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제가 신입생 때 선배들한테 밥얻어먹고 다녔으면 말도 안하겠습니다. 학기 초에 잠깐 선배들이 먼저 사준다고 할 때나 얻어먹었지 일부러 찾아가고 조르고 그런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애들이 툭하면 연락해서 밥사달라 그러고 그것도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명이 떼로 사달라고 그러고 아니 같이 용돈 받는 처지에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돈없다고 하기도 뭐하고. 얼마전에는 지갑에 교재비만 달랑 들어있었는데 후배들이 사달라고 해서 교재비도 날렸습니다. 그래서 아직 책없이 다녀요. 오죽하면 주말에 알바라도 해야 하나 생각도 해봤는데 여자친구 일도 아니고 후배들 밥사먹일라고 알바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니까 또 억울해지더라구요. 밥을 사줘도 뭐 고마운 줄도 모르는 것 같고 그냥 선배는 밥 사주는 사람인건지. 제가 신입생 때 선배들한테 그렇게 밥을 얻어먹었으면 돌려주는 셈 치고 사줄텐데 진짜 억울하네요. 제가 후배들 지갑은 아니잖습니까. 요즘 도서관도 못가겠어요. 얼마 전에 갔다가 후배들 득시글 해서 도망나왔습니다...ㅡㅡ 원래 학교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이제는 도망나오느라 바빠서 귀가가 빨라졌네요. 이게 3월달이 지나가면 좀 나아지려나요.
요즘 신입생들 밥사주는 것 때문에 힘듭니다
아 진짜 제가 신입생 때 선배들한테 밥얻어먹고 다녔으면
말도 안하겠습니다.
학기 초에 잠깐 선배들이 먼저 사준다고 할 때나 얻어먹었지
일부러 찾아가고 조르고 그런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애들이 툭하면 연락해서 밥사달라 그러고
그것도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명이 떼로 사달라고 그러고
아니 같이 용돈 받는 처지에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돈없다고 하기도 뭐하고.
얼마전에는 지갑에 교재비만 달랑 들어있었는데
후배들이 사달라고 해서 교재비도 날렸습니다.
그래서 아직 책없이 다녀요.
오죽하면 주말에 알바라도 해야 하나 생각도 해봤는데
여자친구 일도 아니고 후배들 밥사먹일라고
알바를 하나 하는 생각이 드니까 또 억울해지더라구요.
밥을 사줘도 뭐 고마운 줄도 모르는 것 같고
그냥 선배는 밥 사주는 사람인건지.
제가 신입생 때 선배들한테 그렇게 밥을 얻어먹었으면
돌려주는 셈 치고 사줄텐데
진짜 억울하네요.
제가 후배들 지갑은 아니잖습니까.
요즘 도서관도 못가겠어요.
얼마 전에 갔다가 후배들 득시글 해서 도망나왔습니다...ㅡㅡ
원래 학교에서 살다시피 했는데 이제는 도망나오느라 바빠서
귀가가 빨라졌네요.
이게 3월달이 지나가면 좀 나아지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