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나이...18살..부모님이 돈때문에 싸우는게 싫어서...집을 나왔져.... 막상 경기도 성남에 아는 분이있기에...무작정 찾아갔어여...같이 밥먹고 술마시고 .. 고민들어주는 사이요...하루는 아는 동생들이 밥먹자고 그런다고 같이나갔어요... 나이가 넘 어리기에...나이를 속였어여....술도 많이 취했고...짐 남편..그사람이랑 눈이 맞았어요.. 갈곳도 없고..집에도 들어가고 싶지도 않았기에..넘 쉽게...철없이...동거를 시작했어여... 전 배운것도 없고..해본거라고는 다방에서 일한것 밖에 없다고 하자..일하라고 그러더군요.... 그남자...일을 관두고 다른일을 한다고 ...놀았어여...제가 벙돈으로 하루하루 생활하구요... 그떼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그러다가...한달이 지나고.... 부모님께 자기가 연락을 해서...날 책임지겠다고...행복하게 해주겠다고...열심히 살겠다고.... 그러더군요...그 어린나이..19살...혼인신고를했습니다.... 생각할 시간도 없이요...나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지만...그 남잘 믿기로했습니다.... 안해본일이 없고..날 참 이해해주고..챙겨준다고..그것 하나만 믿구요.... 생활력이 참 강하구나...그냥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러다...히디못해...중국집 배달이라도 해야겠다며...일을 시작했구요.... 하루가 멀다하고 술을 마시는데....괴롭다고...그러는데...어떻해 해야될지도 모르는데... 구래도 힘내고..열심히 살자...술마신다고 모든일이 다 해결 됀느것도 아니고..그렇게 위로하고...살았습니다....몇개월뒤...전 첫아이를 가졌습니다...입덧도 심해서... 고생이 참많았죠...그래도 머고싶은거 다해주고..이해해주는게 참고마웠죠... 집을 구해야 된다며...전 다방을 다녔어요...3개월이 되는해였져... 집은 다방사장 명의로 돼어있었기에..하혈이 심해서 그만둔다고 하자...방을 빼버렸져... 그사이...남편은...음주운전 벌금때문에...잡혀갔어요... 낼돈도 없어서...저 혼자 놔두고...구치소에 들어갔어요.... 갈곳도 없고..부무님과 연락도 안돼고..시댁도 일이생겨서..오지말라고 하고.... 참 막막하더군요....남편 친구들 한테 돈을 빌려서...여관방을 구했지만..... 돈을 구할 방법이 없어서...거기서도 쫒겨났습니다....이리저리 알아보다가....여인숙에 사정얘기를 하고...지냈습니다...드디어 출소하는날.....만나지 못할것같았던..남편을 살던집앞에서 만났어요.....다시 중국집에 취직을 하고...방을 다시 구히고....잠시라도 같이있을수있다는 생각에 행복했었죠...임신 7개월 되던해....사고가났습니다.... 사고가 나서...다리가 부러져서...병원에 입원을했죠...이제 좀 행복하게 살수있을것같았는데.... 그 만삭에 몸으로 하혈까지 하면서...병수발을했져...대소변 다 받아주고..씻겨주고...담배피고싶다고하면..무거운 침대를 끌고 창문가에서 피게해주고....그렇게..지냈어요...결혼기념일날... 병실에서..얼마나 울었는지.... 이윽고 퇴원을하고...남편을 일을 못하게 돼었기에...제가 일을 해야했져.... 광고지를 보는데...한숨만 나오더군요...학력도 안돼고..할줄아는것도 없고.... 결국은 술집에 나가게됐어요...그게...사건의 발단이 될줄이야..... 빚은 늘어늘어 500만원이 돼고...나중에는 2차까지 나가라고 하더군요.... 거의매일 싸우다시피했고...일끝나고 들어오면..술에 취해서...칼로 죽일려고하고... 때리고...욕하고..전..그때 알았습니다...후회했구요...이런사람이었구나.... 왜 그렇게 쉽게...혼인신고를 했을까....싶더군요....그래서 집나가기도 수십번.... 바람을 피우길래...맞바람도 펴보고...각서도 적어보고...다해봤지만...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그렇게 몇년이 흘렸습니다...다시 만나서...둘째를 가졌지만...매일 술에 취해서..사는 날이 많았기 때문데...수술을했져...휴..힘들었습니다...정말...일주일동안 밥도 먹지못하고...눈물로 지냈져.... 그렇게 시간이 흘려가면 갈수록...서로에 대한 관심도 없어지고... 짐 아이는 5살입니다....이번에 첨으로 커가는 모습을 봤습니다...전...제가 좋은 아내..