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잘 하는 친구가 저에게 해준 재미있는 실화입니다. 일부 욕설이 들어가 있지만 나름대로 순화하였습니다. 대략.. 고등학교때 밀리오x 쇼핑센타를 가던중 짧디 짧은 스커트의 교복을 입은 얼핏 보아도 [일본] 학생들이 몇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저희가 고등학교때(대략 4~5년전) 동대문에서 심심치 않게 일본학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학여행인지.. 잔뜩 몰려다니던 학생들을 몇번 보았습니다.) 일본학생 특징은 남자학생들은 짧고(작고) 슬림형태입니다. (전체적으로 작음, 약해보이지요..-_-) 당시 여학생들의 특징은 통통하고 까무잡잡한 스타일에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교복) 고등학생인 제 친구는 조상님께 감사드리며 일부러 그쪽을 향하여 지나갔습니다.(?) 정확한 지점은 두산타워와 연결된 지하도 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밀리오x 쇼핑센터 주변에서 그 여학생들을 본 다음 지하도로 내려가는 도중이였습니다.) 지!하!도! 계단 사이에 걸터있는 초! 미니스커트 여학생을 계단 아랫쪽에서 세밀하게 관찰하기 위해 지하도로 들어가는 도중..그 친구는 차마 못볼 광경을 보았습니다. 그 친구의 특징은 약간 보수적이고 불의를 잘 참지 못하는 그런 친구입니다. 그 슬림한 일본 남학생들이(대략 2~3명)이 담배를 아무렇지 않게 피우고 있던것 이였습니다. .... 동행한 친구 1명도 그 장면을 목격하고.. 덜덜덜!! 분노를 참고 있었습니다. 친구 : 아~ 저 색히들.. 어린것들이 담배를 피워싸네? 친구1: 별것도 아닌것같은데.. 딴대로 끌고가서 손 볼까? 친구 : 글까? 본때를 보여줘야지.. 쪽x리들이.. 감히!! 대략 이런 대화를 주고 받은후 마음을 굳히고 그 일본 남학생에게 갈려던 찰나!! 친구1: 야.. 니 일본말 할줄 아냐? 친구 : ..... 아니.. 친구1: ...... 친구1: 하다못해 개색히라도 모르냐?? 친구 : ...글쎄?...;; 눈물을.. 참고.. 그냥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일어 공부좀 하지..) 너무 억울한 제 친구가 그 담배를 빨던 일본 남학생을 어깨치기 바로 직전까지 가서 한마디 내 뱃었습니다. 친구 : 개색히.. 순간.. 슬림한 일본 남자학생 한명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본男01 : (약간의 미소를 띄우며, 부정확한 발음으로..) 개색히는 아라요! 그리고 담배를 껐습니다..(눈치 빠르더군요) 당황한 제 친구와 동료는... "저 색히들.. 개색히는 안다네?" 웃으며 지나갔습니다. (더이상 할 껀덕지가 없었고.. 언어의 장벽으로 막혀버린 제 친구는 이미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언어의 장벽으로 일본학생과 우정(?)을 교류하지 못한 제 친구는 그렇게 웃으면서 지나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훗.. 하고 지나갈 술안주거리 이야기지만.. 당시는 긴장감으로 둘러쌓여서 자칫 한일대결이 일어날 상황이였다고 본인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본어 욕좀 하더군요..-_-;
4~5년전 일본학생들과의 신경전..
이야기를 잘 하는 친구가 저에게 해준 재미있는 실화입니다.
일부 욕설이 들어가 있지만 나름대로 순화하였습니다.
대략.. 고등학교때 밀리오x 쇼핑센타를 가던중 짧디 짧은 스커트의 교복을 입은 얼핏 보아도 [일본] 학생들이 몇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저희가 고등학교때(대략 4~5년전) 동대문에서 심심치 않게 일본학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수학여행인지.. 잔뜩 몰려다니던 학생들을 몇번 보았습니다.)
일본학생 특징은 남자학생들은 짧고(작고) 슬림형태입니다. (전체적으로 작음, 약해보이지요..-_-)
당시 여학생들의 특징은 통통하고 까무잡잡한 스타일에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교복)
고등학생인 제 친구는 조상님께 감사드리며 일부러 그쪽을 향하여 지나갔습니다.(?)
정확한 지점은 두산타워와 연결된 지하도 였습니다.
(다시 말해서 밀리오x 쇼핑센터 주변에서 그 여학생들을 본 다음 지하도로 내려가는 도중이였습니다.)
지!하!도!
계단 사이에 걸터있는 초! 미니스커트 여학생을 계단 아랫쪽에서 세밀하게 관찰하기 위해 지하도로 들어가는 도중..그 친구는 차마 못볼 광경을 보았습니다.
그 친구의 특징은 약간 보수적이고 불의를 잘 참지 못하는 그런 친구입니다.
그 슬림한 일본 남학생들이(대략 2~3명)이 담배를 아무렇지 않게 피우고 있던것 이였습니다.
....
동행한 친구 1명도 그 장면을 목격하고.. 덜덜덜!! 분노를 참고 있었습니다.
친구 : 아~ 저 색히들.. 어린것들이 담배를 피워싸네?
친구1: 별것도 아닌것같은데.. 딴대로 끌고가서 손 볼까?
친구 : 글까? 본때를 보여줘야지.. 쪽x리들이.. 감히!!
대략 이런 대화를 주고 받은후 마음을 굳히고 그 일본 남학생에게 갈려던 찰나!!
친구1: 야.. 니 일본말 할줄 아냐?
친구 : ..... 아니..
친구1: ......
친구1: 하다못해 개색히라도 모르냐??
친구 : ...글쎄?...;;
눈물을.. 참고.. 그냥 지나가기로 했습니다.
(일어 공부좀 하지..)
너무 억울한 제 친구가 그 담배를 빨던 일본 남학생을 어깨치기 바로 직전까지 가서 한마디 내 뱃었습니다.
친구 : 개색히..
순간.. 슬림한 일본 남자학생 한명이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본男01 : (약간의 미소를 띄우며, 부정확한 발음으로..) 개색히는 아라요!
그리고 담배를 껐습니다..(눈치 빠르더군요)
당황한 제 친구와 동료는... "저 색히들.. 개색히는 안다네?" 웃으며 지나갔습니다.
(더이상 할 껀덕지가 없었고.. 언어의 장벽으로 막혀버린 제 친구는 이미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언어의 장벽으로 일본학생과 우정(?)을 교류하지 못한 제 친구는 그렇게 웃으면서 지나갔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훗.. 하고 지나갈 술안주거리 이야기지만..
당시는 긴장감으로 둘러쌓여서 자칫 한일대결이 일어날 상황이였다고 본인은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본어 욕좀 하더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