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 첨부터 연애때부터 날 엄청 속썩이더이다 나 만나기 전에 여자가 둘이 만나는게 배아팠는지 열씨미 전화하구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 차인 우리신랑 정신 못차리더이다 결혼하기전에 몇달 같이살았는데 화이트데이날 신랑 꽃사왔더라 헌데 그날 그 지지배 한테도 꽃배달 시켰더이다 담날 내가 신랑 삐삐(그당시는 삐삐를 가지고 다녔지 한 9년 전이니까) 가지고 있는줄알면서 그 지지배 음성 남겼더이다 ' 내 생각 해주는건 오빠밖에 없네 고마워' 라고 내가 삐삐가지고다니고 신랑이 핸펀 가지고 있는걸 알았을텐데 남 주기는 아깝고 자기 갖기는 싫고 나쁜 지지배였지 그날 못살겠다 헤어지자고 친구 집으로 가버렸더니 죽는다 어쩐다 협박을 하더이다 어린나이에(21살 이였구 신랑은 27살 이였지) 진짜인줄 알고 용서하고 넘어갔지 지금이라면 절대 용서안하구 다른 사람 만났을텐데 그래서 결혼까지 하게 됐는데 이것들 그래도 계속 연락하고 있더이다 하늘이 무너짐 하긴 결혼해서두 술먹구 새벽에 그 지지배 가끔 전화하더이다 첫애 낳기전 연락하다 걸려서 다시는 안한다고 핸펀없앴는데 애 낳으러 갔을때 펀 없음 불편하다고 하나 장만 했더라 왠걸 그 핸펀으로도 시간이 조금 지났더니 열씨미 전화오더군 바뀐 번혼데 왕 황당 암튼 그 지지배 시집가기 전까지 새벽에 잊을만하면 술먹구 전화하더이다 결혼한집 전화번호 친정 전화번호 핸펀번호 내가 다 알고있어서 한번 뒤집어 줄까 했지만 나중에 나처럼 저도 당해보라고 빌고 또 빌었지 그지지배 울 신랑 애기 임신까지 했었으니까 이정도면 결혼한집 뒤집힐만 하지 내가 당한거 고스란히 갚아주고 싶었지만 참고 이를 악물고 참았다 난 그지지배 때문에 3년 정도 죽도록 맘고생했는데 결혼하구두 당구 사람들하고논다구(도박)하구 새벽에 들어온적도 많은데 이지지배 만나구 있었을때가 더 많았을꺼다 그리 고생을 시키더니 결혼한지 3년쯤에 아예 도박에 빠져서 거의 새벽에 들어오다 시피 하더이다 그래 언젠가 빠져 나오겠지 하구 기다렸지 빠져나오긴 했는데 이번엔 낚시에 미치더이다 토욜마다 밤낚시가서 일욜날 들어와 하루죙일 쿨쿨자구 정말 미워 죽을뻔했지 참구 넘어갔지 취미 생활이다 인정하구 헌데 어느날 한겜 포커에 빠지더이다 새벽까지 포커해가며 밤새워 그거하다 출근하구 남자한테 수혈(돈 얻는거)받으라고 시키는 지경까지 이르더이다 그럼 채팅도 해야되고 전번 알려줘서 나중엔 통화까지 하게하고 바람이라도 나려면 어쩌려구 그쯤 새벽에 컴터하는데 자다가 일어난 사람 다짜고짜 뭐했냐며 채팅한거 아니냐며 때리더이다 내참 황당해서 인생의 오점이지만 애기하나 집에 친척조카한테 잠깐맡긴다고 맡기고 그냥 무작정 나왔지 피씨방밤새구 하이튼 부산 내렸갔지 가보고 싶었던곳이기에 아이가 걱정되서 나온지 2틀만에 전화했지 신랑 잘못했다구 울면서 전화 받더이다 어디냐구 데리러 온다구 그래 넘어가자 애를 봐서 참자 생각하구 부산이라고 알려줬더니 인천에서4시간만에 오더이다 이후로는 절대 