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을 올려보고 답글을 본후 마음의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저는 작년에 학교를 졸업을 하였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딩입니다. 지금 여동생을 알고 지낸것이 횟수로는 4년여가 되어가네요. 교양 수업시간에 문득 봤는데 먼저 인사를 하더라고요. 말끝마다 선배님 선배님 하면서... 속으로 그랬지요. 지가 언제 날 봤다고 선배야 선배는... 사실 그때 생각에는 수업용(?)으로 인사정도 하면서 지낼 생각이겠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였답니다. 그러나... 제 어렴풋하게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들... 사실 여지껏 이렇다할 여자친구없이 지내온 것이 어쩌면 능력 부족도 있겠지만... 몸이 아파서 먼저 하늘나라로 가버린 제 친구를 아직도 떠나보내지 못함이었지요. 그 친구를 떠나보내고 꽤 시간이 흘렀답니다. 전 그 친구가 제 기억속에서 지워지고 있는지 알았는데... 수업시간에 봤던 여자애로 인해 모든 기억들이 새롭게 되살아 나더군요.. 기차를 타고 정동진 해돋이를 보러 갖던일, 영화표를 예매하고 다른곳으로 둘이서 데이트 하러 갔던일,,(사실 직장 동료였는데 그날은 직장에서 영화 보여주기로 했었거든요..).. 이러한 모든일들이 하나하나 기억이 나면서 마음이 힘들어 지더군요... 사실 직장다니면서 대학공부를 하였고 그 친구의 죽음으로 방황을 하면서 억지로 마음을 잡아서 다시금 공부를 하게 되어서 입학을 하게되었거든요... 왠지 모르게 수업시간에 봤던 여자애는 그날 이후로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드넓은 캠퍼스에서 자주 눈에 띄더군요.. 여튼 그렇게 시간이 흘렀답니다.. 한 학기가 지나가고 방학이 되었어요... 전 시간이 흐를수록 감정의 동요와 함께 변화를 느꼈답니다.... 혹 살아돌아온것은 아닐까 하는 쓸데없는 환생론도 생각해보고.... 결국에는 그 여자아이에게 말을 하였답니다. 위에 말한것 처럼 주루룩.. 그애는 그러더군요.. 자기는 이렇다할 말을 못하겠고 단지 지켜볼뿐이라면서.. 제 맘을 거절을 하더군요... 그때 저는 말했죠.. 다시금 이러한 일로 서로 부담이 되는 사이가 되지 않게 하겠다고 하면서 그동안 행복한 고민을 하게 해주어서 고맙다고 하면서 저는 제 맘을 접을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런일이 있은후 그냥저냥 학교생활을 하였고 아무 탈 없이 학교를 졸업을 하였습니다. 학교졸업한후 볼일이 없으니깐 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멀어질꺼라 생각을 하면서 저는 직장에서 열심히 제 일을 하였습니다. 언젠가 전화가 왔답니다. 자기.. 해외 연수 다녀온다고... 한 1년 다녀올 생각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가 힘들때 꼭 연락할테니깐 변하지 않는 주소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르쳐 주었고 저는 잘 다녀오라는 말만 했고 이렇다할 말은 절대로 하지 않았답니다. 사족 같은 생각이 들어서지요.... 연수를 가서 2개월 정도 되었나요... 편지를 하였더군요.. 현지의 생활이며, 자기의 마음상태 등,,, 사실 그렇게 마음을 함부로 보일 사람이 아니거든요.. 물론.... 해외에 있으니깐 힘들꺼라는것은 잘 알지만 서도.... 전 횟깔린것이 “오빠는 내가 다른사람과 다르게 대해” 라는 말을 강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말을 남발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근 6개월 정도 편지가 오갔던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입국하였어요. 입국을 하면서 오빠를 위해 선물을 하나 준비하겠다고 하더군요. 전 공부하기도 힘들었을텐데 무슨 선물이냐 하며 잘 들어오기나 해라 했지만 뭔가 준비한거 같더군요... 저는 경기도 구리에 있고 동생은 천안에 있답니다. 사실 보기 힘든 거리이지요. 며칠전에는 학교에서 몇 명 같이 지냈던 사람들과 송년회 비슷하게 하였답니다. 그날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간단하게 한잔씩들 하면서 분위기가 좋았답니다. 그런데 동생이 사진을 찍자고 하며 팔짱을 끼더군요... 조금 놀랬습니다. 사실.. 학교생활적에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을려고 했더니 .. 머야..왜그래요.. 하면서 피하였던 기억이 나서요.. 그중에 눈치 없는 한 아이가 있더군요. 지하철타는곳에 까지 자기가 데려다 준다고 하면서 오빠는 여기에 있어요 하면서 가버리더군요... 참나... 전 동생 눈을 봤어요... 왠지 모르게 뭔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듯한.... 참나.. 제가 소설을 쓰죠... 사람들 틈에서 무슨 소리인지는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연락해요~ 라는 말 같더군요... 그렇게 저렇게 OL되었답니다... 참 그래요.. 저도 다른 사람들 상담은 많이 해주는데 정작 제 감정은 저 스스로도 주체를 못하겠더군요... 다른 어떤 의견들이 있으신지 듣고자 합니다... 아무 말씀이라도 전해 주세요...
