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이브입니다... 그애가 어제 집에서 올라왔더군요.... 광주라서 지금 완전 폭설내렸는데 어떻게 올라온건지..... 저 보러 온거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친구들만나러 온것 같더군요.... 계속 생각해봤습니다...계속.... 이렇게 매달려서 다시 사귄다고 해도 지금까지 일을 완전히 잊어버릴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불안한 채로 만나게 되겠죠... 내일 보면 웃는 얼굴로 보내줄 생각입니다.. 제 진심이 무엇인지 나중에.........아주 나중일지도 모르지만......혹...알게 된다면.... 다시 저를사랑해 주겠죠.... 아무렇지 않은척 해버릴겁니다 나같은놈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한테 더 좋은 남자 찾아봐라 이 세상 어디있나!!!! 하는식으로요.... 마음 아프지만.... 지금은 보내주고 기다릴작정입니다... 너무 오래기다리면 언젠간 지치더라도 지금은 기다리고 싶습니다.... 사랑한 기억 지우기 싫기때문에......다시 사랑해주고 싶기 때문에.... =========================================================================== 오늘로써 딱 85일이 되는 날이네요... 저는 24살 그애는 20살... 전역해서 막 복학한 복학생입니다... 그애는 1학년....저보고 다 도둑놈으 쉑기 라고 하던데..ㅋㅋ 암튼... 정말 서로 좋아서 사귀게 된 cc입니다... 서로에게 잘해주고...사랑해주는 그런사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싸우는 일이 많아 졌습니다.... 같이 공부하자고 제가 계속 같이 있자고 그런식으로 제가 집착을 했었던것 같습니다... 같이 있고 싶은거...정말 그건 제 맘대로 안되는건데.... 그래도 내가 조금만 이해하자 싶어서....생각을바꾸고....많이 이해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은근히 그애의 화가 풀리면 저절로 화가 풀리는 식이었습니다.. 이제 방학을 해서 그애는 지방에 있는 집으로 내려갔습니다... 집에 간 그날....네이트온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계속 이상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뭐가 이상하냐고 물어봤더니...그냥 기분이 이상하다고..... 불길한 예감에...더이상 캐묻지 않았습니다... 근데....말하길....기분이 이상하다고....내가 하나도 보고싶지 않다고 합니다...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합니다..... 쏟아지려는 눈물을 애써 참으며 차분한척 계속 물어봤습니다.... 왜 그러냐고....내가 잘못한거 있냐고.....이제 얽매이는짓 하지 않는다고.... 자기도 모르겠다는 말만 계속 하고.... 결국엔 "우리 헤어질까?" 라는 말을 꺼내더군요.... 저는 정말 청천벽력 과 같은 말이었습니다...정말....OTL 절대 안된다고 했더니 일주일간 연락을 하지 말아보자고 했습니다... 헤어지기는 너무 싫기에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바로 그다음날.... "계속 생각해봐도 똑같은것 같아...우리 그만 헤어지자..." 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절대 너 못보낸다고 애써 매달렸지만 제가 아는 그애가 아닌것처럼 차갑게 저를 대했습니다. 차가운 모습이 너무 싫어서...너무 힘들어서..."네가 그렇다면 헤어지자..." 라고 해버렸습니다......정말 미칠것 같아서.....전화를 했습니다... 오랜시간 통화를 하면서 돌려보려했지만....너무 매정한 모습에..... 남자라는 자존심같은거 구겨버리고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오랜시간의 통화끝에 헤어진다는 말은 취소했지만.... "앞으로 잘하라구!!으이그~"라는 식으로 풀린듯 했는데....... 그후로 이틀동안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 하고 제가 계속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후로....... 예전에 싸이에 다이어리 같이 쓰는거 만들었었는데.... 거기에 그애가 써논 일기에(저만 볼수있는거...그런거에요)너무 보고싶어 죽겠다고... 저는 너무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저희는 아뒤랑 비번을 공유하는데.... 그애걸로 가서 보니....... "Out of sight...out of mind...이거 정말인가? 어떻게 된건지 오빠가 하나도 보고싶지가않다..." 물론 제가 들어가서 본건 잘못된건데.....그런건데..... 너무 힘이 듭니다....너무나...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겁니까...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애의 웃는 모습에서 저도 같이 웃음을 지어야 하는건가요? 내면으로는 다른 마음일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가진채로...? 사랑이란게 이렇게도 어려운것인가요...? 한번 돌아서버린 마음을 돌려보기엔 저는 너무 많이 와버린건가요.... 너무 힘이 듭니다.... "우리는 인연이 아닌가보다.."