손지검은 안하지 얼마 되지않아 컴터를 아니까 이제 세이를 시작하더군 음방가입하구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채팅을 하기 시작하는데 한 여자랑 열씨미 쪽지 주고 받더라 걸렸지 여자의 직감이란 얼마나 무서운지 지겹도록 내 직감은 100% 정확하더이다 모임간다길래 못가게 말렸지 그럼 짐싸가지구 나가버리라구 정말 짐싸서 나가더이다 그러더니 새벽에 다 만나구 그러구는 다시 짐가지구 들어오는이남자 정말 할말을 잃었지 이때 만난 여자랑 연락하다가 걸렸는데 전번 여자가 바로 바꿔 버렸더라 지방여자 라는데 내 직감으로는 아니였지 그냥 한숨쉬며 넘겼다 일년쯤 지났을까 또 병이 도졌지 이제 친구랑 같이 더블로 만나더라 황당 황당 황당 가까이 살았으니 직장하고 멀지않은 곳에 있던 그여자 먼일이 있었는지 알 수없다 신랑의 시간은 자기일만 해놓으면 정말 자유로우니 나가서 뭘하든 누굴 만나든 난 알 수없지 그래 이때두 잠깐 싸우고 조용히 지나갔지 그러더니 이제 산으로 빠지더군 애가 셋이였는데 주말마다 열씨미 다니더라 그래 그때는 정말 산에 빠졌었지 그래 운동두 할겸 낚시보다 낳으니까 취미생활 인정해주고 애셋 쉬는날마다 혼자 열씨미 봤다 그해겨울 그렇게 지나가고 작년 10월쯤 사람이 이상해지더라 아이들 데리고 잘가던 찜방을 피곤해서 혼자 가서 자구 산에간다며 주말마다 열씨미 찜방으로 가더라 이번에두 낌새 이상했지만 그냥 봐줬다 옷차림에 열씨미 신경쓰고 눈에 보이는게 없더라 내 직감 정말100%지 에구 정확하더이다 또 바람 어느날밤 여자의 문자'내가 내일 회사앞으로갈까? 신랑한테 학원간다고하구'어쩌구저쩌구 따져 물었다 잘못온 문자라고 금방지우네 내역서 떼어 오라구했더니 실갱이 끝에 떼어온단다 같이 가지고했더니 궂이 혼자 간다더라 지가 하는짓 다 보이는데 그날 12시 넘어서 들어오더라 친구들이랑 술마셨다나 친구들하고 12시 넘어서까지 통화내역 위조했더라 컴터 잘하는 친구가 그여자 친구라나? 둘이 열씨미 날 속이더라 증거가 없었다 그때는 잡을 수 있는 방법을 몰랐기에 폰 명의가 남편걸로 되있으니 그래서 또 그냥 넘겼다 정말 바보였지 심증은 확실한데 물증이 없으니 매직엔 열씨미 뒤져서 그여자 전번 캐치콜 들어온거 찾아서 어찌된거냐구 자는 사람한테 깨워서 물었더니 미쳤다며 새벽에 뭐하냐며 날 미친년 취급하더라 근데 제삿날 그사람 친구가 미꾸라지같이 잘빠져나가지 잘 캐보란다 보통사이는 아닌것 같다고 그 사람 그냥 떠봤다 정말 인가보다 떨렸다 다 알고있으니 불으라고 안불면 여기서 도망가버린다고(그때 역이였으니까 정말 도망가고싶었다) 빨리 오더라 다 얘기하겠다고 가지만 말라구 그여자랑 2번 정도 같이 잤구 어쩌구 저쩌구 하늘이 내려 앉더라 여자 부르랬더니 연락안하고 연락두 안받는다고 연락안한다고 제사 지내구 얘기하자구 그래서 또 집에와서 제사 지냈다 그랬더니 말바꾸더라 내가 도망갈까봐 잤다구했다구 절대 그런일 없었다구 정말 깝깝했다 방황? 3일정도 방황하고 끝냈다 내가 그러면 아이들이 불안해 하니까 참았다 아이들을 봐서 혼자 속은 썩어가는데 그렇게 참았다 안그래도 마른나 뼈만 남았다 그렇게 조용히 지냈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날(9월말 부터 연락했던것 같다) 정말 사건이 터졌다 애들 병원데리고 간사람 이상해서 폰 뒤졌다 메세지 주고받은거 볼수있게 등록했기에 신랑과 싸움끝에 보게 됏는데 신랑이 보냈다 그 여자한테' 자기야 잘 갔다왔어?....