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올해 21살이구요 어제 남자친구와 대판싸운일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서요 어제.. 남자친구집에 놀러갓습니다 ㅡ.ㅡ 차타고 둘이서 재밋게 노닥노닥거리면서 그러더니 갑자기 남친왈: 너 살 더 쪘다??운동안해?? 나:진짜??? 다시운동해야겠다 근디 요즘너무춥자나 ㅡ.,ㅡ 남친: 에유 그럼 우리집에 잇는 런닝머신에서 좀 뛰어라 나: ㅡㅡ어떡게 어른들계시는데서 뛰냐;; 남친:다들방에드러가셧냐 나:아무리 그래도 어떡게 헐떡이면서 뛰겠어;;이몸으로;; 참고로 저는 처음남친을만날때 뚱뚱하지않앗습니다 그저 살짝 살이올라보기좋을정도..근데 이남자랑 차타고 맨날 먹고 놀러다니는 바람에 살이 푹쪄버렷구요;; 완전 투엑스라지급은 아니구요;;; 그냥 좀 살좀있는 아가씨정도^^; 그래서 투닥투닥싸웟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밖에 강아지밥갖다주라고 시키면서 남친방 청소기좀돌리라햇더니 자기 강아지밥갖다주고와서 제가 운동기구앞에서 안달리고잇으면 청소기안돌리겟답니다;;; 전 정말 말이안된다고생각하고 그냥장난이려니..생각하고 다른일을하고잇엇습니다 그런데..남자친구 다녀와서 절 보더니 정말 청소기안돌리고 거실소파에 칙 늘어져서 티비만봅니다 화가나서 제가 한마디했죠.. 나:뚱뚱한내가 싫으면 늘씬한여자 만나서 사귀면될거아냐 남친: 머어쨌다고 그걸안하냐고 그런식으로말하지마 이런식..그래서 저도 정말 요즘들어 살찐거 스트레스라 뚱뚱하다고 이남자 자주놀렷거든요..그래서 싸움이커져서 제가 반지도 던져버리고 방에서 틀어박혀서 꼴아잇는데 이남자 내내 티비만보다 방에들어와서 컴퓨터를하는겁니다.. 그래서 정말 머리끝까지화가나서 내가 이남자가 긴머리를 좋아한대서 힘들게 어깨선까지 길르고있었던머리가 (현재진행중인일이므로)짜증스러워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미용을하고 남친도 미용을함 컴터서랍옆 가위두개가 항시 나란히있음) 서랍을 뒤져서 가위를 빼서 뒷주머니에 꽂아놓고 정말 이제 더는 못참겠다..(그전에도 이래저래 다투고 헤어졌다사귄경험많음) 라고 말을했습니다 나:너 내가지금이순간부터 연락안하면 너도 안할수있냐?? 남친: 니가언제는 나한테 물어보고그랬냐 나: 그러니까 안할수있냐고 대답만해 남친: 착한척하냐??왜그냐??시끄랍다 나: (충격먹음;;)대답만하라고 남친: 전화번호바꺼라 바꾼다매 깨지믄 나: 내가왜바꺼야되냐 니가연락만안하면되는데 남친:니알아서해라 나: 그래 알앗다 그럼얘기끝난거다 라고 제가 말을 마치고 바지뒷주머니에 꽂아놓은 가위를 들고 바로 제 머리를 잡고 남친보는앞에서 잘라버렸습니다.. 휴..자르고나니 후회보단 슬프고..조금우울하고..그러네요.. 또어찌어찌해 남자친구가 화해요청을하고 다시 잘 사귀게됐는데.. 이남자.. 저 정말 믿고사랑해도될까요.. 번호안바꾼다니까 자기가 연락할거같으니까 바꾸라는데.. 맨날 저 속만상하게하는데.. 근데 저 너무 사랑하거든요.. 사귈때 아닌사람은 결혼해서도 아니라는말이 있던데 저 이남자랑..결혼도 하고싶구요.. 아직어리지만..꿈이같아 같은직종에서 종사하면서 정말 잘살아보고싶은 그런남자인데 ㅠㅠ 글고 이남자 잠자리를 너무 밝혀요 ㅡㅡ 제가 실타는데 억지로 할려는 그런경향이 좀... 하다가도 아푸다고글면 안하고;; 정말 알수없는남자.. 어떡해야하나요.. 이남자..속뜻이멀까요?? 참고로..군바리..상근입니다... 도움되는 리플바래요^^ 오해가조금잇으셔서 조금더 쓸게요.. 머리를 자른건 정말 마지막이라는거 보여줄려고 니가길르라고해서 길렀던 니가좋아했던 긴머리 너보는앞에서 잘라버리니까 이제 정말 끝이라는거 보여줄려구요..그래서 그랬네요..