엄마가 될수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자는아일 보면서..얼마나 울었는지...엄마는 네아빠와는 인연이 아닌것같다고...정말 미안하다고...그때 셋째를 가졌을때였어요...이번..5월달에요... 그런 아일 놔두고..오늘도 술마시고 들어올 남편을 생각하니..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렇게 이뿌고 귀여운 아일 재우고...그렇게...집을나왔습니다.... 얼마나 울었는지...그러다...다니던 다방에 다시 들어가게됐어요..... 셌째도..유산이 돼고...그렇게 세월은 지나가고...몸은 망가져가고..... 그렇게 5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져...그동안 넘 힘들었고..괴로웠습니다.... 지금..한달동안...괴로워서...술로 지내다시피했져..다시 다른곳에서 일을 하게됐는데.... 잠도 못자고...술만 생각나고..해서..신경 정신과를 제 스스로 찾아갔어여.... 병명은...우울증..불면증..알콜중독이라는군요....지금은...약으로 하루하루 지내고있어요... 그래도..제가 낳은 자식이라..별수없다군요..자꾸 생각이 나는 것은... 이젠...이혼을 하고싶은데...연락이 안돼네여....전 정말..나쁜 아내...엄만가 봅니다... 죽어서라도...용서가 안돼는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부모님께 불효를하고..아내..한아이의 엄마...며느리...모든것을 다 버리고...집을 나간... 전...이젠...아무변명도..이유도..하지못할것같습니다.. 이젠...너무나 지쳤기에...힘들었기에...그 남자의..인생을 위해서...모든것을 포기할려고 합니다... 저하나때문에...많은 사람들이...힘들어하고..괴로워하고...그런모습을 이젠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이젠..이혼을 할려고합니다..... 긴 내용 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욕하셔도..전 할말없습니다.... 그만큼 잘못을 했으니까요....이젠 변명도..이유도...할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너무 많은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이젠..너무 지쳤습니다....
막상 경기도 성남에 아는 분이있기에...무작정 찾아갔어여...같이 밥먹고 술마시고 ..
고민들어주는 사이요...하루는 아는 동생들이 밥먹자고 그런다고 같이나갔어요...
나이가 넘 어리기에...나이를 속였어여....술도 많이 취했고...짐 남편..그사람이랑 눈이 맞았어요..
갈곳도 없고..집에도 들어가고 싶지도 않았기에..넘 쉽게...철없이...동거를 시작했어여...
전 배운것도 없고..해본거라고는 다방에서 일한것 밖에 없다고 하자..일하라고 그러더군요....
그남자...일을 관두고 다른일을 한다고 ...놀았어여...제가 벙돈으로 하루하루 생활하구요...
그떼부터 알아봤어야 하는건데....그러다가...한달이 지나고....
부모님께 자기가 연락을 해서...날 책임지겠다고...행복하게 해주겠다고...열심히 살겠다고....
그러더군요...그 어린나이..19살...혼인신고를했습니다....
생각할 시간도 없이요...나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지만...그 남잘 믿기로했습니다....
안해본일이 없고..날 참 이해해주고..챙겨준다고..그것 하나만 믿구요....
생활력이 참 강하구나...그냥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러다...히디못해...중국집 배달이라도 해야겠다며...일을 시작했구요....
하루가 멀다하고 술을 마시는데....괴롭다고...그러는데...어떻해 해야될지도 모르는데...
구래도 힘내고..열심히 살자...술마신다고 모든일이 다 해결 됀느것도 아니고..그렇게
위로하고...살았습니다....몇개월뒤...전 첫아이를 가졌습니다...입덧도 심해서...
고생이 참많았죠...그래도 머고싶은거 다해주고..이해해주는게 참고마웠죠...
집을 구해야 된다며...전 다방을 다녔어요...3개월이 되는해였져...
집은 다방사장 명의로 돼어있었기에..하혈이 심해서 그만둔다고 하자...방을 빼버렸져...
그사이...남편은...음주운전 벌금때문에...잡혀갔어요...
낼돈도 없어서...저 혼자 놔두고...구치소에 들어갔어요....