자기야 사랑해'살기싫더라 끝이 안보이는 신랑 정말 살기 싫더라 시댁가던 길이라서 시댁갔다 그날 시댁 뒤집었지 어머니한테 오빠랑 이혼할래요 그한마디하구 애셋 놓구 신랑 따라오는데 도망 나왔다 지갑도 뺏긴채 돈두없구 아무것두없구 갈곳두 없었다 교회가 앞이라 그 크리스마스 이브날 가서 엄청 울었다 사람들이 미쳤다고 했을꺼야 그렇게 기도실에서 밤새구 울구 나왔지 정말 미친년처럼 그렇게 걸었지 그날 시누한테 막 울면서 전화했지 울시누 나 이해하지만 담에 그렇게 나가지말구 자기한테 말하라고 같은 여자니까 도움 주겠다구 시누둘이 같이 우리집에와서 그날 뒤집혔다 울신랑 때리구 집에오니 술냄새에 집은 난장판 애들이 불쌍하더라 한 2틀 맘 고생하구 정신차렸다 날 바라보는 세명의 애들이 있었기에 그때부터 혼자 스스로 항상얘기했다 이 남자 애들아빠지 내 신랑은 아니라구 지금도 그렇게 생각 하면서 살아가구있다 그때쯤도 지꾸땡? 이런거 하구 다니느라 몇백 날렸다 글구 내가 어떤날은 뭐라그러니까 나가더라 그러더니 100만원 쓰고왔더라 여자술집가서 썼다나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그래 그렇게 세월을 보냈다 내 신랑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았기에 버티고 살 수 있었다 요즘?7월쯤부터 오락실에 미쳐산다 일찍 들어오던 사람이 항상 새벽 아님 밤 늦게 온다 몇백 날렸다 그래도 이 사람 정신 못차리고 계속다닌다 싫다 정말 언제가 끝일런지 이 사람 이런 행동의 끝이 어디일지 질린다 아무리 니가 정말 싫다고 얘기해도 거짓인줄 안다 정말 싫다 맘고생 많이 하고산 세월이 힘들다 그래도 애셋 때문에 꾹꾹 참는다 여자 도박 만 아니면 정말 가정에 잘하고 애들한테 좋은 아빠임에는 틀림없다 자상하기도하구 친정에두 정말 잘하는 이쁨받는 사위다 내가 이렇게 속썩구 사는지 친정에서는 아예 모르고 시댁에서는 작년일만알지 도박은 모른다 동생참 착하고 착실한줄안다 같이 사는나는 이렇게 힘이들고 속이 타들어가는데 다 좋다 이제는 재산만 축내지 않았음 한다 이제는 정말 착실한 신랑으로 속썩이지않고 살았음 좋으련만 항상 불안하다 언제 언디로 튈지 모르는 신랑때문에 그냥 빨리 하나님 잘 믿어서 자기 잘 못알구 회계하며 살아가길 바랄 뿐이다 열씨미 기도해야지 눈물난다 내 지난날이 너무 힘들었기에 지금도 맘고생 하고 살기에 울 아이들을 위해 참아야지 언젠가 제대로 삶을 살아가겠지 바란다 빨리 그런날이오길 그런날은 오지않으려나 요즘도 딴짓하는 그런느낌 정말 싫은 이 느낌이 계속 들고 있는데 내 직감 정말 싫다 이번에 걸리면 그냥 조용히 관둬야겠다 울 아이들을 위해서라두 그냥 포기하고 이혼할겁니다 1
