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비 여고생 3학년입니다. 한창 입시에 신경 쓸 이 시기에 한 사람때문에 너무너무 신경이 쓰여서 공부에 손도 못대고 있어요. 그 애는 중2때부터 알던 사이였어요. 그때는 그냥 단순히 학원친구일 뿐이었죠. 중학교도 서로 달라서 그냥 단순히 알고 지내다가 세이클럽있죠? 서로 친구추가 했었는데 제가 그때는 그 애를 별로 안 좋아 했었거든요. 내가 친추 빼버리고 한동안 연락 안됬었는데 고1 들어오고 4월달부터 다시 알게되어서 연락을 꾸준히 하게 되었어요. 서로에 대해서 조금씩 알다보니까 점점 친하게 되드라구요. 성격도 비슷하고 애가 참 착하고 말도 재미있게 하고. 그러다가 서로 BF가 되었어요 제가 이것저것 고민이 많다 보니 상담도 자주 하고 그러니까 자연스레 그렇게 되드라구요 - 하하 베프란 걸 맺으면서 더 친하게 지냈어요 그러다 보니 정이 조금씩 들었나 봅니다. 어느새부턴가 많이 의지하고 있드라구요 연락 안오면 괜히 섭섭하고 생각나고 걔는 문과생이라서 2층이고 난 이과생이라서 1층인데 서로 학교 층이 다르니까 얼굴도 자주 못보고 그래서 급식소가면 걔가 밥을 먹고 있나 먼저 찾게되고 처음에는 인정 하지 못했었죠. 너무 친해서 그런갑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보니까 남자로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 제길 -_- 올해 들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문자하는 날이 늘었고, 그러다가 ,,,, 처음에는 장난식으로 '우리 연애할래?' 이랬다가 진지하게 고백해버렸습니다 솔직히 좋아한다고 . 그 애도 많이 떨렸나봅니다. 지도 ....... 날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친구가 아닌 여자로. 문자 안오면 생각나고 그런다면서 그런데 지금은 친구하잡니다. 그 뒤로 예전보다 더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점점 연인으로 발전해가는 그런단계? 학교마치면 집에 데려다주고. 빼빼로데이때 서로 교환하고 싸이에 커플미니미 맺고 선생님들 그거 아셔서 반에서 막 놀리시고. 문자도 장난스레 많이 했는데. 불과 한달전만해도 잘 지냈는데 지금은 이 아이가 무지 불편하고 섭섭합니다. 연락도 뜸하고 학교 친구들도 저희 둘 이런관계인거 다 알아서 크리스마스떄 같이 노냐고 막 물어보는데 걔는 아무런 생각이 없나봅니다. 아무런 소리도 꺼내지 않더군요 이런저런 생각 다 듭니다 그냥 좋은 친구로 남겨뒀으면 이렇게 감정이 커지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정말 신경쓰이네요 -_ㅠ
사랑과 우정사이
전 예비 여고생 3학년입니다.
한창 입시에 신경 쓸 이 시기에
한 사람때문에 너무너무 신경이 쓰여서 공부에 손도 못대고 있어요.
그 애는 중2때부터 알던 사이였어요.
그때는 그냥 단순히 학원친구일 뿐이었죠.
중학교도 서로 달라서 그냥 단순히 알고 지내다가
세이클럽있죠? 서로 친구추가 했었는데
제가 그때는 그 애를 별로 안 좋아 했었거든요.
내가 친추 빼버리고 한동안 연락 안됬었는데
고1 들어오고 4월달부터 다시 알게되어서
연락을 꾸준히 하게 되었어요.
서로에 대해서 조금씩 알다보니까
점점 친하게 되드라구요. 성격도 비슷하고
애가 참 착하고 말도 재미있게 하고.
그러다가 서로 BF가 되었어요
제가 이것저것 고민이 많다 보니
상담도 자주 하고 그러니까 자연스레 그렇게 되드라구요 -
하하 베프란 걸 맺으면서 더 친하게 지냈어요
그러다 보니 정이 조금씩 들었나 봅니다.
어느새부턴가 많이 의지하고 있드라구요
연락 안오면 괜히 섭섭하고 생각나고
걔는 문과생이라서 2층이고 난 이과생이라서 1층인데
서로 학교 층이 다르니까 얼굴도 자주 못보고 그래서
급식소가면 걔가 밥을 먹고 있나 먼저 찾게되고
처음에는 인정 하지 못했었죠.
너무 친해서 그런갑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느새 보니까 남자로 좋아하고 있더라구요 ; 제길 -_-
올해 들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문자하는 날이 늘었고,
그러다가 ,,,, 처음에는 장난식으로 '우리 연애할래?'
이랬다가 진지하게 고백해버렸습니다
솔직히 좋아한다고 .
그 애도 많이 떨렸나봅니다.
지도 ....... 날 좋아한다고 하더군요 친구가 아닌 여자로.
문자 안오면 생각나고 그런다면서
그런데 지금은 친구하잡니다.
그 뒤로 예전보다 더 사이좋게 지냈습니다.
점점 연인으로 발전해가는 그런단계?
학교마치면 집에 데려다주고.
빼빼로데이때 서로 교환하고
싸이에 커플미니미 맺고 선생님들
그거 아셔서 반에서 막 놀리시고.
문자도 장난스레 많이 했는데.
불과 한달전만해도 잘 지냈는데
지금은 이 아이가 무지 불편하고 섭섭합니다.
연락도 뜸하고
학교 친구들도 저희 둘 이런관계인거 다 알아서
크리스마스떄 같이 노냐고 막 물어보는데
걔는 아무런 생각이 없나봅니다.
아무런 소리도 꺼내지 않더군요
이런저런 생각 다 듭니다
그냥 좋은 친구로 남겨뒀으면 이렇게 감정이 커지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정말 신경쓰이네요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