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역한글판에대한 종지부

샤르휘나2007.03.19
조회171

가정을 하나 들어봅시다.

성경봉독 스터디그룹이 있다 칩시다.

남녀노소 여러명이 사이좋게 둘러 앉았습니다.

 

오늘은 에스겔서를 읽는 날입니다.

 

개역한글판을 주루룩 읽어 나갑니다.

 

읽으면서도 발음꼬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읽습니다.

 

이런 구절을 봉독했습니다. 에스겔 23: 19-20

 

개역한글판
그가 그 음행을 더하여 그 젊었을 때 곧 애굽 땅에서 음행하던 때를 생각하고 그 하체는 나귀 같고 그 정수는 말 같은 음란한 간부를 연애하였도다

 

읽어도 무슨뜻인줄 몰라 대강 넘어갑니다. 하지만 이것을 표준새번역으로 읽었을 때..

그런데도 그는 음행을 더하여, 이집트 땅에서 음란하게 살던 자신의 젊은 시절을 늘 회상하였다. 그는, 정욕이 나귀와 같이 강하고 정액이 말과 같이 많은 이집트의 사내들과 연애를 하였다

공동번역으로 읽었을때,

오홀리바는 이렇듯이 놀아나면 놀아날수록 이집트에서 소녀의 몸으로 놀아났던 그 시절이 그리워졌다. 물건이 나귀의 그것만큼 크고 정액을 말처럼 쏟는 이집트의 정부들과 열을 올리던 일을 잊지 못하였다.

이것조차도 최대한 거룩(?)하게 말을 돌려서 번역을 한것입니다.

 

영어권에서는 아주 적나라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구절입니다.

 

NIV
Yet she became more and more promiscuous as she recalled the days of her youth, when she was a prostitute in Egypt.
There she lusted after her lovers, whose genitals were like those of donkeys and whose emission was like that of horses.


KJV
Yet she multiplied her whoredoms, in calling to remembrance the days of her youth, wherein she had played the harlot in the land of Egypt.
For she doted upon their paramours, whose flesh is as the flesh of asses, and whose issue is like the issue of horses.

(영어권 사고)
그녀가 그녀가 젊었을때 애굽에서 창녀였을때를 생각 하고, 아무나 하고 문란한 쌕스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그곳에서 그녀는 그녀의 성적 파트너들과 문란한 생활을 했다. (그녀의 성적 파트너들의) 자지는 당나귀 같았고, 그것이 쏴대는 정액은 말의 정액 같았다.

 

전체적인 맥락으로 보신다니.. 참으로 다행이로군요

 

어린애들이 볼까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