라는 문자로 시작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극도로 차가워진 모습에... 우리의 이별이 믿겨지지가 않습니다....믿고 싶지 않습니다... 이미 떠나버린 마음을 원망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떠나가 버릴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내 사랑만을 생각했던 내가 너무 화가납니다. 어젯밤......... "오빠 나 사랑해?" 라는 문자를 받고서..... 이별을 직감했습니다.... 하지만...하지만 제 사랑에....이 사랑을 훗날의 좋은 추억으로 끝내버리긴 싫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겠냐고....지금 노력하겠다는 그마음만 놓치말라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냐고....하더군요.... 그애에겐 더이상 내자리는 없다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가 않았습니다... 자기를 잊게하려는 소리처럼 들려 끝까지 매달리고...붙잡았지만.... 한번 돌아선 마음은 좀처럼 돌아오질 않네요...... 지금까지의 모습은....내가 보았던 네 모습은 그럼 뭐냐고...보고싶다고 한건 뭐냐고.... 마음은 서서히 떠나버렸지만......사랑이 아닌 정 이라고 하는말에..... 그동안의 제 모습이 떠올라서....너무 화가 나서....제 사랑이 무시당한것만 같아서..... 미친듯이 막말을 해댔습니다.... 여자란거 더이상 모르겠다... 사랑따위 이제 집어치워... 이렇게 힘들거면 처음부터 하지말았을걸..... 니뜻대로 끝이다 즐 물론 하고 나서 내가 뭘했나 싶었습니다.... 잠도 오지 않고.....너무 보고 싶어서.....새벽 3시에 컴퓨터를 켰습니다... 그애가 있었습니다... 제 마음을 전해보려했지만... 결국엔 "이별"이군요... 이별이란 글자와....이런말을 했습니다.... "오빠를 만나서 한사람으로 부터 사랑받는게 이렇게 행복한거구나..란걸 느꼈어...고마워." "나같은건 빨리 잊고 좋은 여자 만나요.." 이브날 만나자고 했습니다.... 마지막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서요...... 머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수많은 생각을 해서 내린 결정이니....존중해주자고.... 그렇게 하자고...하는데..... 가슴은 울고 있습니다... 정말 보내주기 싫습니다... 아직도 그애를 사랑하고 있는데.... 시간이 약이라구요..... 지금 생각은....시간은 저에게 독이되버릴것만 같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진심이 무엇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내일이면 이브입니다...
그애가 어제 집에서 올라왔더군요....
광주라서 지금 완전 폭설내렸는데 어떻게 올라온건지.....
저 보러 온거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친구들만나러 온것 같더군요....
계속 생각해봤습니다...계속....
이렇게 매달려서 다시 사귄다고 해도 지금까지 일을 완전히 잊어버릴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불안한 채로 만나게 되겠죠...
내일 보면 웃는 얼굴로 보내줄 생각입니다..
제 진심이 무엇인지 나중에.........아주 나중일지도 모르지만......혹...알게 된다면....
다시 저를사랑해 주겠죠....
아무렇지 않은척 해버릴겁니다
나같은놈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한테 더 좋은 남자 찾아봐라 이 세상 어디있나!!!! 하는식으로요....
마음 아프지만....
지금은 보내주고 기다릴작정입니다...
너무 오래기다리면 언젠간 지치더라도 지금은 기다리고 싶습니다....
사랑한 기억 지우기 싫기때문에......다시 사랑해주고 싶기 때문에....
===========================================================================
오늘로써 딱 85일이 되는 날이네요...
저는 24살
그애는 20살...
전역해서 막 복학한 복학생입니다...
그애는 1학년....저보고 다 도둑놈으 쉑기 라고 하던데..ㅋㅋ
암튼...
정말 서로 좋아서 사귀게 된 cc입니다...
서로에게 잘해주고...사랑해주는 그런사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싸우는 일이 많아 졌습니다....
같이 공부하자고 제가 계속 같이 있자고 그런식으로 제가 집착을 했었던것 같습니다...
같이 있고 싶은거...정말 그건 제 맘대로 안되는건데....
그래도 내가 조금만 이해하자 싶어서....생각을바꾸고....많이 이해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은근히 그애의 화가 풀리면 저절로 화가 풀리는 식이었습니다..
이제 방학을 해서 그애는 지방에 있는 집으로 내려갔습니다...
집에 간 그날....네이트온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계속 이상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뭐가 이상하냐고 물어봤더니...그냥 기분이 이상하다고.....
불길한 예감에...더이상 캐묻지 않았습니다...
근데....말하길....기분이 이상하다고....내가 하나도 보고싶지 않다고 합니다...
마음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합니다.....
쏟아지려는 눈물을 애써 참으며 차분한척 계속 물어봤습니다....
