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입구서..열심히..그거 다 치웟씁니다..사람들 지나가면서 뭔일인가 막 쳐다보고 가고..
비웃고 가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굴하지 않고 치웟씁니다..그러고선 깨우는데..제가 목소리가 좀 작습니다; 좀처럼 일어나질 않더라구요..그래서 그 아줌마한테 도움을 요청했더니 아줌마가 아주아주 큰소리로 깨우더라구요 그러니까 일어나더라구요.. 어렵게 일어난 사람 계속 비틀거리길래.. 진짜..
손에 짐도 잇는 상태에서.. 열심히 부축하구선.. 집이 어딘지 모르는 지라..그 친척분한테 전화를 거니까 안받더라구요.. 집이라도 알면.. 바로 델다줄텐데..집을 모르니 이사람한테만 의지를 할수박에 없는거잖아요.. 정말 추워서 덜덜덜 떨면서 집에좀 가자고..집이 어딘지 방향만 이야기하라고.. 거기까지 델다줄테니까 ..그러면서 부탁들 했습니다.. 어디로 가는지 말도 안하고 막막 걸어가더라구요..
옆에서 열심히 부축하면서 데리고 갔습니다.. 한 2~30분 걸었나.. 골목골목을 지나..구비구비 지나서 어느 허름한 주택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왜..주택인데 정말 오래된 주택이면서.. 그중에 여러사람들 같이 사는 곳..요즘같음..원룸같이 그런곳있자나요..대신 부엌과 화장실이 바깥에 잇는거 같은?그렇더라구요.. 처음 가보는 남친의 집이라 그런것도 상관없이.. 참..춥겟다 싶어서.. 빨리 가자~
했더니 자기가 이집의 주인이라더니 2층으로 가길래 또 부축을했습니다.. 2층 계단이 참..위험하게 되어있떠라구요.. 난간이 낮아서..그리고 옆에 푹 패여잇어서..자칫 잘못하면..옆으로 자유낙하운동 하게
생겼더라구요.. 2층까지 가니까 어떤 집 문에 열쇠를 넣어서 열더라구요.. 혼자 사는 줄 알았는데..
안에 사람이 있더라구요..나이는 좀 늙은 분인거 같앗어요
문안으로 자기 혼자 들어가더니 저두 들어가려구 하니까..손짓으로 저더러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조금 황당하기도 했지만..할수 없잖아요.. 그 길로 내려오다가 한참 걷다가..
남친 줄라구.. 마우스쿠션이랑 폰줄..십자수로 뜬게 잇엇거든요.. 마우스쿠션은 십자수반제품으로 나와있는게 없어서.. 어렵게 주문제작한거였거든요.. 평소 컴퓨터를 많이 쓴다고 하니까 마우스 쿠션하나 선물해주려고 정성스레 만들었는데..그거 안 전해주면 괸히 마음이 걸릴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또 그거 전해준다고.. 거기까지 갔자나요 한..10분의시간 사이에 불이 꺼져잇떠라구요;; 카드를 안 적어서 중간에 전화박스 가서 떨리는 손으로 글씨 이상하게 막 적어서 앞에 놔두고 내려오는 길이.. 참.. ㅎㅎ..
혼자 아무도 없는 도시가서.. 이게 무슨 일인가 싶기도 하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떄 그 친척분이 전화를 해서 지금 어디냐고 하길래 집까지 바래다주고 이제 선물 주고 내려가는 길이라고 했더니 그냥 거기서 자지 그랬냐고 하길래 안에 어떤 늙은 분이 계셔서 못 그랬다고 했더니
"아버지인가?" 이러시더라구요.. 남친 저에게 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햇씁니다..
네? 이러니까 아냐 이러시더니 어디 갈데 있느냐고 하시길래 분명 없다고 하면 그 집으로 오라고 할거 같아서 걍.. 여기 아는 친구 잇따고 그러고 거기서 자겠다고 했죠..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이브날 머 어쩌구 저쩌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걍 괜찮다고 하고 끊었거든요..
