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 말씀이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아직도 남아선호사상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속도위반 결혼에 대해 어른들은 여자가 몸을 함부로 굴린다고 생각들 하시지요? 웃기죠? 아기는 여자 혼자 자웅동체처럼 만든 게 아닌데. 쩝. 어떤 어른들은 이쁜 손주 델구 온다고 좋아라 하시지만, 그런 집은 한반도에서 거의 없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만.. ㅡㅡ;;
암튼 지금 님께서 아기가 생기고 남자분을 사랑하시니까 결혼하시는 것이겠지요? 없으면 없는데로 가세요. 당당하게, 나 혼자 아기 만들지 않았다는 깡다구로 말이죠. 그런 깡다구로 하지 못하시겠다면 결혼은 비추입니다.
남친은 군대 다녀왔습니까? 4년이라고 하니 군대 다녀왔을 거라 생각됩니다만, 철이 오지게 없는 것으로 보아, 군대 다녀온 사람같아 보이지 않습니다.(제가 여자라 군대에 대해 잘 모르지만, 군대 다녀오면 사회생활과 군대 생활로 인해 남자분들 생각이 많이 좋게 바뀐다고 들어서요.) 아직 가지 않았다면 정말 결혼은 진~~~짜로 신중하게 냉철하게 아기 생각 마시고(죄송합니다) 오직 자신의 남은 50, 60년 인생을 생각해보십시오.
지금 시댁 어른들은 글쓴이 님을 몸을 함부로 굴린 여자라고 생각해서, 글쓴이 분을 함부로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더 바라고 더 노예, 하녀처럼 생각하시죠.
웃기지 않습니까? 시집에 들어가 사나요? 들어가 살지도 않는데, 왠 냉장고 체인지랍니까?
물론, 들어가 사는데도 냉장고 체인지는 좀 오바입니다만.
52인치 LCD였나요? 그거 거리 확보 안되면 앞에 리플 단 님의 말처럼 눈아프고 화질 좋은 거 하나도 모르거든요. 오히려 가까이서 보면, 일반 텔비보다 뿌옇게 보여서 눈만 나빠져요. -_-
글쓴이 님, 지금 혼수하실 돈과 예단이 없다고 속상해하시거나 하지 마세요.
글쓴이 님의 어머님께서 현금 서비스 받으신 건 지난 일이니 어쩔 수 없지만, 집안의 빚은 더이상 늘리지 마시고요. 님 있는 만큼 해서 가세요.
세탁기 통돌이하고, 텔비 일반으로 하고, 친구들한테 전자렌지 싼거, 밥통 싼 거 해달라고 하시고 가구는 가구단지가서 저렴하게 하시고요. 침대? 침대 꼭 있어야 합니까? 바닥에서 이불깔고 자는 것이 허리에 훨씬 좋습니다. 디스크 예방차원이라고 말씀드리고 침대 말고 이불로 해가세요. 요즘 이불도 많이 쌉니다.
악이 뭉치셨다니, 시집이 뭐라고 하던 무시 무시. 무시로 일관하시면서 글쓴이 님께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해가세요. 빚늘리지 마세요. 이건 정말 진리입니다.
집안 빚도 글쓴이 분 빚도 늘리지 마시고, 정말 있는 만큼 해가세요. 저 위의 말대로 하면 혼수 200도 안 듭니다.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
그럼 힘내시고, 페라가모 환불 하시고 그 돈으로 10만원짜리 남자 구두로 바꾸고 40만원은 혼수에 보태 쓰세요. 40만원이면 일반 텔비나 통돌이 세탁기 무난하게 살 수 있습니다.
남자 집도 없는 집 같은데(무시해서 죄송) 없는 집에 명품은 사치에 불과합니다.
부자집이라면 우리나라 경제 순환에 도움이 되겠지만, 없는 집에서 비싼 거 사고 받아봤자 빚이나 겉포장에 불과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명품 아니더라도 이쁜 구두 많습니다.
결혼이 싫어집니다....
지금 글쓴이 분, 시집에서 무시당하고 계신 겁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아직도 남아선호사상이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속도위반 결혼에 대해 어른들은 여자가 몸을 함부로 굴린다고 생각들 하시지요? 웃기죠? 아기는 여자 혼자 자웅동체처럼 만든 게 아닌데. 쩝. 어떤 어른들은 이쁜 손주 델구 온다고 좋아라 하시지만, 그런 집은 한반도에서 거의 없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만.. ㅡㅡ;;
암튼 지금 님께서 아기가 생기고 남자분을 사랑하시니까 결혼하시는 것이겠지요? 없으면 없는데로 가세요. 당당하게, 나 혼자 아기 만들지 않았다는 깡다구로 말이죠. 그런 깡다구로 하지 못하시겠다면 결혼은 비추입니다.