환생한 내 여자친구....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글을 올려보고 답글을 본후 마음의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저는 작년에 학교를 졸업을 하였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직딩입니다.
지금 여동생을 알고 지낸것이 횟수로는 4년여가 되어가네요.
교양 수업시간에 문득 봤는데 먼저 인사를 하더라고요. 말끝마다 선배님 선배님 하면서...
속으로 그랬지요.
지가 언제 날 봤다고 선배야 선배는...
사실 그때 생각에는 수업용(?)으로 인사정도 하면서 지낼 생각이겠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였답니다.
그러나...
제 어렴풋하게 떠오르는 과거의 기억들...
사실 여지껏 이렇다할 여자친구없이 지내온 것이 어쩌면 능력 부족도 있겠지만...
몸이 아파서 먼저 하늘나라로 가버린 제 친구를 아직도 떠나보내지 못함이었지요.
그 친구를 떠나보내고 꽤 시간이 흘렀답니다.
전 그 친구가 제 기억속에서 지워지고 있는지 알았는데...
수업시간에 봤던 여자애로 인해 모든 기억들이 새롭게 되살아 나더군요..
기차를 타고 정동진 해돋이를 보러 갖던일, 영화표를 예매하고 다른곳으로 둘이서 데이트 하러 갔던일,,(사실 직장 동료였는데 그날은 직장에서 영화 보여주기로 했었거든요..)..
이러한 모든일들이 하나하나 기억이 나면서 마음이 힘들어 지더군요...
사실 직장다니면서 대학공부를 하였고 그 친구의 죽음으로 방황을 하면서 억지로 마음을 잡아서 다시금 공부를 하게 되어서 입학을 하게되었거든요...
왠지 모르게 수업시간에 봤던 여자애는 그날 이후로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드넓은 캠퍼스에서 자주 눈에 띄더군요.. 여튼 그렇게 시간이 흘렀답니다..
한 학기가 지나가고 방학이 되었어요...
전 시간이 흐를수록 감정의 동요와 함께 변화를 느꼈답니다....
혹 살아돌아온것은 아닐까 하는 쓸데없는 환생론도 생각해보고....
결국에는 그 여자아이에게 말을 하였답니다.
위에 말한것 처럼 주루룩..
그애는 그러더군요..
자기는 이렇다할 말을 못하겠고 단지 지켜볼뿐이라면서.. 제 맘을 거절을 하더군요...
그때 저는 말했죠.. 다시금 이러한 일로 서로 부담이 되는 사이가 되지 않게 하겠다고 하면서 그동안 행복한 고민을 하게 해주어서 고맙다고 하면서 저는 제 맘을 접을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런일이 있은후 그냥저냥 학교생활을 하였고 아무 탈 없이 학교를 졸업을 하였습니다.
학교졸업한후 볼일이 없으니깐 왜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멀어질꺼라 생각을 하면서 저는 직장에서 열심히 제 일을 하였습니다.
언젠가 전화가 왔답니다.
자기.. 해외 연수 다녀온다고... 한 1년 다녀올 생각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가 힘들때 꼭 연락할테니깐 변하지 않는 주소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가르쳐 주었고 저는 잘 다녀오라는 말만 했고 이렇다할 말은 절대로 하지 않았답니다. 사족 같은 생각이 들어서지요....
연수를 가서 2개월 정도 되었나요...
편지를 하였더군요..
현지의 생활이며, 자기의 마음상태 등,,, 사실 그렇게 마음을 함부로 보일 사람이 아니거든요..
물론.... 해외에 있으니깐 힘들꺼라는것은 잘 알지만 서도....
전 횟깔린것이 “오빠는 내가 다른사람과 다르게 대해” 라는 말을 강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말을 남발을 하는것인지 아니면....
근 6개월 정도 편지가 오갔던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입국하였어요. 입국을 하면서 오빠를 위해 선물을 하나 준비하겠다고 하더군요.
전 공부하기도 힘들었을텐데 무슨 선물이냐 하며 잘 들어오기나 해라 했지만 뭔가 준비한거 같더군요...
저는 경기도 구리에 있고 동생은 천안에 있답니다.
사실 보기 힘든 거리이지요.
며칠전에는 학교에서 몇 명 같이 지냈던 사람들과 송년회 비슷하게 하였답니다. 그날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간단하게 한잔씩들 하면서 분위기가 좋았답니다.
그런데 동생이 사진을 찍자고 하며 팔짱을 끼더군요...
조금 놀랬습니다.
사실.. 학교생활적에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을려고 했더니 .. 머야..왜그래요.. 하면서 피하였던 기억이 나서요..
그중에 눈치 없는 한 아이가 있더군요. 지하철타는곳에 까지 자기가 데려다 준다고 하면서 오빠는 여기에 있어요 하면서 가버리더군요...
참나...
전 동생 눈을 봤어요...
왠지 모르게 뭔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듯한....
참나.. 제가 소설을 쓰죠...
사람들 틈에서 무슨 소리인지는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연락해요~ 라는 말 같더군요...
그렇게 저렇게 OL되었답니다...
참 그래요..
저도 다른 사람들 상담은 많이 해주는데 정작 제 감정은 저 스스로도 주체를 못하겠더군요...
다른 어떤 의견들이 있으신지 듣고자 합니다...
아무 말씀이라도 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