왜 그러냐고....내가 잘못한거 있냐고.....이제 얽매이는짓 하지 않는다고....
자기도 모르겠다는 말만 계속 하고....
결국엔 "우리 헤어질까?" 라는 말을 꺼내더군요....
저는 정말 청천벽력 과 같은 말이었습니다...정말....OTL
절대 안된다고 했더니 일주일간 연락을 하지 말아보자고 했습니다...
헤어지기는 너무 싫기에 그렇게 하자고 했는데....
바로 그다음날.... "계속 생각해봐도 똑같은것 같아...우리 그만 헤어지자..."
라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절대 너 못보낸다고 애써 매달렸지만 제가 아는 그애가 아닌것처럼 차갑게 저를 대했습니다.
차가운 모습이 너무 싫어서...너무 힘들어서..."네가 그렇다면 헤어지자..."
라고 해버렸습니다......정말 미칠것 같아서.....전화를 했습니다...
오랜시간 통화를 하면서 돌려보려했지만....너무 매정한 모습에.....
남자라는 자존심같은거 구겨버리고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오랜시간의 통화끝에 헤어진다는 말은 취소했지만....
"앞으로 잘하라구!!으이그~"라는 식으로 풀린듯 했는데.......
그후로 이틀동안 문자도 보내고 전화도 하고 제가 계속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후로.......
예전에 싸이에 다이어리 같이 쓰는거 만들었었는데....
거기에 그애가 써논 일기에(저만 볼수있는거...그런거에요)너무 보고싶어 죽겠다고...
저는 너무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저희는 아뒤랑 비번을 공유하는데....
그애걸로 가서 보니.......
"Out of sight...out of mind...이거 정말인가?
어떻게 된건지 오빠가 하나도 보고싶지가않다..."
물론 제가 들어가서 본건 잘못된건데.....그런건데.....
너무 힘이 듭니다....너무나...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겁니까...이번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나기로 했는데....
그애의 웃는 모습에서
저도 같이 웃음을 지어야 하는건가요?
내면으로는 다른 마음일수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구심을 가진채로...?
사랑이란게 이렇게도 어려운것인가요...?
한번 돌아서버린 마음을 돌려보기엔 저는 너무 많이 와버린건가요....
너무 힘이 듭니다....
"우리는 인연이 아닌가보다.."라는 문자로 시작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극도로 차가워진 모습에...
우리의 이별이 믿겨지지가 않습니다....믿고 싶지 않습니다...
이미 떠나버린 마음을 원망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떠나가 버릴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내 사랑만을 생각했던 내가 너무 화가납니다.
어젯밤.........
"오빠 나 사랑해?" 라는 문자를 받고서.....
이별을 직감했습니다....
하지만...하지만 제 사랑에....이 사랑을 훗날의 좋은 추억으로 끝내버리긴 싫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겠냐고....지금 노력하겠다는 그마음만 놓치말라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냐고....하더군요....
그애에겐 더이상 내자리는 없다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가 않았습니다...
자기를 잊게하려는 소리처럼 들려 끝까지 매달리고...붙잡았지만....
한번 돌아선 마음은 좀처럼 돌아오질 않네요......
지금까지의 모습은....내가 보았던 네 모습은 그럼 뭐냐고...보고싶다고 한건 뭐냐고....
마음은 서서히 떠나버렸지만......사랑이 아닌 정 이라고 하는말에.....
그동안의 제 모습이 떠올라서....너무 화가 나서....제 사랑이 무시당한것만 같아서.....
미친듯이 막말을 해댔습니다....
여자란거 더이상 모르겠다...
사랑따위 이제 집어치워...
이렇게 힘들거면 처음부터 하지말았을걸.....
니뜻대로 끝이다 즐
물론 하고 나서 내가 뭘했나 싶었습니다....
잠도 오지 않고.....너무 보고 싶어서.....새벽 3시에 컴퓨터를 켰습니다...
그애가 있었습니다...
제 마음을 전해보려했지만...
결국엔 "이별"이군요...
이별이란 글자와....이런말을 했습니다....
"오빠를 만나서 한사람으로 부터 사랑받는게 이렇게 행복한거구나..란걸 느꼈어...고마워."
"나같은건 빨리 잊고 좋은 여자 만나요.."
이브날 만나자고 했습니다....
마지막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서요......
머리는 사랑하는 사람이 수많은 생각을 해서 내린 결정이니....존중해주자고....
그렇게 하자고...하는데.....
가슴은 울고 있습니다...
정말 보내주기 싫습니다... 아직도 그애를 사랑하고 있는데....
시간이 약이라구요.....
지금 생각은....시간은 저에게 독이되버릴것만 같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