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지혜를 구할일이 있어서입니다... 울신랑과 저는 결혼한지 3년차입니다. 결혼때 시댁이 넉넉치 않아서 둘이 번 돈으로 그냥 식만 올리고 방 두칸짜리12평짜리 다세대 주택에 삽니다. 그 전세도 울 친정엄마가 시댁에서 집 얻어줄 생각 안하고 제가 시댁 들어가 사는걸 안 좋아 하니까,, 돈 해주시고 신랑이 대출에 가진돈에 털어서 얻었죠...
전 직장을 그만두고 계속 공무원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시댁에 일이 너무 많아요.. 전 시댁 다른거 안보고 화목한 집안만 보고 신랑과 결혼할 생각했었는데,, 시댁이 너무 일이 많아요..
다른 일은 설명안하고.. 이번 시어머니 일만 말씀드리면,, 시어머니께서는 시아버님 그늘에서,, 그냥 만족하며 주부로 사셨는데,, 그래서,, 세상물정도 모르고,, 집에 돈이 없어 가난만했지.. 아버님께서 위해주고,, 여행도 많이 다니셔서 제주도만 5번 다녀오시고 했어요...아버님은 성격은 돈이 있으면 자상하시지만 돈없으면,, 막하시고 하시는 면도 있고,, 살림경제권을 쥐고 계셔,, 시엄니는 정말 살림만 했죠.. 살림살이나 쌀등도 시아버지가 사주시고요... 그러니,, 그 자녀들은 경제권이 없는 어머니가 돈이 없을때 고생하신거 생각해서,, 정말 어머니를 끔찍히 위하시죠...
울 시누이는 결혼하고도,, 계속 친정 즉 울 시댁의 살림을 아버지 대신 어머니께 다 사드리고 하다가 빚 지고,,그런데 문제는 아버님이 친구들과 만나며 화투를재미삼아 치셨는데 5년전부터는 집안일엔 아주 등한시하고 거기에 빠져 산다는 것입니다. 저녁에 나가 아침에 들어오시고,, 돈을 쓰고,, 집에 전기가 나가도 비가 와서 집에 세도.. 집안 일에 신경을 안썼지요.. 보일러가 고장나 집이 찬 냉골이 되어도,, 어머니가 거기서 있어도,, 신경을 안쓰고 돌아다니시고,, 거기에 여자들이나 남자들고 어울려,, 놀러 다니시니 어머님이 많이 힘드셨던거 같아요.. 저에겐 며느리니까.. 자세히 말씀은 안하시고.. 그것때문에 우울증에 병도 생기고요..울 시누는 그런 어머니이니 아기도 없고 하니 아기처럼 항상 최선을 그리고 비싸고 좋은거 다 잘해드렸어요.. 아기에서 쏟듯이 그러니 어머니는 마버님께 서운한거,속상한거를 딸에게 의지하고 아가처럼,, 뭐 사주면,, 자녀들 입장 생각 안하고 다 받고, 자식들은 부모를 다 공경하고 효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하니 자립할수가 없었어요..울 시누는 규모있게 쓰지 못해서,, 빚이 생기고 그 책임을 가끔은 부모님을 탓하고 있고 또 안생기던 아기가 생겨 낳으니,, 어머니께 쏟던 정성이 아기에게 가고, 살기도 버거운 경제 살림이니, 어머니께 소홀하셨던 겁니다.. 전 당연히 집안 사정을 자세히 알지 못하니,, 집안일에 소홀한 아버님이 밉고, 어머니가 불쌍해서,, 이것저것 없는 살림에도 해드리려고 하고,, 말도 더 해드리고,, 우리집에 오시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머니가 부답스럽다는 겁니다...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결혼한지 3년이되어도 친정에서 빌린돈(그돈은 울친정 엄마가 평생을 공장에서 남자들 하는 일을 하면서 번 돈입니다.) 은 이자도 한번 주지 못했고,, 대출받은 빚이나,, 그동안 신랑이 이리저리 하면서 진 빚도 몇천만원씩 있는데,, 그 좁은 집에서 어머니가 와 계시니,, 제가 너무 힘이 듭니다... 돈이 없어 아가도 못났고,,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살려면,, 집도 있어야 하는데,, 전 공무원 공부할 시간에 시어머니의 하소연을 며칠씩 들어줘야 하고,, 입맛 까다로운 시어머니,, 끼니챙겨야 하고,, 시어머니는 정말 저의 집에 오시면,,당신 주무신 이불도 다 제가 깔아드리고, 접고 해야 하고,, 시어머니 어디 눈길 가다 넘어지시면 집안에서 신랑이랑 다들 난리난리 나서 눈 오는 어제 같은 날은 하루 종일 어머니 나가지 못하게 집에 있어 말해드려야 하니....
