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라도 살아야하나?

ㅇㅇㅇ2005.12.25
조회158

이렇게 라도 살아야하나?

살림을 집사람한테 맡기고 28 년을 살아 왔는데

집은 경매로 넘어가고  큰딸은같이사는데 배는불러 1월이면

몸푼다고하고 사위는 같이살면서도 신경도 안쓰고 집사람과 나만

걱정되어 밥도 못먹구 1월 4일이면 집은 비워줘야하고

 대책은 없구 이렇게 하구 살아야 하나/////

 

 모든게 희망이 없구나 ...

살아갈 의욕도 없구나 ..

엄동설한에 집을 비우라면 대체 어쩌란 말인가?????

 

물론 내가 잘못이다..

그동안 살림 관리 못한 내가 잘못이다...

죽고 싶다..

죽는다고 해결 되는건 아니겠지만..

가족들을 길거리로 내몰아야하니......

내가 술을 먹는것도 아니고 어디가서 화투장 한번 만저본것두 아니구 그렇다구 바람을피워 살림을 빼돌린것두 아니구...

 

마눌역시 사치한것두 아니구 바람을 피운것두 아니요.

그런데 어쩌다 이렇게 까지 되었는지???

 

문제는 카드였다...

집사람이 아이들 교육비다 뭐다해서 빼쓴 카드빛 돌려막기 하다가

이렇게 된것 같구나...

 

님들도 절대 카드는 함부로 사용하지 마세요..

내가 잘못 세상을 살았구나..

 

다음 생애에 태어날일도 없겠지만 ..

그래도 정말그래도 혹시 다시 태어난다면...지금까지 살아온것 처럼은 아니 살리라..

 

아이들에게 부그럽구나 ..

아`~~~~~~이난관을 어지 극복 해야하나`~

답답 하구나..

 

남들은 크리스마스 라고 즐거운 마음이겠는데~~

난 오늘도 죽을일만 생각하게 되는구나`~~

 

미련한 놈이라고 넘 욕하진 마십시요``.넘 넘 절박하다보니``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