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있으면서 그런데 가는 친구들

크리슈나2005.12.24
조회55,711

헉!!! 오늘의 톡이 되다니 ^^;

이거 제 친구들한테 복사해서 뿌려줘야 겠는걸요~~~

항상 좋은 하루 되시구요~~!!

 

-----------------------------------------------------------------------------------

 

제 친구들은 거의 여자친구를 1년 이상씩 사귀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임에서 이야기 하다보면 안마니 대딸방(새로 생겼나 봐요) 얘기들을 합니다.

 

듣다보면 참 그런 곳이 있었구나라는 생각도 들구요... 그렇다고 이놈들 막살거나 그런놈들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번듯한 직장 S기업 L기업 게다가 다 SKY출신입니다.(고등학교가 그런데라서)

 

앞서말한 번듯한 면이 있건없건.... 남자란 동물은 다 똑같나 봅니다.

 

궁금해서 함 물어봤습니다. 어떻게 가고 어떤지를

 

직장생활하면 룸이나 그런데 맘 맞는 사람들끼리 많이 가나 봅니다. 

 

넌 여친도 있는데 왜 가냐고 물으니... 서비스가 다르다고 하더군요....

 

이런말 여기다 써도 될지 모르나.... 강남에 있는 안마를 가면 정말 쭉쭉빵빵한 애들이

 

야동에 나오는 모든 서비스를 다 해준다고 합니다. 한 친구는 전문용어로 바디타기뭐 이런게

 

있다고 합니다. 몸에 오일을 바르고 여자가 가슴으로 온몸을 뒹굴며 애무를 해준다는 -_-;;; 헉!!!

 

한명씩 자기 경험담을 얘기해주는데 -_-;;;

 

여자친구랑은 관계안하냐고 물으니... 관계하는 놈은 여친과는 색다른 느낌을 느끼고 싶답니다.

 

사랑하는 것이랑 섹스는 다른거라구요....-_-;

 

그리고 관계하지 않는 놈은 여자친구랑 사랑하지 왜 그런데 가냐고 하니까...

 

자기 부인될 사람은 결혼전까지 지켜주고 싶답니다( -__-;; 완전모순덩어리)

 

솔직히 말하면 저도 남자인지라 이렇게 허리아래로 불을 지르는 저 놈들의 말을 듣고 있으면

 

호기심에 한번 가보고도 싶습니다만.... 그건 제 사랑하는 여자친구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는

 

짓같아서 그냥 흘려버리고 있습니다.

 

여자친구 있으신 남자여러분들.... 여자친구가 호빠가서 그런 놈들이랑 뒹굴면

 

자기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 보고 믿음을 배신하지 마세요~

 

여자분들...모든 남자들이 다 저렇지는 않습니다. 전 오직 여자친구만의 늑돌이가 되고싶네요~~

 

여자친구 있으면서 그런데 가는 친구들  너무나도 힘들었던 작년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