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를 사귄지는 100일 쫌 넘었구요... 남자친구가 절 좋아한지 오래됐다고 계속 사귀자고 해서 사겼습니다... 처음엔 좋아하는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사겼죠..; 그러다가 계속 사귀면서 남자친구가 너무 잘해주고 저도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자기랑 결혼하자고 그러고.. 우리는 제가 자길 차지 않는한 깨지지 않을꺼라고... 대신에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면 자긴 자살할꺼라고...;; 제 남친B형이라서 쫌 생각하는것도 독특하고 정말 전형적인 B형이거든요...;; 고3인데 사귀느라 잘 만나지도 못하고 엄마가 반대도 많이하고 여러가지로 힘들게 사겼습니다.. 수능 얼마 안남았을때는 잘 만나지도 않았구요 그러다가 수능이 끝나고 남자친구는 친구들이랑 밤늦게 술을 먹는 일이 많이 잦아졌죠 저는 엄마가 저녁에 밖에 나가는걸 허락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남친이 술마실때 같이 있었던 적은 없죠 술 먹어도 그냥 저한테 말 잘안했고 전화해서 주사를 부린다던가 하는 일은 없었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넘어갔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제가 남친 홈피에 글을 남기러 갔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친구가 남긴글을 보게됐죠.. "앞으로 여자만날때는 나를 부르라고~" 그 글을 보고 너무 궁금하더군요 어떤 내용인지.. 그래서 그 친구의 홈피에 가서 남친이 남긴 글들을 모조리 찾아서 봤습니다 새벽1시에 여자들이 술 먹자고 불러서 나갔나봅니다.. 물론 저한테는 아무런 말도 안했구요..;; 제 앞에서는 핸드폰에 있는 여자번호 다 지웠다고 하고 어떤 여자친구한테 연락좀 해보라고 하니까는 번호다 지워서 모른다고 그러고..;; 그래서 전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근데 막 저 몰래 여자 만나고 다니고..;; 거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뭐 여자랑 술도 먹을 수 있는거죠.. 근데 제가 화가나는건.....다른 이유 때문입니다 그 뒤로 저는 제 남친 모르게 방명록을 순회하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좀 이상할 수도 있지만...) 뭔가가 또 있을 거 같았거든요... 그러다가 어떤 글을 봤는데 사촌형을 만나서 술을 먹고 같이 노래방에 갔다더군요.. 근데 여자랑 같이 갔고 그게 누나였다고 하고 자길 안아줬다고 좋아서 아주 난리가 났더라구요.. 저랑 제 남친은 100일 넘게 사귀면서 스킨쉽하나 없었거든요.. 같이 걸어갈때 팔짱도 안끼고 학교 앞 스탠드에서 잠깐씩 만나서 얘기할때도 제가 앉으면 쫌 떨어져서 앉고 아무튼 그랬습니다.. 스킨쉽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고 했구요 그 뒤 저랑 만나서 영화를 봤는데 저는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척 했죠 그랬더니 사촌형이랑 만나서 술을 먹고 노래방에 갔는데 자기는 그런게 있는줄 몰랐다고.. 그래서 뭐가?? 그랬더니 노래방에 갔는데 사촌형이 노래방도우미를 불렀다는겁니다.. 근데 방명록에 있던 글과는 달리 자기는 그냥 너무 황당해서 그냥 노래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왔다고. 그래서 한번이니까 그냥 이해해야겠다고 했죠.. 근데 한3일뒤인가?? 저랑 만나려다가 못만났어요 사촌형이 불렀다고 나가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그냥 만날려고 생각만하다가 그런거라서 잘 갔다 오라고 했죠.. 그러고 나서 다음날 방명록에는 친구가 노래방좀 그만다녀라 그렇게 좋냐?? 이렇게 써있더라구요 역시나 노래방 도우미랑 놀았더라구요... 다른 친구 방명록에 그 누나 또 나왔어 날 보러 나왔다나??? 암튼 졸라 예뻐 그러더라구요...;; 그걸 보고 이건 아무래도 그냥 끌려가서 그런건 아니다 싶었죠...;; 남친 나이가 19살 그리고 노래방 도우미는 한 24~5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너한테는 그러면서 정말 실망이라고 당장 깨지라고 하더군요..;; 근데 저한테는 정말 잘해요... 쑥쓰러워해서 그렇지.. 그래서 처음에는 스킨쉽도 안하고 그래서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그러려니 했거든요... 남자들은 다 그런건가요??? 벌써부터 이러고 돌아다니면 차라리 헤어지는게 낫나요???? 그리고 어떤게 진실일까요?? 제 앞에서 일까요 친구들 앞에서 일까요?? 대체 무슨 생각인지 정말...;; -_-;;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두서없이 이렇게 막 썼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리플도 많이 올려주세요..;;
니 나이가 몇인데 벌써부터 노래방도우미야???????
저는 19살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를 사귄지는 100일 쫌 넘었구요...
