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실화>

말년스토리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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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실화>이 사건은 실화이며 2003년 1월경의 사건입니다.

 

지금 그냥 웃음이 나오는 추억이지만은..

 

추억을 공유할려고 이렇게 흔적을 뿌리고 갑니다.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실화>

 

저는 군대를 지원해서 공수부대로 갔습니다. 남들하는 군생활처럼 뺑이치면서..

 

여친하고도 헤어지고..비슷한 형태의 군생활 이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기다리는

 

전역의 날짜가 다가오면서 말년휴가를 갔습니다.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실화>

 

말년휴가를 나갈때 후임들 6명과 함께 갔습니다. 사건은 여기서 부터 시작이었습니다.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실화>

 

후임들의 간절한 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실화> 술 한잔... 저는 휴가 복귀하면 바로 전역이라서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실화> 하루를

 

조치원에서 보냈습니다.

 

<참고로 울부대가 더러버서 오후3시경 정도 되어야지 신고가 끝납니다.>

 

저녁을 먹고 조치원역 근처에 술집에서 술을 한잔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막상 군대에서 26개월을 보내니깐...군대도 한번을 올만하구나 하는 생각^^*

 

후임들은 여러가지 고민과 걱정, 여자문제에 대해서 힘들어 했습니다. 특히 여자문제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상병넘이 한넘 있는데 여친이 바람이 나서 헤어졌다면서 울고불고...^^ 날리였죠!!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그리고 나의 오른팔인 한달 후임..이제 왕땅이죠!!ㅋㅋ 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왕땅 왈 : 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야야야!! 원래 계집들이 그렇지 머~~(여성분들 죄송합니다.^^양해)

 

상병 왈 : 제가 첫 남자라고 했는데...어떻게...군대가기 전날 그렇게 후덥지건한 밤을 보내고...

 

왕땅 왈 : x세야~ 기분풀고 조치원역 뒤에 가자~ 좋은 구경 시켜줄께!!

 

(말년 왈) : 헉~ 방석집을 이야기하는듯...음냐...난 후딱 고향으로 후비고우~~하고파!!

 

옛날생각 : 방석집에 대한 아픈 추억이 ㅠㅠ 일병휴가때 방석집에 가기 싫다고 했다가 5개월동안 개갈굼을 ㅠㅠ...

 

말년 왈 : 저는 좋게 이야기 했습니다. 미련을 버리고 여친한테가서 깨끗하게 마무리 하라고...남자답게 행복하고...

 

상병 왈 : ㅠㅠ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흑흑흑....

 

(말년 왈) : 아...말년휴가만 아니면 쭉여뿔려고 하다가...개넘쉐이~~ 고향에서 날 기다리는데....

 

왕땅 왈 : 가자 가자~ 말년이 책임 질꼬양~~ ㄱ ㅓㄱ ㅓㄱ ㅓ~

 

이렇게 하여 한 평생 처음으로 사창가 골목을 가보았습니다. 왠지 모르게 씁쓸한 감정이...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후임들은 좋아서 날리고... 골목 입구도 작았습니다. 아가씨부터 해서..아줌마..애까지 나와서 몸 좀 풀고가라고 날리였습니다.

 

왕땅 왈 : 이 집 2층 죽입니다. 여기로 가시죠...

 

말년 왈 : 응..그래..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대충 6명이서 자리잡고...10분 정도 경과...야시시한 치마와 브라자...그리고 술 셋트... 40대 주인장 아주메가 잠자고 가시나영??

 

저는 대충 예예~~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이렇게하여 방석집에서의 2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벽2시까지 마시고 먹고 놀고 하다가 분위기가 한명식 딴방으로 사라져갔는데... 저 혼자 남아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저는 아가씨 아니지...20살정도 학생처럼 보였습니다. 일부로 오른팔이(왕땅) 서열순으로 여자를 배치 했는듯...자식 센스는...난 이제 민간인데..ㅋㅋ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생각은 기특했지만...전 별로 관심은 없었습니다. 관심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자제를 했습니다. 왠지

 

돈주고 하고 싶은 맘은...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담배를 다피고 나서...아가씨보고 계산서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 이 아가씨가 저도 포함해서...그러니깐 잠자리까지 포함을 해야한다면서 하로 가자는

 

것 아닙니까 ;; 제가 했는걸로 하자고 계산서를 정중하게 다시 요구 하였습니다.

 

근디 이 아가씨가 다시 얼굴에 홍조를 띠면서...이러면 주인장에게 돈을 못봤는다면서 잠자리를 같이 하자는 것입니다.

 

전 어차피 새벽에 기차를 타고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아가씨따라 옆방으로 갔습니다. 옆방으로 가니

 

작은 침대하고 욕실이 있었습니다.  저는 둘이서 벌쭘해서 침대에서 자라고 했습니다. 저는 바닥에서

 

눈좀 부치다가 가겠다고...근디 이 아가씨 왈 : 제가 별로 인가봐영...술 드실때도 그냥 드시고...