남친은 군대 다녀왔습니까? 4년이라고 하니 군대 다녀왔을 거라 생각됩니다만, 철이 오지게 없는 것으로 보아, 군대 다녀온 사람같아 보이지 않습니다.(제가 여자라 군대에 대해 잘 모르지만, 군대 다녀오면 사회생활과 군대 생활로 인해 남자분들 생각이 많이 좋게 바뀐다고 들어서요.) 아직 가지 않았다면 정말 결혼은 진~~~짜로 신중하게 냉철하게 아기 생각 마시고(죄송합니다) 오직 자신의 남은 50, 60년 인생을 생각해보십시오.
지금 시댁 어른들은 글쓴이 님을 몸을 함부로 굴린 여자라고 생각해서, 글쓴이 분을 함부로 생각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더 바라고 더 노예, 하녀처럼 생각하시죠.
웃기지 않습니까? 시집에 들어가 사나요? 들어가 살지도 않는데, 왠 냉장고 체인지랍니까?
물론, 들어가 사는데도 냉장고 체인지는 좀 오바입니다만.
52인치 LCD였나요? 그거 거리 확보 안되면 앞에 리플 단 님의 말처럼 눈아프고 화질 좋은 거 하나도 모르거든요. 오히려 가까이서 보면, 일반 텔비보다 뿌옇게 보여서 눈만 나빠져요. -_-
글쓴이 님, 지금 혼수하실 돈과 예단이 없다고 속상해하시거나 하지 마세요.
글쓴이 님의 어머님께서 현금 서비스 받으신 건 지난 일이니 어쩔 수 없지만, 집안의 빚은 더이상 늘리지 마시고요. 님 있는 만큼 해서 가세요.
세탁기 통돌이하고, 텔비 일반으로 하고, 친구들한테 전자렌지 싼거, 밥통 싼 거 해달라고 하시고 가구는 가구단지가서 저렴하게 하시고요. 침대? 침대 꼭 있어야 합니까? 바닥에서 이불깔고 자는 것이 허리에 훨씬 좋습니다. 디스크 예방차원이라고 말씀드리고 침대 말고 이불로 해가세요. 요즘 이불도 많이 쌉니다.
악이 뭉치셨다니, 시집이 뭐라고 하던 무시 무시. 무시로 일관하시면서 글쓴이 님께서 할 수 있는 만큼만 해가세요. 빚늘리지 마세요. 이건 정말 진리입니다.
집안 빚도 글쓴이 분 빚도 늘리지 마시고, 정말 있는 만큼 해가세요. 저 위의 말대로 하면 혼수 200도 안 듭니다. (약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
그럼 힘내시고, 페라가모 환불 하시고 그 돈으로 10만원짜리 남자 구두로 바꾸고 40만원은 혼수에 보태 쓰세요. 40만원이면 일반 텔비나 통돌이 세탁기 무난하게 살 수 있습니다.
남자 집도 없는 집 같은데(무시해서 죄송) 없는 집에 명품은 사치에 불과합니다.
부자집이라면 우리나라 경제 순환에 도움이 되겠지만, 없는 집에서 비싼 거 사고 받아봤자 빚이나 겉포장에 불과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명품 아니더라도 이쁜 구두 많습니다.
드럽고 치사해서 더 달라고 하긴 뭐하지만, 그런 시댁에서는 받아도 괜찮습니다. -_-
꾸밈비 구두값 50만원 더 달라고 하세요.
대신 화장품이나 가방 좋은 거에 욕심내지마시고, 종자돈을 남길려고 하세요.
나중에 여자는 종자돈이 필요해진다고 많은 기혼여성분들이 말씀하시더라고요.
만원이라도 내돈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힘내시고 아기 생각하시면서 신경 다스리시고 맘 다스리시고 독은 품되, 아기가 눈치 채게 하지는 마시고요. (그래도 아기는 이쁜 아가를 낳아야 하잖아요.)
하지만 제가 오지랖을 넓힌다면, 정말 결혼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아기가 걸린 일이지만서도.. ㅠ.ㅠ
남자분의 미래는 불투명하고. 시집에서 많은 홀대를 받을 것이 뻔하고. 그렇다고 남자분께서 지켜줄 분으로 안 보이십니다.
선택 신중히 하시고, 결혼에 관해서는 일절 양보와 굽어 들어가시지 마세요. 꼭.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