남자친구가 절 좋아한지 오래됐다고 계속 사귀자고 해서 사겼습니다...
처음엔 좋아하는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고 사겼죠..;
그러다가 계속 사귀면서 남자친구가 너무 잘해주고 저도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자기랑 결혼하자고 그러고.. 우리는 제가 자길 차지 않는한 깨지지 않을꺼라고...
대신에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말하면 자긴 자살할꺼라고...;;
제 남친B형이라서 쫌 생각하는것도 독특하고 정말 전형적인 B형이거든요...;;
고3인데 사귀느라 잘 만나지도 못하고 엄마가 반대도 많이하고
여러가지로 힘들게 사겼습니다..
수능 얼마 안남았을때는 잘 만나지도 않았구요
그러다가 수능이 끝나고 남자친구는 친구들이랑 밤늦게 술을 먹는 일이 많이 잦아졌죠
저는 엄마가 저녁에 밖에 나가는걸 허락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남친이 술마실때 같이 있었던 적은 없죠
술 먹어도 그냥 저한테 말 잘안했고 전화해서 주사를 부린다던가 하는 일은 없었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넘어갔었어요..;;
그런데 최근에 제가 남친 홈피에 글을 남기러 갔습니다..
그러다가 어떤 친구가 남긴글을 보게됐죠..
"앞으로 여자만날때는 나를 부르라고~" 그 글을 보고 너무 궁금하더군요 어떤 내용인지..
그래서 그 친구의 홈피에 가서 남친이 남긴 글들을 모조리 찾아서 봤습니다
새벽1시에 여자들이 술 먹자고 불러서 나갔나봅니다.. 물론 저한테는 아무런 말도 안했구요..;;
제 앞에서는 핸드폰에 있는 여자번호 다 지웠다고 하고 어떤 여자친구한테 연락좀 해보라고 하니까는 번호다 지워서 모른다고 그러고..;;
그래서 전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근데 막 저 몰래 여자 만나고 다니고..;;
거기까지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뭐 여자랑 술도 먹을 수 있는거죠..
근데 제가 화가나는건.....다른 이유 때문입니다
그 뒤로 저는 제 남친 모르게 방명록을 순회하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좀 이상할 수도 있지만...)
뭔가가 또 있을 거 같았거든요...
그러다가 어떤 글을 봤는데 사촌형을 만나서 술을 먹고 같이 노래방에 갔다더군요..
근데 여자랑 같이 갔고 그게 누나였다고 하고 자길 안아줬다고 좋아서 아주 난리가 났더라구요..
저랑 제 남친은 100일 넘게 사귀면서 스킨쉽하나 없었거든요..
같이 걸어갈때 팔짱도 안끼고 학교 앞 스탠드에서 잠깐씩 만나서 얘기할때도 제가 앉으면 쫌 떨어져서 앉고 아무튼 그랬습니다.. 스킨쉽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고 했구요
그 뒤 저랑 만나서 영화를 봤는데 저는 물론 아무것도 모르는척 했죠
그랬더니 사촌형이랑 만나서 술을 먹고 노래방에 갔는데 자기는 그런게 있는줄 몰랐다고..
그래서 뭐가?? 그랬더니 노래방에 갔는데 사촌형이 노래방도우미를 불렀다는겁니다..
근데 방명록에 있던 글과는 달리 자기는 그냥 너무 황당해서 그냥 노래도 못하고 가만히 있다가 왔다고.
그래서 한번이니까 그냥 이해해야겠다고 했죠..
근데 한3일뒤인가?? 저랑 만나려다가 못만났어요 사촌형이 불렀다고 나가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그냥 만날려고 생각만하다가 그런거라서 잘 갔다 오라고 했죠..
그러고 나서 다음날 방명록에는 친구가 노래방좀 그만다녀라 그렇게 좋냐?? 이렇게 써있더라구요
역시나 노래방 도우미랑 놀았더라구요...
다른 친구 방명록에 그 누나 또 나왔어 날 보러 나왔다나??? 암튼 졸라 예뻐
그러더라구요...;; 그걸 보고 이건 아무래도 그냥 끌려가서 그런건 아니다 싶었죠...;;
남친 나이가 19살 그리고 노래방 도우미는 한 24~5정도라고 하더라구요...;;
친구들한테 말했더니 너한테는 그러면서 정말 실망이라고 당장 깨지라고 하더군요..;;
근데 저한테는 정말 잘해요... 쑥쓰러워해서 그렇지..
그래서 처음에는 스킨쉽도 안하고 그래서 이상하게 생각하다가 그러려니 했거든요...
남자들은 다 그런건가요??? 벌써부터 이러고 돌아다니면 차라리 헤어지는게 낫나요????
그리고 어떤게 진실일까요?? 제 앞에서 일까요 친구들 앞에서 일까요??
대체 무슨 생각인지 정말...;; -_-;;
너무 기분이 이상해서 두서없이 이렇게 막 썼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리플도 많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