요새 어머니가 아버지랑 더이상 못 살겠다.. 아버지를 돌아오게 할 당신이 할 수 있는 다 해봤다며,, 이혼하겠다고 하고,, 그러면,, 우리집에 오셔야 겠죠....
그래 어젠 그럼 어머니 울 집에 계시면서 저 공무원 공부할때 저좀 도와주세요.. 아침만 해주세요.. 설겆이 빨래 청소는 제가 할께요.. 했더니... 자기살림은 자기가 해야 한다 하시더이다...
울 친정일 얘기해주며,, 이혼은 안된다.. 아버님 불쌍하다 하면서,, 아버님 위해 기도하면서 돌아오게(아마 죽을때까지 될지 모르지만...그래서 신앙으로 이기면서..)인내하면서 살면 어떠냐 하면,, 어머님은 당신은 그렇게 살고 싶지 안다 하고,, 그럼, 아버님은 그렇고,, 그냥 어머님 하고 싶은일 하며 살아라,, 아버님 신경쓰지 말고 하면.. 같은 집에선 자기가 신경쓰여 안된다... 별거 해야 한다 하고...
그럼 차라리 이혼해라 하면,,, 이혼하면,, 아버지 꼴이 말이 안되게 된다하니....
제가 또한번,,, 어머님은,, 당신 고집이 있어서 자식들 말 들을 것도 아니고,,, 그냥,, 아버님 모습을 보니 꼴보기 싫어서 집을 나오셔서 시누이는 당신에게 더이상 관심을 주지 않으니,, 큰 아들네도 가서 있어 내 한탄이나 해야겠다의 맘인거지요...
어머니는 아버님의 그늘에만 있었으니,, 아버님께 실망이고 딸에게 또 실망이니,, 자기가 의지할때 찾아 우리에게 오신거지요....
전 어머님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로서 참 힘들죠.. 그러나,, 울친정엄마와 비교해 너무 나약하다는 겁니다.... 다른 어머니들처럼,, 바람피고 도박하고,,, 하면서도 자식들 위해 먹고 살기 위해 일하면서도 남편 돌아 오길 남편이 죽을때까지,, 기다리고 사는데,,, 5년동안 그 동안도 딸네서도 살고 하면서,,, 나약하게 이혼하고 싶다고 하시니,, 전 정말 실망입니다....
지금 자식 어떻게 사는지 이해 못하시고,, 당신의 사정만 이해를 해달라니,, 정말 미칠 노릇입니다...
갑갑합니다... 어머님집은 어떡구요.. 난리도 아닙니다.... 보일러가 고장나도,, 아버님이 안고치지,,자식들도 안 고치고,, 어머님은 찬 방에서 자고 하니,,, 병나고,,, 그런데,, 그것도 참,,, 어머님이 아버님과 안 좋으셔서 울집에 계시면,, 아버님은 거기서 차게 있으신데,,, 그런건 아무도 신경도 안쓰고,,, 정말,, 아버님이 중심이 되지 못하시면 어머님이 중심이 되어야 할텐데,,, 자식에서 의지하려고만 하니,,, 전 정말,, 결혼이라는게,, 울 친정에서 있으면,, 울 엄마만 걱정하면,, 따듯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텐데,, 결혼은 해서 아기처럼 신경써 달라는 어머니에 집안일 신경 안쓰는 아버님에,,, 시누이에... 숨이 막힙니다.
