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총각 ,,근데 난 유뷰녀..어쩌니?

행복가망음당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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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온라인 겜을 하다가 우연히 이런 저런 말들로 시작된 사랑..

 

이게 사랑인가 싶었음니다...

 

처음엔 그냥 장난삼아 농담 따먹기두 하고 그냥 이런 저런 사소한 얘기들두 하고...

 

그러다가 그 사람의 전번을 물어보앗는데...

 

두번째인가 에서 갈켜주더군요...

 

성격 급한 저라 무작정 걸었는데...들려오는 어린아이의 음성...~!!

 

속으론 와~~>..목소리 정말 어리네..

 

그때부터 우린 하루에 거의 몇시간을 전화기를 붙잡고 살앗어요..

 

지금은 그리 오랜시간이 지나진 않았지만..

 

그애와 난 사랑을 시작하나봐요...

 

아니 벌써 물들여 졌는지도 모르지요..............

 

하루에도 열두번씩 휴대폰만 쳐다보구...손에서 떠나질 못하는 휴대폰이 너무 불쌍도 하고..

 

쩝~!!

 

근데 그런 사람이 좋아지고 사랑하고 보고싶고 미치도록 그리운데...

 

근데 우린 너무 복잡한 관계라 어떻해야할른지...

 

난 그냥 따라가고 싶은데...

 

어찌보면 그 사람이 나를 만나 불행할까봐.....마음에 상처날까봐..

 

그런이런 것들이 신경 쓰이네여...

 

나이는 극복할수 있는데 그냥 사랑하고 싶은데..

 

전 결혼을 했거든요......

 

그 사람은 아직 결혼하지 않앗고...

 

놓아주어야 하겠지요...

 

나의 욕심 때문에 그사람이 불행한 삶을 살게 할순 없을테니....

 

내마음을 알수가 없어여....

 

절 좀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