 

사실 옆에 여자가 야시시하게 입고 있으니깐....흥분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너무 흥분해서 이불로 아랫도리를 둘둘 감고 있고..;;

 

저는 사실대로 하고는 싶은데...너무 무의미해서...할 생각이 없다고...이렇게 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면서 이 여자가 홍대 대학생이구나 부터 시작해서...돈이 좀 많이 필요하다고 등...여러가지

 

속 사정을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오늘이 남자와 첫 관계하는 날이라고까지 합니다.

 

저는 설마했는데 .... 왠걸 계산할때 개통식 명분으로 78만원 계산 했슴돠...쓰불~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자기도 알바를 하고싶은데...돈 액수땜에...2달안에 650을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부모님 의료비 명분으로...

 

참 인생이란게...허무하구나...생각이...

 

근데 이 여자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들었습니다. 정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어려보이고 힘이 없는듯한 눈빛...그 눈빛땜에 참아 어떻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전 큰 맘 먹고...650이면 되냐고!! 했습니다. 여자는 어안벙벙한 얼굴로 아무말도 못했습니다. 제가 650주면 다시 학업을 하면서 부모님 돌 볼수 있냐고 하니깐...그렇다고 했습니다.

 

젠쟝...지금 생각하면 술을 너무 먹었나 봅니다.ㅋㅋㅋ

 

제가 아침에 돈 주겠다고 하니깐...죽어도 싫다고 합니다.^^* 고집이 대단했슴돠!!

 

여자 왈 : 자기 몸을 주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꼭 돈 이자까지 주겠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여유있을때 돈을 달라고 했슴돠~ 그리고 짤막한 키스를 하고...했는걸로 치자~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제가 생각해도 멋있다...말년..ㅋㅋㅋ..) 저는 전역하고 배낭여행이나 단코스를 갈려고 했는데...

 

샹..!! 나의 오른팔땜에 ㅡㅡ;

 

아침9시가 될때까지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자기 사랑하는 남친이 있었는데...돈 좀

 

같이 벌자고 했는데...냉정하게 거절당했다고...근데 정말 그 남자 사랑한다고...

 

기분은 더럽지만....이 여자의 인생이니...했슴돠~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대충 10시가 되어서 애들 정리하고 환송회 어슬프게 한다음에  모두다 보냈습니다. 12시가 정도되니

 

왠 청바지에 그냥 일반 학생처럼 맨 얼굴로 어떤아이가 저에게 왔슴돠~ 간 밤에 그 여자였습니다.

 

저는 첫 눈에 반했죠^^ 헉스...저는 은행에서 돈을 수표로 인출하고 주었습니다. 그리고 제 연락처를

 

남기고 저는 기차를 탔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표 뒷장에 연필로 남자친구랑 다시 잘 시작해보라구~

 

센스까지 남겼습니다.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그런데 왠지 가슴이 아파오고 보고 싶었습니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보다 그 여자를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그리고 4개월 후~ 저는  몸 그룹에 입사를 하여 다니고 있는데...저를 찾는 전화가 왔습니다.

 

김XX라고 하면서 1월에 조치원역...기억하냐고...했슴돠!! 전 너무나 가슴이 떨렸고 벅차고...기쁘고

 

했슴돠~ 전 그 여자와 만나는 날과 장소를 정한 다음...바로 그냘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작은 카폐에서 만났습니다. 저를 보면서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잘 지내고 있다면서 작은 봉투를 저에게 주었습니다.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저는 선생님이 아니라면서 그냥 ...오빠라 불러라고 했슴돠!!

 

그 여자 왈 : 정말 너무 ㄳㄳ와 오빠 덕분에 다시 남친을 만나고 있다고 했슴돠!!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전 너무 허무하여서.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아 내...행복하라고 했슴돠!! 그리고 약속 시간이 있어서...먼저 간다고 했슴돠...

 

그 여자는 잠시 더 이야기 하고 싶다고 했지만...저는 자리를 피했습니다.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맘을 비워야 했습니다...젠쟝...내가 왜 이러지... !! 저는 집에 도착하여 돈 봉투는 그냥 책속에 넣고

 

던졌습니다. 1달 정도는 어슬프게 가슴 아파 했슴돠!!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그 다음날 전화가 계속 왔지만 저는 점심을 먹고 바로 SK가서 전번을 체인지 했슴돠!! 독하게 맘 먹고

 

맘 정리 했슴돠!! 전화가 오면 제가 너무 비참하게 여자에게 사랑을 구걸할까봐...그런 모습이 싫어서...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그 일후 2년이 지나면서 회사에서 종합진단을 하였는데...젠쟝 위염이라고 합니다.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저는 제 검진 받을려고 병원에 갔는데...이 여자가 병원에 있었습니다. 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퇴근 시간땜에 낼 2편 시작하겠슴돠--제대 말년에 가슴 아픈 사람....&lt;실화&gt;

 

이 넘에 ㄷ ㅓ러븐 사랑~~~

여기까지 보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모두다 가슴 아픈 사람말고 행복한 사랑하세요

메리 크리마스~~~^^*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