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26살이고 남자친구는 이제 28살입니다. 저는 서울서 이사 왔고, 오빠는 경상도 사나이 입니다. 사귄지 이제 50일 넘었고요, 근데 저는 서울 사람들만 사귄지라 경상도 사람이 무뚝뚝해서 그런지 (사람마다 좀 틀리긴 하겠지만, 그래도 환경적으로 무뚝뚝한것이 보이더라구요) 오빠가 저를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하는 행동 보면 회사로 거의 매일 태우러 오고, 제가 헬스 한다고 하니까 같이 다니자 해서 같이 운동도 가고 제가 좀 꼼꼼치 않아서 로션을 잘 안바르고 다니는데 오빠가 손 거칠다고 로션도 직접 발라주고 하는거 보면 절 좋아하는거 같은데요...문제는 전화 연락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애정표현(뽀뽀하거나 볼 꼬집거나 하는 행동은 잘하고 귀엽다고는 해주지만, 사랑해란 표현 은 극히 드뭄..좋아해도...ㅋ) 도 적고요, 운전할땐 왼손은 핸들잡고 있고 오른손은 제 손을 잡을때가 많지만 연락도 별로 없고 또 말로하는 표현도 거의 없으니까 정말 이 사람이 날 좋아하는가 싶기도 하고요...어제는 제가 이사와서 친구도 별로 없고 해서 일 끝나고 혼자 밥먹으로 시내에 나갔는데 오빠가 어디냐고 달랑 문자 와서 밥먹는다고 하니까 추우니 얼른가라고 문자 오고 한참 후에야 집에 갔는지 전화 오더라구여...제 아는 동생 말로는 남자들은 안좋아하는 여자 만날 만큼 인내심 좋은 사람 없다고 하긴 하던데...만나서 하는 행동 보면 제 생각하고 좋아하는거 같은 느낌 드는데 떨어져서 전화 통화 하거나 이럼 전혀 못 느끼겠어요...오빠가 열흘 전쯤에 제 아는동생한테 전화해서 술먹고 혀 꼬인 상태로 저 좋아한다고 말했다고 하긴 하던데...(전 그때 자느라 폰 꺼져 있었음).... 경상도 사람이라 표현이 적은건가...왜 난 오빠가 저를 좋아 하는지 안좋아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저 좋아하는 거 맞을까요? 에혀...정말 감이 안잡힙니다....
남자분들, 질문이 있어요~!
저는 지금 26살이고 남자친구는 이제 28살입니다.
저는 서울서 이사 왔고, 오빠는 경상도 사나이 입니다.
사귄지 이제 50일 넘었고요, 근데 저는 서울 사람들만 사귄지라 경상도 사람이 무뚝뚝해서 그런지
(사람마다 좀 틀리긴 하겠지만, 그래도 환경적으로 무뚝뚝한것이 보이더라구요) 오빠가 저를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하는 행동 보면 회사로 거의 매일 태우러 오고, 제가 헬스 한다고 하니까 같이 다니자 해서
같이 운동도 가고 제가 좀 꼼꼼치 않아서 로션을 잘 안바르고 다니는데 오빠가 손 거칠다고 로션도
직접 발라주고 하는거 보면 절 좋아하는거 같은데요...문제는 전화 연락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애정표현(뽀뽀하거나 볼 꼬집거나 하는 행동은 잘하고 귀엽다고는 해주지만, 사랑해란 표현
은 극히 드뭄..좋아해도...ㅋ) 도 적고요, 운전할땐 왼손은 핸들잡고 있고 오른손은 제 손을 잡을때가
많지만 연락도 별로 없고 또 말로하는 표현도 거의 없으니까 정말 이 사람이 날 좋아하는가 싶기도
하고요...어제는 제가 이사와서 친구도 별로 없고 해서 일 끝나고 혼자 밥먹으로 시내에 나갔는데
오빠가 어디냐고 달랑 문자 와서 밥먹는다고 하니까 추우니 얼른가라고 문자 오고 한참 후에야
집에 갔는지 전화 오더라구여...제 아는 동생 말로는 남자들은 안좋아하는 여자 만날 만큼 인내심
좋은 사람 없다고 하긴 하던데...만나서 하는 행동 보면 제 생각하고 좋아하는거 같은 느낌 드는데
떨어져서 전화 통화 하거나 이럼 전혀 못 느끼겠어요...오빠가 열흘 전쯤에 제 아는동생한테 전화해서
술먹고 혀 꼬인 상태로 저 좋아한다고 말했다고 하긴 하던데...(전 그때 자느라 폰 꺼져 있었음)....
경상도 사람이라 표현이 적은건가...왜 난 오빠가 저를 좋아 하는지 안좋아하는지 감이 안잡히네요..
저 좋아하는 거 맞을까요? 에혀...정말 감이 안잡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