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등록금 이대로는 안된다.

졸업생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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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등록금 인상률이 이미 대학민국 경제 성장률을

 

뛰어넘은건 오래전 일이다.

 

난 03학번으로 한번도 휴학하지 않고 4년간 학교를 다녔다.

 

처음 입학했을때 입학금 제외하고 230만원을 등록금으로 냈다.

 

4년후.. 얼마나 올랐을까? 정확히 295만원으로..

 

4년이라는 시간동안 65만원이 오른것이다.

 

이는 퍼센트 테이지로 따지면 8-9퍼센트 정도이다.

 

대학교는 그동안 항상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서

 

등록금을 올려왔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난 그말 절대 믿지 못하겠다.

 

강의전담요원 늘린것이 교육의 질을 높인것인가?

 

예전에 이런 조사를 한적이 있다.

 

시간강사,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 이중에서

 

어떤 계급이 가장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하였는지를..

 

돈이나 학문적 수준으로 따지면 정교수가 가장 높아야 하겠지만..

 

결과는 놀랍게도 시간강사였다..

 

이런 결과가 있는데도 대학은 저런 말도안되는 주장을 들어서

 

등록금을 올리고 있다.

 

대학이 등록금 받은거.. 혹은 기부금 받은 돈으로..무엇을 하는가?

 

대부분의 돈이 건물 짓고.. 학교 건물 확장하는데 있다.

 

그것은 우리학교도 마찮가지였다..

 

(참고로 우리학교는 00년대 이후 각광을 받기 시작한 삼국대 학교중에 하나..)

 

결국.. 대학은 학생들의 돈을 가지고.. 장난친거 밖에 더되는가?..

 

난 졸업했으니까 상관없다고 쳐도, 앞으로 대학에 입학을 할 학생들과..

 

현재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후배들을 위해서라도..

 

등록금을 정말 학생을 위해서.. 써주었음 한다.

 

부탁드리겠습니다. 각 대학교 총장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