바람 도박 파란만장한 신랑의 인생
울 신랑 첨부터 연애때부터 날 엄청 속썩이더이다
나 만나기 전에 여자가 둘이 만나는게 배아팠는지 열씨미 전화하구
싫어서 헤어진게 아니라 차인 우리신랑 정신 못차리더이다
결혼하기전에 몇달 같이살았는데 화이트데이날 신랑 꽃사왔더라
헌데 그날 그 지지배 한테도 꽃배달 시켰더이다
담날 내가 신랑 삐삐(그당시는 삐삐를 가지고 다녔지 한 9년 전이니까) 가지고 있는줄알면서
그 지지배 음성 남겼더이다 ' 내 생각 해주는건 오빠밖에 없네 고마워' 라고
내가 삐삐가지고다니고 신랑이 핸펀 가지고 있는걸 알았을텐데
남 주기는 아깝고 자기 갖기는 싫고 나쁜 지지배였지
그날 못살겠다 헤어지자고 친구 집으로 가버렸더니 죽는다 어쩐다 협박을 하더이다
어린나이에(21살 이였구 신랑은 27살 이였지) 진짜인줄 알고 용서하고 넘어갔지
지금이라면 절대 용서안하구 다른 사람 만났을텐데
그래서 결혼까지 하게 됐는데 이것들 그래도 계속 연락하고 있더이다
하늘이 무너짐 하긴 결혼해서두 술먹구 새벽에 그 지지배 가끔 전화하더이다
첫애 낳기전 연락하다 걸려서 다시는 안한다고 핸펀없앴는데 애 낳으러 갔을때 펀 없음
불편하다고 하나 장만 했더라
왠걸 그 핸펀으로도 시간이 조금 지났더니 열씨미 전화오더군 바뀐 번혼데
왕 황당
암튼 그 지지배 시집가기 전까지 새벽에 잊을만하면 술먹구 전화하더이다
결혼한집 전화번호 친정 전화번호 핸펀번호 내가 다 알고있어서
한번 뒤집어 줄까 했지만 나중에 나처럼 저도 당해보라고 빌고 또 빌었지
그지지배 울 신랑 애기 임신까지 했었으니까 이정도면 결혼한집 뒤집힐만 하지
내가 당한거 고스란히 갚아주고 싶었지만 참고 이를 악물고 참았다
난 그지지배 때문에 3년 정도 죽도록 맘고생했는데
결혼하구두 당구 사람들하고논다구(도박)하구 새벽에 들어온적도 많은데
이지지배 만나구 있었을때가 더 많았을꺼다
그리 고생을 시키더니 결혼한지 3년쯤에 아예 도박에 빠져서 거의 새벽에 들어오다 시피 하더이다
그래 언젠가 빠져 나오겠지 하구 기다렸지
빠져나오긴 했는데 이번엔 낚시에 미치더이다 토욜마다 밤낚시가서 일욜날 들어와
하루죙일 쿨쿨자구 정말 미워 죽을뻔했지
참구 넘어갔지 취미 생활이다 인정하구
헌데 어느날 한겜 포커에 빠지더이다
새벽까지 포커해가며 밤새워 그거하다 출근하구
남자한테 수혈(돈 얻는거)받으라고 시키는 지경까지 이르더이다
그럼 채팅도 해야되고 전번 알려줘서 나중엔 통화까지 하게하고
바람이라도 나려면 어쩌려구
그쯤 새벽에 컴터하는데 자다가 일어난 사람 다짜고짜 뭐했냐며 채팅한거 아니냐며
때리더이다 내참 황당해서
인생의 오점이지만 애기하나 집에 친척조카한테 잠깐맡긴다고 맡기고 그냥 무작정
나왔지 피씨방밤새구 하이튼 부산 내렸갔지 가보고 싶었던곳이기에
아이가 걱정되서 나온지 2틀만에 전화했지
신랑 잘못했다구 울면서 전화 받더이다 어디냐구 데리러 온다구
그래 넘어가자 애를 봐서 참자 생각하구 부산이라고 알려줬더니
인천에서4시간만에 오더이다 이후로는 절대 손지검은 안하지
얼마 되지않아 컴터를 아니까 이제 세이를 시작하더군