알고 봣떠니 남자친구가 그 친척모임에 명목으로 제꺼까지 20만원을 냇다더군요.. 저흰 늦게 가서
정말.. 둘이 합쳐 비싸게 쳐서 2인분?그리고 된장찌개 2개 그리고 소주2병? 음료수 한병..
소주2병과 음료수 한병은 정말..입만 댄거로..2병..한병 센거에요.. 합쳐봐야 정말 비싸게 4만원치도
못 먹었씁니다. 저도 남자친구도 마른편이라 ㅁ낳이 못 먹거든요.. 그렇게 많이 내고 그정도로 끝나니
자기는 화가 낫나봅니다.. 저도 좀 어이가 없지만.. ㅎㅎ..
머어쩃든.. 근처에 찜질방 없나 싶어서 찾아다녓는데.. 없더라구요.. 한..30분을 길거리서 발발 떨면서..돌아다녔는데..그떄 제꼴이 꼭 길잃은 강아지마냥..아주 불쌍해보였거든요..
머리꼴은 부축하느라 이미 산발이 된지 오래고.. 추위에 지쳐서 떨고 다니니까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막.. 이상한 짓 할려고 하더라구요;; 막 소리 지르니까.. 그옆에 지나가던 커플이.. 도와줘서.. 간신히..
이러다간 정말 얼어죽겠다 싶어서.. 아무 택시나 잡고..근처 가까운 찜질방줌 가자고 하니까..
아저씨가 찜질방 모르는데도 막 물어물어서 데려다주시더라구요.. 기본요금 나왓는데.. 너무 감사해서
더블로 드리고 내렸습니다..그 찜질방에 혼자서 가니까 다들 쳐다보고..점원도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그떄 써클렌즈 끼고 잇엇꺼든요.. 검은거... 게다가 얼굴도 조금 동안이라서..(약간 상하긴 햇찌만;)갑자기 대뜸 미성년자 아니에요? 그러더라구요;; 대학교 졸업한지가..1년이 되어가는데;;
아니에요;;신분증 보여드려요?? 막 그러니까 댔다고 하더라구요; 보여달라고 햇음.. 정말 난감;;
그 몇주전에 집에 도둑이 들어서.. 가방을 통쨰로 들고가버려서..신분증이며 재발급신청낸 상태엿거든요;; 어쩃든.. 감기 들거 같아서.. 가자마자 따뜻한 물에 한참 담그고 잇따가..아는 동생한테
문자가 왓길래..하소연줌 하구.. 그러다가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남친이 그 동생 엄마분이랑 조금 친하거든요..오늘 친척만났다고 그래서 이러저러한 일 겪었따고 하니까..그 엄마분이 그게 무슨 이야기냐고..너 혼자 꿈꿨냐고 그러더라구요; 또 알고보니.. 그 엄마분한테 이야기하길..자기는 고아원 출신이고.. 친척도 뭐도 아무것도 없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갑자기 혼란스럽더라구요..
그 친척분에게 이야기나 들어볼까 싶어서 전화햇떠니 전화를 안 받길래.. 낼쯤 다시 해볼까 합니다..
남친과 저.. 겜상에서 만나서 인연이 된 케이스거든요.. 서로의 과거며.. 고민이며 다 이야기 나누다가 친해진거라..과거도 아는 상태에서 만난거라.. 별 기대도 안했을뿐더러.. 사람이 좋을거란 생각만 하고 잇엇어요 정식으로 사귀고 나서..장거리니 1주일에 한번? 그렇게 보곤 햇는데..6월쯤? 점점.. 신뢰를 잃을 짓만 골라하더라구요.. 말로만 하고 행동으로 지키지 않는거.. 그런거 알죠?