어머님의 문제는 아무리 얘기해도 '근데~'하시며,, 반론에 안하시겠다는 말만 하고,,, 울집에선 저 공부도 해야 하는데,,, 식사에 청소에,, 이부자리,, 시엄니,, 말상대에,, 시엄니 봉양에 저를 도우려 하지도 않으니,, 집에 있어도 전 편하지 않고,, 잠을 자도 깊이 못자고,, 내내 깨며,, 잠을 자도 어깨면 팔다리가 쑤시고 속은 쓰리고,,,그렇다고 시어머니를 집에 가시게 하면,, 보일러를 먼저 고치지 않으면 시어머니는 냉방에서 자야 하니,, 진작에 내가 보일러 고치자고신랑에게 누누이 말해도 들어 먹지 않고, 어머니만 울집에서 지내게 하자고 하고 집안일을 돕지도 않고,, 보일러 수리비도 우리가 내야 하고,, 내년 시험 날짜는 오는데,, 공부도 못하고 있고.. 아기도 낳으라고 주위에서 하는데,, 전세집 해결도 안 나는데,, 아기에 시부모까지 모시려면,,, 돈은 빠듯하고 .. 제가 공무원이 되어야 한느데,, 이렇게 집안 문제가 많으니,,, 차라리 고아에게 시집을 갔으면 괜찮을것을,,,
내가 원한는 것은 시엄니가 이혼을 하시던지,, 별거를 하셔 울집에 있어도 좋다,, 그러나,, 내가 시어머니까지 일일이 다 지켜볼수 없으니,, 시어머니는 알아서 자신이 하실일은 하시고,,(손하나 까닥안하시며 시어머니 대접만 받으려 하지 않고..) 난 아침 일찍 7:30문에 나가 공부했으면 하는데,, 그럼 아침은 못하니까.. 다른집안일은 내가 다 할테니,, 시엄니가,,아침만 준비해주면,, 난 좁더라도 울 집에 있어서 조금만 도와준다면,, 괜찮다.. 그것도 딱 6개월만 그렇게 하면,, 나 최선을 다해 공부해서 공무원 합격을 해서 그땐 내가 다 하겠다..6개월내에 공무원 안되면 난 그냥,, 아기를 갖기로 했다...
그게 아니고,, 이혼도 안한다면,, 아버님이 미원도 집에서 아버님을 위해 기도를 하던지.. 기도원을 가시던지,, 아니면,, 친구들을 사귀던지.. 불쌍한 사람위해 봉사를 하시던지,, 하며 중심을 잡으시던지.... 하시지,, 언제까지 집에 잘 있다가 아버님 미우면,, 한번씩 집을 나와,, 여기저기 다니시고,, 자식들 집에 와서,, 시어머니 대접만 받고자 하면,, 내 생활을 완전히 깨지는데,, 어쩌라는 것인가?
효도와 결혼?ㄲ
안녕하세요? 제가 여기 온지 꽨 오랜만인거 같네요..
오늘은 좀,, 지혜를 구할일이 있어서입니다... 울신랑과 저는 결혼한지 3년차입니다. 결혼때 시댁이 넉넉치 않아서 둘이 번 돈으로 그냥 식만 올리고 방 두칸짜리12평짜리 다세대 주택에 삽니다. 그 전세도 울 친정엄마가 시댁에서 집 얻어줄 생각 안하고 제가 시댁 들어가 사는걸 안 좋아 하니까,, 돈 해주시고 신랑이 대출에 가진돈에 털어서 얻었죠...
전 직장을 그만두고 계속 공무원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시댁에 일이 너무 많아요.. 전 시댁 다른거 안보고 화목한 집안만 보고 신랑과 결혼할 생각했었는데,, 시댁이 너무 일이 많아요..
다른 일은 설명안하고.. 이번 시어머니 일만 말씀드리면,, 시어머니께서는 시아버님 그늘에서,, 그냥 만족하며 주부로 사셨는데,, 그래서,, 세상물정도 모르고,, 집에 돈이 없어 가난만했지.. 아버님께서 위해주고,, 여행도 많이 다니셔서 제주도만 5번 다녀오시고 했어요...아버님은 성격은 돈이 있으면 자상하시지만 돈없으면,, 막하시고 하시는 면도 있고,, 살림경제권을 쥐고 계셔,, 시엄니는 정말 살림만 했죠.. 살림살이나 쌀등도 시아버지가 사주시고요... 그러니,, 그 자녀들은 경제권이 없는 어머니가 돈이 없을때 고생하신거 생각해서,, 정말 어머니를 끔찍히 위하시죠...