음방가입하구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채팅을 하기 시작하는데
한 여자랑 열씨미 쪽지 주고 받더라
걸렸지 여자의 직감이란 얼마나 무서운지
지겹도록 내 직감은 100% 정확하더이다
모임간다길래 못가게 말렸지 그럼 짐싸가지구 나가버리라구
정말 짐싸서 나가더이다 그러더니 새벽에 다 만나구 그러구는 다시 짐가지구 들어오는이남자
정말 할말을 잃었지
이때 만난 여자랑 연락하다가 걸렸는데 전번 여자가 바로 바꿔 버렸더라
지방여자 라는데 내 직감으로는 아니였지 그냥 한숨쉬며 넘겼다
일년쯤 지났을까 또 병이 도졌지 이제 친구랑 같이 더블로 만나더라
황당 황당 황당
가까이 살았으니 직장하고 멀지않은 곳에 있던 그여자
먼일이 있었는지 알 수없다 신랑의 시간은 자기일만 해놓으면 정말 자유로우니
나가서 뭘하든 누굴 만나든 난 알 수없지
그래 이때두 잠깐 싸우고 조용히 지나갔지
그러더니 이제 산으로 빠지더군 애가 셋이였는데 주말마다 열씨미 다니더라
그래 그때는 정말 산에 빠졌었지
그래 운동두 할겸 낚시보다 낳으니까 취미생활 인정해주고
애셋 쉬는날마다 혼자 열씨미 봤다
그해겨울 그렇게 지나가고
작년 10월쯤 사람이 이상해지더라
아이들 데리고 잘가던 찜방을 피곤해서 혼자 가서 자구 산에간다며
주말마다 열씨미 찜방으로 가더라
이번에두 낌새 이상했지만 그냥 봐줬다 옷차림에 열씨미 신경쓰고
눈에 보이는게 없더라 내 직감 정말100%지 에구 정확하더이다 또 바람
어느날밤 여자의 문자'내가 내일 회사앞으로갈까? 신랑한테 학원간다고하구'어쩌구저쩌구
따져 물었다 잘못온 문자라고 금방지우네
내역서 떼어 오라구했더니
실갱이 끝에 떼어온단다 같이 가지고했더니 궂이 혼자 간다더라
지가 하는짓 다 보이는데 그날 12시 넘어서 들어오더라 친구들이랑 술마셨다나
친구들하고 12시 넘어서까지 통화내역 위조했더라 컴터 잘하는 친구가
그여자 친구라나? 둘이 열씨미 날 속이더라
증거가 없었다 그때는 잡을 수 있는 방법을 몰랐기에 폰 명의가 남편걸로 되있으니
그래서 또 그냥 넘겼다 정말 바보였지 심증은 확실한데 물증이 없으니
매직엔 열씨미 뒤져서 그여자 전번 캐치콜 들어온거 찾아서 어찌된거냐구 자는 사람한테
깨워서 물었더니 미쳤다며 새벽에 뭐하냐며 날 미친년 취급하더라
근데 제삿날 그사람 친구가 미꾸라지같이 잘빠져나가지 잘 캐보란다 보통사이는 아닌것 같다고
그 사람 그냥 떠봤다 정말 인가보다 떨렸다
다 알고있으니 불으라고 안불면 여기서 도망가버린다고(그때 역이였으니까 정말 도망가고싶었다)
빨리 오더라 다 얘기하겠다고 가지만 말라구
그여자랑 2번 정도 같이 잤구 어쩌구 저쩌구 하늘이 내려 앉더라
여자 부르랬더니 연락안하고 연락두 안받는다고 연락안한다고 제사 지내구 얘기하자구
그래서 또 집에와서 제사 지냈다 그랬더니 말바꾸더라 내가 도망갈까봐 잤다구했다구
절대 그런일 없었다구 정말 깝깝했다 방황? 3일정도 방황하고 끝냈다
내가 그러면 아이들이 불안해 하니까 참았다 아이들을 봐서
혼자 속은 썩어가는데 그렇게 참았다 안그래도 마른나 뼈만 남았다
