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방년 21세 남자 . 내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위해 친구의 여친들에게 물밑작업을 해서 드디어 소개팅 내가 원하는 스타일은 야생녀스타일 정글에서 막 건져올린 거 같은애로 해달라고 돌려서 말했지만 속마음은 효리였다. ㅠㅠ남자의 본심 드디어 오늘 소개팅날.. 룰루 랄라 너무떨려서 춥지도 않은데 보들보들 떨었다.. 머리도 스프레이 왁스 김무스로 디자인하고 쥐쥐쥐마마마케케켓 에서 산 언뜻보면 샤넬삘인 다시보면 츄리닝으로 코디하며 드디어 출발. 먼저 엄마한테 애인만들로 간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고 돈을 뜯어내고 주위 이웃들 "요즘은 같이 쓴다던데" 그러나 옴팡진 남자의 자존심이 용서할 수 없지 ㅎㅎㅎ 6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하고 20분쯤 기다렸나?? 저쪽에서 둘이 나오기로 하고 난 혼자 나갔다. 소개팅녀의 친구분이 오셨다. 헉 너무괜찮군 루루루루루 ㅋㅋ 성격도 좋았다 나랑 필이좀 통해서 소개팅녀 친구랑도 첫만남이었지만 어색하진 않았다. 뭐 얘네들은 커피숍이런데 가는 줄 알았나보다. 그러나 난 먹자골생구이촌 연탄구이로 고고고고 만나자마자 신나게 둘이서 고기를 뜯었다. 몇분 후 .. 드디어 소개팅녀 등장 ... 대략 소개팅녀 소개하자면 싸이 홈피드가서 보니깐 언뜻 황정음삘?? 이었고 여긴 지방이다. 이 도시에서 이쁘기로 유명하다는 것과 출신학교얼짱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러나.. 여자와 남자의 눈은 분명 다르다. 소개팅녀를 보자 생각난것은 "베트남처녀와 결혼하세요" 이렁 닁기리 얼굴에 눈밖에 없나 코랑 입은 집에 나뚜고 온겨?? 진짜 눈이 얼굴 반만한 그 베트남처녀.. 고기집에 있으니 좀 당황해 했다.. 그렇게 뻘쭘하게 저희 둘이 얘기하고 난 혼자 고기 열라먹었다. 내가 돈 낼거 같은데 본전 뽑아야지 ㅋㅋ 3인분중에 2인분은 내가 먹었나.. 커피숍안갔다고 실망하드만 둘다 잘만 쳐먹는다 191919 그렇게 마무리하고 썩 내키진 않았지만 2차를 갔다. 또 커피숍가자는 것이다. 그럴 수 없지 술집으로 고고고고 종나 그 여우들의 실망하는 눈빛 저희가 낼꺼니? 내가 낼껀데 내 먹고싶은거 가야지 1919 ㅋㅋ 술집에 가서는 이런저런얘기 뭐 지가 나이트를 가는데 자주 안간다. 2주에 한번씩밖에 안간다. 죽순이는 아니다. 이런식의 대화 그녀의 나이트에 대한 지식을 모두 배우고 소개팅녀친구의 남친까지 합세 술빨았다. 드럽게 안간다 소개팅녀 친구 인간비타민같이 생겨가지고 사실 더 끌렸지만 남편있으면 안건드리기 때문에 ... 흑흑 결국 그애들까지 집에가고 집에갔나 여관갔나 암튼 소개팅녀랑 둘이서 30분정도 대화했다 베트남처녀랑 한국말로 대화하다니 ㅋㅋ 사실 나 얼굴안보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다. 바로 술집에서 나가자~~~~~~ 각자 알아서 집으로 향했다 마무리가 안좋긴한데 암튼 오늘에 크리스마스를 걸었는데 이놈의 1999999999999999999999999
소개팅 대략즐.
본인 방년 21세 남자 . 내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위해 친구의 여친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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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서 막 건져올린 거 같은애로 해달라고 돌려서 말했지만 속마음은 효리였다.
ㅠㅠ남자의 본심
드디어 오늘 소개팅날.. 룰루 랄라 너무떨려서 춥지도 않은데 보들보들 떨었다..
머리도 스프레이 왁스 김무스로 디자인하고 쥐쥐쥐마마마케케켓 에서 산 언뜻보면
샤넬삘인 다시보면 츄리닝으로 코디하며 드디어 출발.
먼저 엄마한테 애인만들로 간다고 협박아닌 협박을 하고 돈을 뜯어내고 주위 이웃들
"요즘은 같이 쓴다던데" 그러나 옴팡진 남자의 자존심이 용서할 수 없지 ㅎㅎㅎ
6시 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도착하고 20분쯤 기다렸나?? 저쪽에서 둘이 나오기로 하고
난 혼자 나갔다. 소개팅녀의 친구분이 오셨다. 헉 너무괜찮군 루루루루루 ㅋㅋ
성격도 좋았다 나랑 필이좀 통해서 소개팅녀 친구랑도 첫만남이었지만
어색하진 않았다. 뭐 얘네들은 커피숍이런데 가는 줄 알았나보다.
그러나 난 먹자골생구이촌 연탄구이로 고고고고 만나자마자 신나게 둘이서 고기를 뜯었다.
몇분 후 .. 드디어 소개팅녀 등장 ...
대략 소개팅녀 소개하자면 싸이 홈피드가서 보니깐 언뜻 황정음삘?? 이었고 여긴 지방이다.
이 도시에서 이쁘기로 유명하다는 것과 출신학교얼짱은 기본으로 깔고 가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러나.. 여자와 남자의 눈은 분명 다르다.
소개팅녀를 보자 생각난것은 "베트남처녀와 결혼하세요" 이렁 닁기리
얼굴에 눈밖에 없나 코랑 입은 집에 나뚜고 온겨?? 진짜 눈이 얼굴 반만한 그 베트남처녀..
고기집에 있으니 좀 당황해 했다.. 그렇게 뻘쭘하게 저희 둘이 얘기하고 난 혼자 고기 열라먹었다.
내가 돈 낼거 같은데 본전 뽑아야지 ㅋㅋ 3인분중에 2인분은 내가 먹었나.. 커피숍안갔다고
실망하드만 둘다 잘만 쳐먹는다 191919 그렇게 마무리하고 썩 내키진 않았지만 2차를 갔다.
또 커피숍가자는 것이다. 그럴 수 없지 술집으로 고고고고 종나 그 여우들의 실망하는 눈빛
저희가 낼꺼니? 내가 낼껀데 내 먹고싶은거 가야지 1919 ㅋㅋ 술집에 가서는 이런저런얘기
뭐 지가 나이트를 가는데 자주 안간다. 2주에 한번씩밖에 안간다. 죽순이는 아니다. 이런식의 대화
그녀의 나이트에 대한 지식을 모두 배우고 소개팅녀친구의 남친까지 합세 술빨았다.
드럽게 안간다 소개팅녀 친구 인간비타민같이 생겨가지고 사실 더 끌렸지만 남편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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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30분정도 대화했다 베트남처녀랑 한국말로 대화하다니 ㅋㅋ 사실 나 얼굴안보는데
이건 아니다 싶었다. 바로 술집에서 나가자~~~~~~ 각자 알아서 집으로 향했다
마무리가 안좋긴한데 암튼 오늘에 크리스마스를 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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