울 시누이는 결혼하고도,, 계속 친정 즉 울 시댁의 살림을 아버지 대신 어머니께 다 사드리고 하다가 빚 지고,,그런데 문제는 아버님이 친구들과 만나며 화투를재미삼아 치셨는데 5년전부터는 집안일엔 아주 등한시하고 거기에 빠져 산다는 것입니다. 저녁에 나가 아침에 들어오시고,, 돈을 쓰고,, 집에 전기가 나가도 비가 와서 집에 세도.. 집안 일에 신경을 안썼지요.. 보일러가 고장나 집이 찬 냉골이 되어도,, 어머니가 거기서 있어도,, 신경을 안쓰고 돌아다니시고,, 거기에 여자들이나 남자들고 어울려,, 놀러 다니시니 어머님이 많이 힘드셨던거 같아요.. 저에겐 며느리니까.. 자세히 말씀은 안하시고.. 그것때문에 우울증에 병도 생기고요..울 시누는 그런 어머니이니 아기도 없고 하니 아기처럼 항상 최선을 그리고 비싸고 좋은거 다 잘해드렸어요.. 아기에서 쏟듯이 그러니 어머니는 마버님께 서운한거,속상한거를 딸에게 의지하고 아가처럼,, 뭐 사주면,, 자녀들 입장 생각 안하고 다 받고, 자식들은 부모를 다 공경하고 효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하니 자립할수가 없었어요..울 시누는 규모있게 쓰지 못해서,, 빚이 생기고 그 책임을 가끔은 부모님을 탓하고 있고 또 안생기던 아기가 생겨 낳으니,, 어머니께 쏟던 정성이 아기에게 가고, 살기도 버거운 경제 살림이니, 어머니께 소홀하셨던 겁니다.. 전 당연히 집안 사정을 자세히 알지 못하니,, 집안일에 소홀한 아버님이 밉고, 어머니가 불쌍해서,, 이것저것 없는 살림에도 해드리려고 하고,, 말도 더 해드리고,, 우리집에 오시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머니가 부답스럽다는 겁니다...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결혼한지 3년이되어도 친정에서 빌린돈(그돈은 울친정 엄마가 평생을 공장에서 남자들 하는 일을 하면서 번 돈입니다.) 은 이자도 한번 주지 못했고,, 대출받은 빚이나,, 그동안 신랑이 이리저리 하면서 진 빚도 몇천만원씩 있는데,, 그 좁은 집에서 어머니가 와 계시니,, 제가 너무 힘이 듭니다... 돈이 없어 아가도 못났고,,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살려면,, 집도 있어야 하는데,, 전 공무원 공부할 시간에 시어머니의 하소연을 며칠씩 들어줘야 하고,, 입맛 까다로운 시어머니,, 끼니챙겨야 하고,, 시어머니는 정말 저의 집에 오시면,,당신 주무신 이불도 다 제가 깔아드리고, 접고 해야 하고,, 시어머니 어디 눈길 가다 넘어지시면 집안에서 신랑이랑 다들 난리난리 나서 눈 오는 어제 같은 날은 하루 종일 어머니 나가지 못하게 집에 있어 말해드려야 하니....
요새 어머니가 아버지랑 더이상 못 살겠다.. 아버지를 돌아오게 할 당신이 할 수 있는 다 해봤다며,, 이혼하겠다고 하고,, 그러면,, 우리집에 오셔야 겠죠....
그래 어젠 그럼 어머니 울 집에 계시면서 저 공무원 공부할때 저좀 도와주세요.. 아침만 해주세요.. 설겆이 빨래 청소는 제가 할께요.. 했더니... 자기살림은 자기가 해야 한다 하시더이다...
울 친정일 얘기해주며,, 이혼은 안된다.. 아버님 불쌍하다 하면서,, 아버님 위해 기도하면서 돌아오게(아마 죽을때까지 될지 모르지만...그래서 신앙으로 이기면서..)인내하면서 살면 어떠냐 하면,, 어머님은 당신은 그렇게 살고 싶지 안다 하고,, 그럼, 아버님은 그렇고,, 그냥 어머님 하고 싶은일 하며 살아라,, 아버님 신경쓰지 말고 하면.. 같은 집에선 자기가 신경쓰여 안된다... 별거 해야 한다 하고...
그럼 차라리 이혼해라 하면,,, 이혼하면,, 아버지 꼴이 말이 안되게 된다하니....
제가 또한번,,, 어머님은,, 당신 고집이 있어서 자식들 말 들을 것도 아니고,,, 그냥,, 아버님 모습을 보니 꼴보기 싫어서 집을 나오셔서 시누이는 당신에게 더이상 관심을 주지 않으니,, 큰 아들네도 가서 있어 내 한탄이나 해야겠다의 맘인거지요...
어머니는 아버님의 그늘에만 있었으니,, 아버님께 실망이고 딸에게 또 실망이니,, 자기가 의지할때 찾아 우리에게 오신거지요....