남자친구앞에서 머리를 잘랏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올해 21살이구요
어제 남자친구와 대판싸운일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서요
어제..
남자친구집에 놀러갓습니다 ㅡ.ㅡ
차타고 둘이서 재밋게 노닥노닥거리면서
그러더니 갑자기
남친왈: 너 살 더 쪘다??운동안해??
나:진짜??? 다시운동해야겠다 근디 요즘너무춥자나 ㅡ.,ㅡ
남친: 에유 그럼 우리집에 잇는 런닝머신에서 좀 뛰어라
나: ㅡㅡ어떡게 어른들계시는데서 뛰냐;;
남친:다들방에드러가셧냐
나:아무리 그래도 어떡게 헐떡이면서 뛰겠어;;이몸으로;;
참고로 저는 처음남친을만날때 뚱뚱하지않앗습니다
그저 살짝 살이올라보기좋을정도..근데 이남자랑 차타고 맨날 먹고 놀러다니는
바람에 살이 푹쪄버렷구요;;
완전 투엑스라지급은 아니구요;;;
그냥 좀 살좀있는 아가씨정도^^;
그래서 투닥투닥싸웟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밖에 강아지밥갖다주라고 시키면서
남친방 청소기좀돌리라햇더니
자기 강아지밥갖다주고와서 제가 운동기구앞에서 안달리고잇으면
청소기안돌리겟답니다;;;
전 정말 말이안된다고생각하고 그냥장난이려니..생각하고 다른일을하고잇엇습니다
그런데..남자친구 다녀와서 절 보더니 정말
청소기안돌리고 거실소파에 칙 늘어져서 티비만봅니다
화가나서 제가 한마디했죠..
나:뚱뚱한내가 싫으면 늘씬한여자 만나서 사귀면될거아냐
남친: 머어쨌다고 그걸안하냐고 그런식으로말하지마
이런식..그래서 저도 정말 요즘들어 살찐거 스트레스라 뚱뚱하다고
이남자 자주놀렷거든요..그래서 싸움이커져서
제가 반지도 던져버리고 방에서 틀어박혀서 꼴아잇는데
이남자 내내 티비만보다 방에들어와서 컴퓨터를하는겁니다..
그래서 정말 머리끝까지화가나서
내가 이남자가 긴머리를 좋아한대서 힘들게 어깨선까지 길르고있었던머리가 (현재진행중인일이므로)짜증스러워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미용을하고 남친도 미용을함 컴터서랍옆 가위두개가 항시 나란히있음)
서랍을 뒤져서 가위를 빼서 뒷주머니에 꽂아놓고
정말 이제 더는 못참겠다..(그전에도 이래저래 다투고 헤어졌다사귄경험많음)
라고 말을했습니다
나:너 내가지금이순간부터 연락안하면 너도 안할수있냐??
남친: 니가언제는 나한테 물어보고그랬냐
나: 그러니까 안할수있냐고 대답만해
남친: 착한척하냐??왜그냐??시끄랍다
나: (충격먹음;;)대답만하라고
남친: 전화번호바꺼라 바꾼다매 깨지믄
나: 내가왜바꺼야되냐 니가연락만안하면되는데
남친:니알아서해라
나: 그래 알앗다 그럼얘기끝난거다
라고 제가 말을 마치고 바지뒷주머니에 꽂아놓은 가위를 들고 바로 제 머리를 잡고
남친보는앞에서 잘라버렸습니다..
휴..자르고나니
후회보단 슬프고..조금우울하고..그러네요..
또어찌어찌해 남자친구가 화해요청을하고
다시 잘 사귀게됐는데..
이남자..
저 정말 믿고사랑해도될까요..
번호안바꾼다니까
자기가 연락할거같으니까 바꾸라는데..
맨날 저 속만상하게하는데..
근데 저 너무 사랑하거든요..
사귈때 아닌사람은 결혼해서도 아니라는말이 있던데
저 이남자랑..결혼도 하고싶구요..
아직어리지만..꿈이같아 같은직종에서 종사하면서
정말 잘살아보고싶은 그런남자인데 ㅠㅠ
글고 이남자 잠자리를 너무 밝혀요 ㅡㅡ
제가 실타는데 억지로 할려는 그런경향이 좀...
하다가도 아푸다고글면 안하고;;
정말 알수없는남자..
어떡해야하나요..
이남자..속뜻이멀까요??
참고로..군바리..상근입니다...
도움되는 리플바래요^^
오해가조금잇으셔서 조금더 쓸게요..
머리를 자른건
정말 마지막이라는거 보여줄려고
니가길르라고해서 길렀던 니가좋아했던 긴머리
너보는앞에서 잘라버리니까
이제 정말 끝이라는거 보여줄려구요..그래서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