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자때문에 했던어리석은행동..

아즈라엘2005.12.23
조회327

크리스마스가다가오니까 예전 그 x이생각나네요......ㅡ,.ㅡ

크리스마스이브에 나오라니까 아퍼서 못나온다고 하길래

죽사들고 집에갔더니(비싼전복죽 아까워..;;)낼름낼름 잘도먹더니

아퍼서 잔다고하길래 그럼 약잘챙겨먹고 얼른나아...하고집에왔습니다....

집에서 컴터겜이나하면서 크리스마스이브를 무료하게 보내다가 칭구가 우리끼리술한잔하자는

얘기에 나갔다가 내가 사준옷입고 딴넘 팔짱끼고 가는 그 년(여자분들 죄송 흥분해서..)딴넘

옆구리에 찰싹달라붙어 걸어가더군요.....ㅡ,.ㅡ

완전 돌아버리는줄알았습니다....

그리고 담날 저는 아무렇지도 않은척 잘잤어 안아퍼?? 하고물어봤습니다.

그런데 어~~이제다괜찮아..이러는겁니다.....

그후 일주일후 헤어지자고 하더군요....참나

그래서 물어봤지요...딴남자생겼냐구??

절대아니랍니다.  화내면서 날어떻게 보구그런소리를 하냐고...ㅠㅠ;;

그래서 아무소리안했습니다...알았다 잘살아라.....뚝

정말 힘든 나날을보내고 있는데 한달정도 있으니까 전화가오더군요

자기가 잘못했다고 다시만나자구....근데 바람나서그랬다고는 절대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생각했지요..복수를 하기로 그리고 정말잘해줬습니다.

정말 그 x칭구들이 절보면 절대저런사람없다...정말너무잘한다..등등

정말정말 잘해줬습니다..물론 전에 사귈때도 잘해줬지요....;;

그 녀 집에 놀러가면 정말잘했지요...그 x부모님들이 결혼하라고 더하셧지요.(부모님들에게

 죄송합니다. 정말좋은분들이신데........)

그리고 3개월후 저는 아무도 모르게 떠나버렸습니다. 

흔적도 남기지않고 떠났습니다. 전날까지도 아무얘기도 하지않고 사라졌습니다.

3개월간 저는 차근차근 준비를했지요 헤어지는날을.......

근데 그게 통쾌하지도 기쁘지도 안고 서글푸더라구요....ㅠㅠ

 

헤어졌다고 복수하지마세요...너무 슬퍼지더라구요....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모두 행복한일만 생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