전 어머님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로서 참 힘들죠.. 그러나,, 울친정엄마와 비교해 너무 나약하다는 겁니다.... 다른 어머니들처럼,, 바람피고 도박하고,,, 하면서도 자식들 위해 먹고 살기 위해 일하면서도 남편 돌아 오길 남편이 죽을때까지,, 기다리고 사는데,,, 5년동안 그 동안도 딸네서도 살고 하면서,,, 나약하게 이혼하고 싶다고 하시니,, 전 정말 실망입니다....
지금 자식 어떻게 사는지 이해 못하시고,, 당신의 사정만 이해를 해달라니,, 정말 미칠 노릇입니다...
갑갑합니다... 어머님집은 어떡구요.. 난리도 아닙니다.... 보일러가 고장나도,, 아버님이 안고치지,,자식들도 안 고치고,, 어머님은 찬 방에서 자고 하니,,, 병나고,,, 그런데,, 그것도 참,,, 어머님이 아버님과 안 좋으셔서 울집에 계시면,, 아버님은 거기서 차게 있으신데,,, 그런건 아무도 신경도 안쓰고,,, 정말,, 아버님이 중심이 되지 못하시면 어머님이 중심이 되어야 할텐데,,, 자식에서 의지하려고만 하니,,, 전 정말,, 결혼이라는게,, 울 친정에서 있으면,, 울 엄마만 걱정하면,, 따듯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텐데,, 결혼은 해서 아기처럼 신경써 달라는 어머니에 집안일 신경 안쓰는 아버님에,,, 시누이에... 숨이 막힙니다.
어머님의 문제는 아무리 얘기해도 '근데~'하시며,, 반론에 안하시겠다는 말만 하고,,, 울집에선 저 공부도 해야 하는데,,, 식사에 청소에,, 이부자리,, 시엄니,, 말상대에,, 시엄니 봉양에 저를 도우려 하지도 않으니,, 집에 있어도 전 편하지 않고,, 잠을 자도 깊이 못자고,, 내내 깨며,, 잠을 자도 어깨면 팔다리가 쑤시고 속은 쓰리고,,,그렇다고 시어머니를 집에 가시게 하면,, 보일러를 먼저 고치지 않으면 시어머니는 냉방에서 자야 하니,, 진작에 내가 보일러 고치자고신랑에게 누누이 말해도 들어 먹지 않고, 어머니만 울집에서 지내게 하자고 하고 집안일을 돕지도 않고,, 보일러 수리비도 우리가 내야 하고,, 내년 시험 날짜는 오는데,, 공부도 못하고 있고.. 아기도 낳으라고 주위에서 하는데,, 전세집 해결도 안 나는데,, 아기에 시부모까지 모시려면,,, 돈은 빠듯하고 .. 제가 공무원이 되어야 한느데,, 이렇게 집안 문제가 많으니,,, 차라리 고아에게 시집을 갔으면 괜찮을것을,,,
내가 원한는 것은 시엄니가 이혼을 하시던지,, 별거를 하셔 울집에 있어도 좋다,, 그러나,, 내가 시어머니까지 일일이 다 지켜볼수 없으니,, 시어머니는 알아서 자신이 하실일은 하시고,,(손하나 까닥안하시며 시어머니 대접만 받으려 하지 않고..) 난 아침 일찍 7:30문에 나가 공부했으면 하는데,, 그럼 아침은 못하니까.. 다른집안일은 내가 다 할테니,, 시엄니가,,아침만 준비해주면,, 난 좁더라도 울 집에 있어서 조금만 도와준다면,, 괜찮다.. 그것도 딱 6개월만 그렇게 하면,, 나 최선을 다해 공부해서 공무원 합격을 해서 그땐 내가 다 하겠다..6개월내에 공무원 안되면 난 그냥,, 아기를 갖기로 했다...
그게 아니고,, 이혼도 안한다면,, 아버님이 미원도 집에서 아버님을 위해 기도를 하던지.. 기도원을 가시던지,, 아니면,, 친구들을 사귀던지.. 불쌍한 사람위해 봉사를 하시던지,, 하며 중심을 잡으시던지.... 하시지,, 언제까지 집에 잘 있다가 아버님 미우면,, 한번씩 집을 나와,, 여기저기 다니시고,, 자식들 집에 와서,, 시어머니 대접만 받고자 하면,, 내 생활을 완전히 깨지는데,, 어쩌라는 것인가?
이런거 싫으면 이혼해야 하는데,, 직장도 없고 울엄마는 펄쩍 뛰고,, 시부모 모시기 실어서 이혼하는 것밖에 안되니... 어찌해야 좋을지,,,
긴글이 되었네요... 여러분의 조언 부탁합니다.... 전 지혜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