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너무돈을 안써요.....

마에노2005.12.25
조회3,689
여자친구가 너무돈을 안써요.....

여자친구를 만난지 어엿2달째 근데 점점 그녀를 날기시작하면서 이해못하는생각이 있습니다..

 

그건바로 남자친구면 무조건 돈써야한다는거...

 

사실 그게 많이 틀린거는 아니라구 보는데 그런생각이 안들게 하더군요..

 

저는 아직학생이고 여친은 학교졸업하고 취업이라기보다는 간단히 알바정도를 하면서 지내구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집이 어렵다는 이유로 매번 잘해주지못해서 미안하다구합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여자친구한테 잘해주려구 하는데 점점 이건아닌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여..

 

처음 놀랜건 여자친구집에 시장을 같이 보는데 물건을 사더군요.

 

그래서 덤으로 제가 먹구싶은것두사긴샀는데 계산할때저두 보태줄려구 생각하구있는데 가만히 있더라구여.

 

그래서 무안해서 그냥 제가 그렇게 2번이나 계산은 했지만 왠지 씁씁하더군요...

 

그리고 당연하게 고맙다는 말두 안하고..

 

조금 많이 서운했습니다..

 

저두 학생이라서 알바하면서 집에다가 돈안타서쓸려구 노력하는입장인데...

 

이러한저희 사정을 알면서두 구지 그리 걱정은 안하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비록선물은 작지만 핸폰걸이 커플로 된거 샀는데..

 

전화가 왔습니다..하는말이 누가보면 100만원짜리선물사는줄알겠다고..

 

나중에서야 오해가살수있는말이구나하고 그런뜻으로 말한거 아니라고 말은 했지만 맘은 많이 상했습니다.

 

저두 좋은거 사주고싶은게 제맘인데....그런생각이 무색해지더군여...

 

그리고 결국 어제 술먹구 전화가왔습니다..

 

술이취해서 말하는데 전에 남자들은 자기한테 정말 잘해줬다고...사귄사람들은 아닌데.

 

호텔에서 밥두 사주고 선물도 장미꽃에 막 격식갖추어서 사주었다고..솔직히 저보고 많이 서운했데여.

 

크리스마스카드도 안써주구해서 많이 놀랬다구 하더라구여..

 

사실제가 지금까지 여자친구한테 카드써본적이 없어서 몰랐던거뿐인데...

 

그냥 지금의 제가 많이 초라해지더군여..빨리 취업을 해서 여자친구를 만들어야하는건지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어떻게 제가 생각하고 만나야하는건지 제발 가르쳐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