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로 결혼 생활을 실패한 후 직장 생활 중 일관계로 어떤 여자를 만났습니다 저는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먼저 호감 표시를 해서 만나게 되었고 지금은 같이 동거 중에 있습니다 그 여자도 결혼에 실패하고 솔로 생활을 한 3년 정도했고 그사이에 남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 남자가 떠나고 없지만 아마도 깊은 관계였고 그 남자와의 관계로 인해서 이혼을 하게 된것같습니다 저 역시 이혼 몇달 전에 알고지내던 여자와 깊은관계로 발전하였다고 1년정도 사귀다 여러가지 이유로 헤진 후에 이 여자를 만났습니다 서로 과거가 있는 셈이죠 저한테 아이가 있고 아이는 애 엄마가 키우고 있으며 그 여자한테도 역시 아이가 있는데 아이는 아빠가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 문제로 서로의 전 아내와 남편과 가끔 연락을 하고 저는 일주일에 한번 아이를 보러 가고 이 여자는 주말에 애를 집으로 데려왔다가 월요일에 데려다 주고.... 아이에 대한 엄마의 마음이 다 그렇듯 아이들 데려다 키우고 싶어 합니다 저역시 크게 반대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 여자를 사랑하는 한 이 여자의 아이도 내 아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여력만 된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 마음속 한구석에는 "내 자식도 못키우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보는데" 남의 자식키워봤자" 뭐 이런 생각이 가끔 들곤합니다 요즘에는 그나마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두겠다라고 합니다 마치 나를 위해서 회사를 다녔던 것 처럼 어쩔때는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마치 당연한 듯, 당당하게 내가 자기와 아이를 부양할 의무가 있는양....... 이것도 저의 속좁음과 편협함으로 돌리고 다 내탓이다라고 자위합니다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 하면서...... 그런데 저의 좁은 생각에는 그럼 여자가 성질이라도 좋고 내조라도 잘 해야할 것인데 자기의 감정대로 기분대로 표현다하고 무시하고, 소리지르고........너무 이기적임니다 자기의 과거는 과거가 아니고 나의 알량한 과거를 싸울때마다 들처내어 기분나쁘게 하고... 역지사지 해보면 서로 마찮가지일거라 생각하지만 살면서 느끼는 것은 지금의 이 사람이 저의 전처보다도 더 하구나 하는 생각... 내가 처음부터 지금처럼 참고 살았으면 이혼하지 않고 잘 살았을텐데.. 지금의 이 여자를 겪으면서 아이엄마가 더 따뜻한 마음을 가졌었고 많이 인내하고 살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몇 일 말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사소한 다툼으로 성질부리고 소리지르고 퇴근하면 처다 보지도 않고 밥은 니가 알아서 먹든지 말든지, 마치 안 살 사람 처럼...... 저를 처다보는 눈빛조차 기분이 나쁠 정도로... 그 사람에 대한 저의 마음도 점점 떠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아서 이젠 불쌍하다는 생각조차도 들지 않습니다 또다른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 사는데 지금은 지쳤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제 인생이 한심 할 뿐 입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불화로 결혼 생활을 실패한 후 직장 생활 중 일관계로 어떤 여자를 만났습니다
저는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았는데 먼저 호감 표시를 해서 만나게 되었고
지금은 같이 동거 중에 있습니다
그 여자도 결혼에 실패하고 솔로 생활을 한 3년 정도했고
그사이에 남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 남자가 떠나고 없지만 아마도 깊은 관계였고 그 남자와의 관계로 인해서 이혼을 하게 된것같습니다
저 역시 이혼 몇달 전에 알고지내던 여자와 깊은관계로 발전하였다고 1년정도 사귀다 여러가지 이유로 헤진 후에 이 여자를 만났습니다
서로 과거가 있는 셈이죠
저한테 아이가 있고 아이는 애 엄마가 키우고 있으며
그 여자한테도 역시 아이가 있는데 아이는 아빠가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 문제로 서로의 전 아내와 남편과 가끔 연락을 하고
저는 일주일에 한번 아이를 보러 가고 이 여자는 주말에 애를 집으로 데려왔다가 월요일에 데려다 주고....
아이에 대한 엄마의 마음이 다 그렇듯 아이들 데려다 키우고 싶어 합니다
저역시 크게 반대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 여자를 사랑하는 한 이 여자의 아이도 내 아이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경제적인 여력만 된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 마음속 한구석에는 "내 자식도 못키우고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보는데"
남의 자식키워봤자" 뭐 이런 생각이 가끔 들곤합니다
요즘에는 그나마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두겠다라고 합니다
마치 나를 위해서 회사를 다녔던 것 처럼
어쩔때는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마치 당연한 듯, 당당하게 내가 자기와 아이를 부양할 의무가 있는양.......
이것도 저의 속좁음과 편협함으로 돌리고 다 내탓이다라고 자위합니다
이런 생각하면 안되지 하면서......
그런데 저의 좁은 생각에는 그럼 여자가 성질이라도 좋고 내조라도 잘 해야할 것인데
자기의 감정대로 기분대로 표현다하고 무시하고, 소리지르고........너무 이기적임니다
자기의 과거는 과거가 아니고 나의 알량한 과거를 싸울때마다 들처내어 기분나쁘게 하고...
역지사지 해보면 서로 마찮가지일거라 생각하지만
살면서 느끼는 것은 지금의 이 사람이 저의 전처보다도 더 하구나 하는 생각...
내가 처음부터 지금처럼 참고 살았으면 이혼하지 않고 잘 살았을텐데..
지금의 이 여자를 겪으면서 아이엄마가 더 따뜻한 마음을 가졌었고 많이 인내하고 살았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몇 일 말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사소한 다툼으로 성질부리고 소리지르고 퇴근하면 처다 보지도 않고
밥은 니가 알아서 먹든지 말든지, 마치 안 살 사람 처럼......
저를 처다보는 눈빛조차 기분이 나쁠 정도로...
그 사람에 대한 저의 마음도 점점 떠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로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아서 이젠 불쌍하다는 생각조차도 들지 않습니다
또다른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 사는데 지금은 지쳤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제 인생이 한심 할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