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는거 넘 잼없네욤..

외로워욤..200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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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나이 빠른 84...

일찍 부모님과 떨어져 산지도..

1996년 고일때 떨어져 살게 되었으니깐..

횟수로 칠년째네욤..

2006년이면 팔년째.. 이궁.. 언니와 오빠랑 같이 살다가

오빠는 제대하자마자 살림차리고 올케와 조카랑 같이살고

나는 언니와 한동안 살았지..

대학교 일학년때 언니말 안들었다고 살림 싸들고

오빠집으로 들어갔지... 그때부터 언니오빠 올케 조카와의 생활..

그렇게 지내다가 언니 2004년 늦은 봄에 시집을 가고..

오빠집에서 눈치껏 조카보면서 살다가..

올여름 오빠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직장과 가까운..

예전에 언니와 살던 집으로 나혼자.. 직행..

그렇게 혼자살면서.. 외로워서.. 집에가면 항상 암것도 안고 잠만자던.. 내가..

오빠 집에 있을때.. 칭구만나고 자주 늦게 들어가서..

많이 혼나기도 했다.. 그래서 혼자살면 자유로울것같아서 기분은 좋았다..

하루하루 지나다보니깐.. 방석깔아주면 하지않는다는 말이 생각이 난다/

집에서 걍 잠만잔다..

대학교 졸업하고 직장생활 한지 언.. 이년이 다되어간다..

올초 이사온 이집..

나 출근하면 누가 창문으로 들어왔었나 보다.. 바보같이 몰랐다..

도둑은 아닌데.. 아무것도 뒤진흔적도.. 없다..

아침에 내가 해놓구 간 그대로다..

그러니 몇일동안 몰랐다.. 누가 들어오리라고는 생각을 했을까..

그렇게.. 혼자산지 육개월정도에.. 그일이 터져..

급하게 집을 얻는다..  집을 얻을려구하니..

직장에 근무한지..2004년 삼월 말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천만원도 못보았당..

아니.. 천만원 모을수 있었지만. 적금 백만원 깻다.

그래서.. 나에게 있는돈 구백..

집.. 전세금. 천칠백..

아무리 생각해도.. 이리저리 긁으면 천만원은 나오겠다..

하지만. 혹시 사람일이라면 모른다..

그걸 다 털어야할지.. 비상금을 냉겨야할지.. 모르겠당

아무튼.. 나는 좋다.. 아파트에살게 되서..

그넘의 도둑때문에 이사를가게 된다.. 감사하다.

이천육년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겟당..ㅋ

 

주저리주저리 자리에 앉아서 쓴거예염..ㅋㄷ

 이정도 기간에.. 천만원정도면.. 많이 모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