄때까지 기다릴테니까 나 떠나면안돼" "나 미워하지만마 " "내가 자기가 나 좋아하게 만들께 그러니까 헤어지잔말만 하지마 부탁이야" 이런말 할정도로 참 저도 냉정했습니다, 그런데 그랬던 제가 점점 저도 모르게 제 남자친구에게 빠져있더라구요 지금은 사귄지 약 2달이 넘어가고있는데,지금은 서로 누가먼저라고 할것없이 닭살스러운 멘트, 안하는거 없습니다-_- 문자를 쓰고있다가 거울에 비친 제모습을 보면 ㅋㅋ참..ㅋㅋㅋㅋ 연애는 처음이라도 어디서 주서들은건 참 많아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지금 걱정되는건, 여자쪽에서 표현같은걸 너무많이하면 남자쪽에서 질려들 한다고하잖아요..정말 그런가요? 저랑 남친은 지금 뭐 서로 끌고댕기기 이런거는 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제 친구들은 다들 한가닥씩하는 닭살커플들이라서요~전 별로 이말에 공감을 못하겠거든요;; 전 그동안 남자친구 힘들어하고 불안해했던게 미안해서 더 잘해주고싶은마음에 많이 하려고 노력중인데..제 친구들중에 몇몇의 심한 우려로인해 조언좀 구하려고 이렇게 글올립니다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올린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남자분들! 애정표현많이하는 여자친구, 어떠세요?
네이트에 올라오는 톡보는 재미에 풍덩 빠져있는 한 21살 여학생입니다+_+
약20년동안 솔로의 길을 굳건하게 지켜오던 제가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ㅋㅋ
나이는 20살이구요,연상연하커플이랍니다;ㅋㅋ
지금까지 제대로 연애도 못해봤던 저라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렜습니다.
근데,제가 몇년동안 첫사랑을 엄청난 짝사랑으로 남긴 크나큰 상처때문에
남자만나는 자체에 약간 주늑들고,대인기피증 아닌 대인기피증이 생긴 상태였거든요
그 상처도 너무 크고, 그 첫사랑이였던 그 남자가 남기고 간 자국이 너무 컸던탓일까,,
처음엔 제 남자친구가 좋다는 것보다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그 사실에만 너무 좋아했었어요
그런데 만나면 만날수록 제 남자친구가 절 정말로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저한테 정말 잘하는 모습에 저도 점점 빠졌습니다
참 , 제 남자친구 알고보니까 과거가 참 화려하더군요;;
따라다녔던 여자도 엄청많았고, 소이 말했던 약간 놀았던;;
그래서 그랬는지 몰라도 지금까지 여자한테 미안하단소리 한번 해본적없구,
사과도 해본적 절대없으며, 자존심도 얼마나 쎈지..
몇일전에는 남자친구 집에 놀러갔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남자친구 어무니도 처음으로 뵙죠
참 인상좋으시구,저를 어찌나 예뻐해주시는지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애기하던중에 어머님께서 우리아들이 여자친구많은건 알았어도 집에 데리고온건 처음이라고
여자친구있어도 말도 안하던놈이 요즘엔 집에들어와선 OO 씨 얘기만 계속한다구~
담배도 끊을생각 아예 하지도않던 녀석이 요즘엔 OO씨한테 잘보여야된다면서 안피려고 노력까지 한
다구 말씀하시더라구요 참 기분 묘하던데요..
아무튼 중요한건 이게아니죠 ㅋㅋ
그래서 만나면 만날수록 절 너무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제 남자친구가 점점 좋아졌습니다
처음엔 남자친구가 저한테
"나 좋아해주면안돼? 나 좋아해줄때까지 기다릴테니까 나 떠나면안돼"
"나 미워하지만마 " "내가 자기가 나 좋아하게 만들께 그러니까 헤어지잔말만 하지마 부탁이야"
이런말 할정도로 참 저도 냉정했습니다,
그런데 그랬던 제가 점점 저도 모르게 제 남자친구에게 빠져있더라구요
지금은 사귄지 약 2달이 넘어가고있는데,지금은 서로 누가먼저라고 할것없이
닭살스러운 멘트, 안하는거 없습니다-_-
문자를 쓰고있다가 거울에 비친 제모습을 보면 ㅋㅋ참..ㅋㅋㅋㅋ
연애는 처음이라도 어디서 주서들은건 참 많아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제가 지금 걱정되는건, 여자쪽에서 표현같은걸 너무많이하면 남자쪽에서
질려들 한다고하잖아요..정말 그런가요?
저랑 남친은 지금 뭐 서로 끌고댕기기 이런거는 하는 분위기도 아니고
제 친구들은 다들 한가닥씩하는 닭살커플들이라서요~전 별로 이말에 공감을 못하겠거든요;;
전 그동안 남자친구 힘들어하고 불안해했던게 미안해서 더 잘해주고싶은마음에
많이 하려고 노력중인데..제 친구들중에 몇몇의 심한 우려로인해 조언좀 구하려고 이렇게 글올립니다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
이렇게 두서없이 올린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