갈곳도 없고..부무님과 연락도 안돼고..시댁도 일이생겨서..오지말라고 하고....
참 막막하더군요....남편 친구들 한테 돈을 빌려서...여관방을 구했지만.....
돈을 구할 방법이 없어서...거기서도 쫒겨났습니다....이리저리 알아보다가....여인숙에
사정얘기를 하고...지냈습니다...드디어 출소하는날.....만나지 못할것같았던..남편을
살던집앞에서 만났어요.....다시 중국집에 취직을 하고...방을 다시 구히고....잠시라도
같이있을수있다는 생각에 행복했었죠...임신 7개월 되던해....사고가났습니다....
사고가 나서...다리가 부러져서...병원에 입원을했죠...이제 좀 행복하게 살수있을것같았는데....
그 만삭에 몸으로 하혈까지 하면서...병수발을했져...대소변 다 받아주고..씻겨주고...담배피고싶다고하면..무거운 침대를 끌고 창문가에서 피게해주고....그렇게..지냈어요...결혼기념일날...
병실에서..얼마나 울었는지....
이윽고 퇴원을하고...남편을 일을 못하게 돼었기에...제가 일을 해야했져....
광고지를 보는데...한숨만 나오더군요...학력도 안돼고..할줄아는것도 없고....
결국은 술집에 나가게됐어요...그게...사건의 발단이 될줄이야.....
빚은 늘어늘어 500만원이 돼고...나중에는 2차까지 나가라고 하더군요....
거의매일 싸우다시피했고...일끝나고 들어오면..술에 취해서...칼로 죽일려고하고...
때리고...욕하고..전..그때 알았습니다...후회했구요...이런사람이었구나....
왜 그렇게 쉽게...혼인신고를 했을까....싶더군요....그래서 집나가기도 수십번....
바람을 피우길래...맞바람도 펴보고...각서도 적어보고...다해봤지만...아무 소용이 없더군요....
그렇게 몇년이 흘렸습니다...다시 만나서...둘째를 가졌지만...매일 술에 취해서..사는 날이 많았기 때문데...수술을했져...휴..힘들었습니다...정말...일주일동안 밥도 먹지못하고...눈물로 지냈져....
그렇게 시간이 흘려가면 갈수록...서로에 대한 관심도 없어지고...
짐 아이는 5살입니다....이번에 첨으로 커가는 모습을 봤습니다...전...제가 좋은 아내..엄마가
될수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자는아일 보면서..얼마나 울었는지...엄마는 네아빠와는
인연이 아닌것같다고...정말 미안하다고...그때 셋째를 가졌을때였어요...이번..5월달에요...
그런 아일 놔두고..오늘도 술마시고 들어올 남편을 생각하니..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렇게 이뿌고 귀여운 아일 재우고...그렇게...집을나왔습니다....
얼마나 울었는지...그러다...다니던 다방에 다시 들어가게됐어요.....
셌째도..유산이 돼고...그렇게 세월은 지나가고...몸은 망가져가고.....
그렇게 5년이라는 시간을 보냈져...그동안 넘 힘들었고..괴로웠습니다....
지금..한달동안...괴로워서...술로 지내다시피했져..다시 다른곳에서 일을 하게됐는데....
잠도 못자고...술만 생각나고..해서..신경 정신과를 제 스스로 찾아갔어여....
병명은...우울증..불면증..알콜중독이라는군요....지금은...약으로 하루하루 지내고있어요...
그래도..제가 낳은 자식이라..별수없다군요..자꾸 생각이 나는 것은...
이젠...이혼을 하고싶은데...연락이 안돼네여....전 정말..나쁜 아내...엄만가 봅니다...
죽어서라도...용서가 안돼는 큰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부모님께 불효를하고..아내..한아이의 엄마...며느리...모든것을 다 버리고...집을 나간...
전...이젠...아무변명도..이유도..하지못할것같습니다..
이젠...너무나 지쳤기에...힘들었기에...그 남자의..인생을 위해서...모든것을 포기할려고 합니다...
저하나때문에...많은 사람들이...힘들어하고..괴로워하고...그런모습을 이젠 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이젠..이혼을 할려고합니다.....
긴 내용 읽어주셔서...고맙습니다...욕하셔도..전 할말없습니다....
그만큼 잘못을 했으니까요....이젠 변명도..이유도...할필요가 없을것 같네요..
너무 많은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