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전에 여친을 사귀고 싶습니다.

32살남자2005.12.25
조회1,251

2005년 올 한해가 다 가고 있네요

이렇게 세월이 흘러가는걸 느낄때마다 마음 한켠이 허전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는 연말연시입니다.

이렇게 글을 쓴다고 뭐 특별히 내 생이 달라진다는 확신은 없지만 인연이라면 이렇게라도 만날수

있지나 않을까 하는 아주 작은 가능성을 보고 몇 글자 적어봅니다.

제 나이는 이제 32살. (곧 33살이 되겠군요)

직장생활 5년차구요.

직장생활하면서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직장생활과 병행해가면서 학교를 다니다보니 어느 하나 소홀해질수 없어서 2003년 여름까지는 무척

바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것이 곧 여자친구를 사귈 시간이 안 되는 이유였겠지하는 제 자신의 최면 속에 살다보니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이 또 흘러가버렸습니다.

여자친구를 사귈수 있는 기회도 여러번 있었지만 그때마다 마음이 가지 않았고 그것이 언젠가는

제 천생의 인연을 만나기 위한 인고의 시간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저만의 착각이였는지 어느새 올 한해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그래서 이렇게 공개프로포즈를 통해서라도 하루빨리 좋은 사람 만나서 살고 싶습니다.

그저 단지 오손도손 가정을 꾸리고 살수 있도록 맘 착한 여자분이 있으시다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건 제 홈피에 오셔서 확인하셔도 되구요.

프로필은 홈피에 있으니까 따로 적지 않겠습니다.

 

www.cyworld.com/blueseaworld

좋은 분이 있으시다면 홈피 비밀이야 방명록 또는 이멜(mac1995@nate.com)로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