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안와 이 톡 저 톡 돌아다니다보니...염장 지르는 사람들-_-;;

그냔200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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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 남친을 둔 언니들이 참 많다...

 

크리스마스를 안챙기네 어쩌네...빼빼로 데이... 생일...

 

ㅡ_ㅡ;;;

 

나는 남친이 직업군인인데 아직 면회?휴가 이런거 한번두 없엇다...(자대배치후..)

 

11월달 내 생일? 근무로 바쁘다며 전화 한통 문자 한통 없엇다...

 

빼빼로데이? 나 혼자 설레어 하며 날까지 새가며 정성스레 만들어 보냇으나...

 

고맙다 한마디 없고 그냥 소포 잘받앗다 그 한마디 뿐이엇다....

 

크리스마스?면회 간다 햇더니....일요일이 당직근무라

 

면회와도 잠깐 보구 말꺼 모하러 오녠다...ㅡ_ㅡ

 

아니 머 크리스마스가 꼭 댁네들 말처럼 케익에 불켜놓고 선물 주고 받아야 되?

 

아오..13마넌짜리 운동화를 사주고 ㅡㅡ16마넌 짜리 가방을 받아야 되?

 

그거 못 받앗다고 투덜 되는거?ㅡㅡ

 

그게 사랑이니?ㅡ_ㅡ;;

 

 

 

 

이상 외로움에 말라 죽고잇는 그냔이에 불평불만 끝-_-;;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