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나 섹파트너 없어 연말에 외로운분들에게...

ㅇㅇㅇㅇ2005.12.24
조회1,482

저는요 이제 나이 28에

SKY대학 나왔으나 꽈는 별로 좋지 않은 대기업직딩이에요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어느날 문득 몰라보게 달라진 나의 여자관계와 과거에 대해서 말해보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저도 꽤 오랫동안 님들처럼 애인도 없고 섹 파트너도 없고 그랬어요.

 

저는 중학교 다닐 적에 첨으로 여자를 사귀었고 섹스도 했었어요. 나름대로 그때 놀았거든요

지금 10대들이야 머 엄청 진도가 빠르다고 하지만... 제가 중학교 시절에는... 중학생이 섹스를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아주 급진적이었던 거죠.

여자들한테 인기도 '아주'많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암튼 그러던 제가 고등학교를 혼자 인문계 가게 되고... 공부못한다 무시당하면서 느낀바가 있어...

실은 고교입학 연합고사 성적이... 그 고등학교에서 제가 꼴등이었거든요. 그게 반에 알려져서...

정말 굳은 결심으로... 치열하게 공부했습니다. 고교 다니는 동안 여자하고 말한마디 해본적없어요

 

그러다.. SKY 갔죠.. 다른과를 가고 싶었으나... SKY를 안정적으로 합격해야 했기에 과를 낮췄어요.

나는 뭔가 보여주어야 했어요.

 

그런데... 그것이 실수였죠... 대학가서 과에 적응을 잘 못하구... 그러다보니.. 아웃 사이더로 돌구,,,

고교시절 반의 꼴지에서 1등까지 올라왔던 자신감과 패기도 사라졌습니다.

그러면서 대학저학년시절 여자를 두어번 사귀기도 했었는데... 진짜 제대로는 사랑을 못해봤어요

섹스는 몇번 해봤으나...

 

중고딩.. 나이 정도에서는 그냥 외모정도 맘에 들면 사귀는지 몰라도 20대의 여자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사람이 멋있어야 멋있는거죠...

 

암튼 그렇게 대학 고학년시절부터 27세 연말까지... 멋있는 척 하지만... 실속 전혀 없구

만날 사람두 없구...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에 혼자 비됴나 보는 생활을 몇년 했어요.

 

그러는 몇년 동안 자신감 거의 상실하구... 이래서 장가나 갈 수 있을까... 생각까지 했습니다.

나는 어릴적에는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는데... 20살 넘는 여자들한테는 나는 영 아닌가 부다..

머 이런 생각... 많이 했어요...

 

 

그런데.... 약 3-4년간의 그런 생활끝에....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저도 대체 이유를 잘 모르겠어서... 저는 달라진게 크게 없는데...

 

2005년들어 여자가 엄청 붙어요. 진짜루.... 무슨 비결이 있었음 말해드리고 싶은데.... 그런게 없으니...

 

지금 제가 계속 잘 유지해서 결혼하고 싶은 여자 한명하구 진지하게 교제하구 있구요

 

언제라도 부담없는 섹스파트너 한 명있습니다. 얘는 정말 같이 다님 지나던 사람들이 쳐다볼 정도루 예쁘구 남자의 성적판타지인... 야동같은데서 하는 플레이도 대부분 합니다.

 

글구 섹스파트너가 하나더 생길거 같아요.

 

마지막으로 날 좋아하는데 내가 다가갈 수 없는 여자가 또...우리 부서여직원... 이것저것 하자구 자꾸 그러는데 안 좋은 소문날까봐 참고 있는 중...

 

이상 4명인데요.. 82-84년생 사이에요.

 

어느날 갑자기... 그냥 변하던데... 자신감을 갖으세요.

전 요즘 자신감 만빵입니다. 오늘도 플레이하러 갑니다.

 

여자만나느라 힘들어본적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힘들다는 말이 정말 실감이 나요

 

이글에 구라 하나도 없습니다. 님들에게도 충분히 생길 수 있는 일이니 지금 외롭다구

좌절하지 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