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첫출근인데...

한숨만..2007.03.19
조회331

 

 

그 날에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에서

면접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면접본다고 해서 꼭 되는 것은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어서

그리고 오랫동안 구직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안되면 갈 곳이 없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런데 자꾸 미련이 남습니다.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였거든요.

 

첫출근만 아니면 어떻게 아프다고 거짓말이라도 해서

면접이라도 보러 가볼텐데

첫출근날부터 결근하거나 조퇴할 수는 없잖습니까.

 

첫출근이라고 참 좋아했는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하군요.

붙을거 확실하지도 않은데 면접은 가고 싶은 이 심정.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