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나의 첫경험?..

아픔..2005.12.22
조회119,040

매일눈팅만하다가 큰맘먹고

글을쓰네요~

저는 며칠전 굳건히 지킬려고햇던 첫경험을 하고 말았습니다.

몸도 맘도 둘다 아프더군요.

여기올라와 잇는 글들이 다들 술먹고 실수했다는 글도 많은데

저도 마찬가지로 그냥 좋아하는 사람고 잠을 잤습니다.

그때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다음날 그 사람은 전화 한통하고 나서

별 얘기 없이 아무렇지도 않아 하는 그 사람을 보면서 후회가 되더군요.

매일 봐야 하는 사람인데도 그 사람은 아무 일 없는것처럼 오던 전화나

문자도 없이 그냥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처음으로 오는 문자는 회사일을

묻던 문자 였습니다.저는 당연히 화가 났지만 아무말 못했죠.

제가 그일이 있고 나서 부터는 오빠가 좋아진거 같았기 때문이었거든요..

그날밤 그사람한테 문자가 왔더라구요..오늘 보니까 안좋아 보이던데.

어디 아프냐고? 그말에 저는 너무 화가 나고 황당해서 문자로 물었죠..

아픈거 아니고 오빠 때문이라고 오빠는 그날있었던일이 실수 냐고?

그러니까 오빠는 그냥 미안하다고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미안하다는 말은

고로 실수다라고 알면 되냐고 그의 답은 그냥 이것저것 다 미안하다고

그래서 저는 오빠라는 사람 참 나쁘다고 답을 줬습니다.그러고

저희는 아무런 연락없이 지냈었죠~그러다 제가 할말은 해야겟다 싶어서

전화 했습니다..그의 답은 말하기 곤란한 상황이다..가 답이었죠..

참 사람들 나쁜 사람들 많다고 저는 지금 와서 느낍니다..

술도 자제할려고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죠..

하지만 지금도 오빠가 미운 맘도 크지만 좋은 맘도 큽니다.

정답은 제가 훤히 알고 잇는데 어찌 제 맘은 이리도 제맘 대로 안되는지..

한동안 우울하게 지내야 될것 같네요..

 

우울한 나의 첫경험?..  회사 내 성희롱! 당하고만 살란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