그렇게 조용히 지냈다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날(9월말 부터 연락했던것 같다) 정말 사건이 터졌다
애들 병원데리고 간사람 이상해서 폰 뒤졌다 메세지 주고받은거 볼수있게 등록했기에
신랑과 싸움끝에 보게 됏는데
신랑이 보냈다 그 여자한테' 자기야 잘 갔다왔어?....자기야 사랑해'살기싫더라
끝이 안보이는 신랑 정말 살기 싫더라
시댁가던 길이라서 시댁갔다
그날 시댁 뒤집었지 어머니한테 오빠랑 이혼할래요 그한마디하구 애셋 놓구
신랑 따라오는데 도망 나왔다 지갑도 뺏긴채
돈두없구 아무것두없구 갈곳두 없었다
교회가 앞이라 그 크리스마스 이브날 가서 엄청 울었다
사람들이 미쳤다고 했을꺼야
그렇게 기도실에서 밤새구 울구 나왔지 정말 미친년처럼 그렇게 걸었지
그날 시누한테 막 울면서 전화했지
울시누 나 이해하지만 담에 그렇게 나가지말구 자기한테 말하라고 같은 여자니까
도움 주겠다구 시누둘이 같이 우리집에와서 그날 뒤집혔다
울신랑 때리구 집에오니 술냄새에 집은 난장판 애들이 불쌍하더라
한 2틀 맘 고생하구 정신차렸다 날 바라보는 세명의 애들이 있었기에
그때부터 혼자 스스로 항상얘기했다
이 남자 애들아빠지 내 신랑은 아니라구
지금도 그렇게 생각 하면서 살아가구있다
그때쯤도 지꾸땡? 이런거 하구 다니느라 몇백 날렸다
글구 내가 어떤날은 뭐라그러니까 나가더라 그러더니 100만원 쓰고왔더라
여자술집가서 썼다나
적반하장도 유분수다
그래 그렇게 세월을 보냈다 내 신랑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았기에
버티고 살 수 있었다
요즘?7월쯤부터 오락실에 미쳐산다
일찍 들어오던 사람이 항상 새벽 아님 밤 늦게 온다
몇백 날렸다 그래도 이 사람 정신 못차리고 계속다닌다
싫다 정말
언제가 끝일런지 이 사람 이런 행동의 끝이 어디일지 질린다
아무리 니가 정말 싫다고 얘기해도 거짓인줄 안다
정말 싫다 맘고생 많이 하고산 세월이 힘들다
그래도 애셋 때문에 꾹꾹 참는다
여자 도박 만 아니면 정말 가정에 잘하고 애들한테 좋은 아빠임에는 틀림없다
자상하기도하구 친정에두 정말 잘하는 이쁨받는 사위다
내가 이렇게 속썩구 사는지 친정에서는 아예 모르고
시댁에서는 작년일만알지 도박은 모른다
동생참 착하고 착실한줄안다
같이 사는나는 이렇게 힘이들고 속이 타들어가는데
다 좋다 이제는 재산만 축내지 않았음 한다
이제는 정말 착실한 신랑으로 속썩이지않고 살았음 좋으련만
항상 불안하다 언제 언디로 튈지 모르는 신랑때문에
그냥 빨리 하나님 잘 믿어서 자기 잘 못알구 회계하며 살아가길 바랄 뿐이다
열씨미 기도해야지 눈물난다 내 지난날이 너무 힘들었기에
지금도 맘고생 하고 살기에 울 아이들을 위해 참아야지
언젠가 제대로 삶을 살아가겠지 바란다 빨리 그런날이오길
그런날은 오지않으려나 요즘도 딴짓하는 그런느낌
정말 싫은 이 느낌이 계속 들고 있는데
내 직감 정말 싫다
이번에 걸리면 그냥 조용히 관둬야겠다
울 아이들을 위해서라두
그냥 포기하고 이혼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