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으로만 톡톡을 보다가 혼란스러워서 글올립니다.. 제 나이 스물넷입니다. 저한테는 며칠전에 생긴 남친이있어요.. 동갑이구요.. 솔직히 전에 남친이랑 좀 안좋게 헤어졌어도 미련하게 그 남자를 잊지못해서 지금 남친에게 상처 많이 줬습니다. 제가 모진말해도 제가 나쁜사람이 아니라며 그래도 끝까지 기다리겠다던 그사람.. 이렇게 날 사랑해줄 사람도 드물겠구나, 그마음이 조금씩 보이면서 얼마전 허락했구요 참 착한 사람이라 저한테 가장 친한 친구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었어요. 어제 전화로 남자친구생겼다고 말했는데, 역시나.. 친구가 그러네요 정신 좀 차리라고.... 나이가 몇 살인데 학생을 왜 만나냐고 사진보니까 얼굴도 못생겼던데 학생사귈려면 잘생긴 애 사귀지 왜 그러냐고, 짧게 만나라고.. 자기 눈에 띄지 않게 연애하라네요 제 나이 스물넷.. 많은거 압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그렇게 잘못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예전엔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저런 친구의 말이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합니다. 가장 친한 친구라 저는 당연히 남자친구 생기면 소개시켜주고 싶고 같이 친하게 지내고 싶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전 여지껏 이 친구에게서 축하한다는 말을 한번도 들은 적이 없네요.. 예... 물론 저 솔직히 남자친구 많다면 많이 사귀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바람이나서 남자친구가 바뀐적은 단 한번도 없구요.. 어찌어찌 헤어지고나서 3~6개월 사이에 우연찮게 좋은 분들이 옆에 계셨구요. 그렇다고 제가 남자에 굶주려서 남자 찾으러 다니고 그러는건 절대 아니거든요. 소개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창피하지만 나이트나 클럽 같은 곳도 아직 한번도 못가봤구요. 아, 남자가 좋다고 하면 다 사귀는건 절대 아닙니다. 거절도 많이 했고, 전 성격을 너무 많이 보는 편이라 거의 비슷한 성향의 남자분들에게 끌리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그 친구에게 남자친구 생겼다고 하면 터울이 너무 짧게 사귀는것 아니냐, 철이 없다. 이런소린 많이 들어서 저도 반성(?) 같은것도 많이 해봤습니다. 그런데 어제 통화하면서 울컥,해버렸네요. 통화하면서 그 친구는 다른 친구들과 전날 19살짜리 남자애들과 술마시고 놀았답니다. 그 얘기를 듣고 나니 제가 그동안 해왔던게 그리 잘못인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친구는 제가 초등학교 동창들 만나서 노는것도 뭐라 했거든요. 정신 차리고 살라고.. 솔직히 그것도 이해가 안됐습니다. 제가 매일 놀러다니는 것도 아니고, 저 솔직히 집에서 친구만나러 나가는건 일주일에 한번, 이주일에 한번꼴입니다. 초등학교 동창들이 전혀 모르는 애들도 아니고 똑같은 친구인데 왜 만나서 노는게 잘못된 건지... 지금 만나는 사람 착한 사람인데 만나보지도 않고 눈에 띄지 않게 연애하라니.. 그사람이 단지 동갑이고, 아직 학생이라 그런거라면 그 친구는 소개팅 시켜준다고 그러면 자기랑 동갑 아니면 연하 찾습니다. 연상은 싫다구요.. 가장 친한 친구에게 저런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제가 정신 못차리고 사는걸까요?
정말 궁금해요..제가 그렇게 잘못사는건지..
매일 눈으로만 톡톡을 보다가 혼란스러워서 글올립니다..
제 나이 스물넷입니다.
저한테는 며칠전에 생긴 남친이있어요.. 동갑이구요..
솔직히 전에 남친이랑 좀 안좋게 헤어졌어도 미련하게 그 남자를 잊지못해서
지금 남친에게 상처 많이 줬습니다.
제가 모진말해도 제가 나쁜사람이 아니라며
그래도 끝까지 기다리겠다던 그사람.. 이렇게 날 사랑해줄 사람도 드물겠구나,
그마음이 조금씩 보이면서 얼마전 허락했구요
참 착한 사람이라 저한테 가장 친한 친구에게 소개시켜주고 싶었어요.
어제 전화로 남자친구생겼다고 말했는데,
역시나..
친구가 그러네요
정신 좀 차리라고.... 나이가 몇 살인데 학생을 왜 만나냐고
사진보니까 얼굴도 못생겼던데 학생사귈려면 잘생긴 애 사귀지 왜 그러냐고,
짧게 만나라고.. 자기 눈에 띄지 않게 연애하라네요
제 나이 스물넷.. 많은거 압니다..
그런데 저는 제가 그렇게 잘못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예전엔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저런 친구의 말이 점점 힘들어지기 시작합니다.
가장 친한 친구라
저는 당연히 남자친구 생기면 소개시켜주고 싶고 같이 친하게 지내고 싶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전 여지껏 이 친구에게서 축하한다는 말을 한번도 들은 적이 없네요..
예... 물론 저 솔직히
남자친구 많다면 많이 사귀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바람이나서 남자친구가 바뀐적은 단 한번도 없구요..
어찌어찌 헤어지고나서 3~6개월 사이에 우연찮게 좋은 분들이 옆에 계셨구요. 그렇다고 제가 남자에 굶주려서 남자 찾으러 다니고 그러는건 절대 아니거든요. 소개팅을 하는 것도 아니고, 창피하지만 나이트나 클럽 같은 곳도 아직 한번도 못가봤구요.
아, 남자가 좋다고 하면 다 사귀는건 절대 아닙니다.
거절도 많이 했고, 전 성격을 너무 많이 보는 편이라 거의 비슷한 성향의 남자분들에게 끌리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그 친구에게 남자친구 생겼다고 하면
터울이 너무 짧게 사귀는것 아니냐, 철이 없다. 이런소린 많이 들어서
저도 반성(?) 같은것도 많이 해봤습니다.
그런데 어제 통화하면서
울컥,해버렸네요.
통화하면서 그 친구는 다른 친구들과 전날 19살짜리 남자애들과 술마시고 놀았답니다.
그 얘기를 듣고 나니
제가 그동안 해왔던게 그리 잘못인건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친구는 제가 초등학교 동창들 만나서 노는것도 뭐라 했거든요. 정신 차리고 살라고..
솔직히 그것도 이해가 안됐습니다. 제가 매일 놀러다니는 것도 아니고, 저 솔직히 집에서
친구만나러 나가는건 일주일에 한번, 이주일에 한번꼴입니다.
초등학교 동창들이 전혀 모르는 애들도 아니고
똑같은 친구인데 왜 만나서 노는게 잘못된 건지...
지금 만나는 사람
착한 사람인데 만나보지도 않고 눈에 띄지 않게 연애하라니..
그사람이 단지 동갑이고, 아직 학생이라 그런거라면
그 친구는 소개팅 시켜준다고 그러면 자기랑 동갑 아니면 연하 찾습니다.
연상은 싫다구요..
가장 친한 친구에게 저런 소리를 들을 정도로
제가 정신 못차리고 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