게임을 같이 하다보니 게임 장비를 같이 공유하곤 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한달만 쉬자고 하더니 같이 장비 정리하고 제니화 시켜놨다가 나중에 돌아와서 장비 업글하자고..제 장비부터 맞추자고 그러더라구요. 어차피 같이 사용하는 계정이니 머 어떻나 싶어서 그러자고 그랬죠 근데.. 7월에 저는 복귀를 햇는데 같이 복귀를 안하는거에요.. 제 계정에 잇떤 제니화시켰던 돈이며 장비들은.. 이미 다른 계정으로 옮겻떠라구요.. 제 계정은 아이디며 비번 남친에게 가르쳐줫는데 남친은 가르쳐주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장비주던가 돈을 달라고 하니까 그떄마다 알았따고 준다고 그러면서 계속 안주더라구요.. 계속 그러길래 한달동안 좀 마음이 안 좋았거든요 8월인가? 그떄 장비를 마련햇는데 시세가 올라서 원래 있던 장비보다 좀 적게 마련했죠..그래도 그게 어디냐고 막 열심히 노는데 자기가 좀 쓰고 돌려놓는다고 하면서 하나씩..하나씩 또 빼가더라구요.. 나 써야 되니까 넣어두라고.. 하니까 한 몇일 끌다가 아주 싼 아템 하나 돌려놓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화가 나서 지금 모하냐고..장난하냐고.. 사람이 약속을 햇음 지켜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나보다 자기가 돈을 더 많이 썻는데 왜 내꺼인양 그러느냐고 되려 따지더라구요.. 원래 장비 그대로 뒀음 그럴일도 없엇는데 자기가 팔아서 나중에 업글 하자고 그래서
시세가 오르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자기가 돈을 좀 쓰게 된건데.. 어이가 없더군요.. 겜장비 때매 왈가왈부하며 싸우기 싫어서..댔다고 그딴거 안 받고 만다고..그랬거든요.. 며칠 후 화해하고 나서..돌려준다더니 지금까지 장비는 돌아오지 않는 상태입니다. .
이것 말고..현실상황에서도..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에겐 자기가 어렷을때 가출을 해서.. 양아버지랑 살고 잇따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양아버지가 3월달에 암으로 돌아가셧대요.. 그리고 8월달엔 양동생도 교통사고로 죽었구요..솔직히 진짜 죽었는진 거길 못 가봐서 모르겟어요.. 장례식장에..데려가주질 않았거든요..가출한 이유가 친아버지의 폭력때문이었대요.. 다른 사람들이랑 비교를 해가며 막 때리고 그랫대네요.. 그런데 이상한건.. 얼마전 자기가
자기 친아버지가 암이라고 병원에 입원해계신다고 했거든요.. 문병갔는데 왜 왓냐고 하면서 좀 문전박대하듯이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만나신 분들도 그 친가쪽 친척분인데..
술자리 중에 "시어머니 되실 분이 병원에 입원해 잇는데 며느리 될 입장에서 안가봐도 대?" 그러시더라구요; 웬 시어머니;;? 친가쪽 시어머니가 또 아프시대네요; 좀..어벙벙 하더라구요..
점점 저에게 이야기햇떤 거와는 전혀..틀리게 .. 이야기들이 나오니까요..
저에겐 지금 혼자산다고 했는데..문을 여니 잇엇던 그분..아는 동생 엄마에겐 고아원 출신이라고 했던.. 말.. 7개월동안 단 한번도.. 주변 친구를 보여주지 않았고.. 집도 가르쳐주지 않았던..내용...
음..마음이 참..복잡하네요
저에겐..7개월이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장거리 연애죠.. 거리는 3시간? 그정도..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죠..ㅋ
며칠전 챗으로 자기 친척이랑 이브날 만나야 한대요 같이 동석을 해야 한대네요;
정말 내키진 않앗는데 남친이 부탁을 하길래..못이기는척 가기로 햇죠..
남친 사는 곳까지 버스타고 그렇게 갓는데.. 차가 막혀서 좀 늦엇어요
그떄 춥기도 추웟고.. 머리 모양도 자다가 영..뒤죽박죽 되어서.. 민망하더라구요;;
그래서 안가면 안되냐고;했더니 막막 째려보면서 머라머라 하더라구요
(째리면 무섭습니다=ㅅ=) 그래서 어케어케 가긴 햇는데..거기에
자기 고모래요; 친가쪽 고모래네요; 10년만에 만났대네요 말 들어보니..
그 고모 보고 엄청 반가워하는거 보고 비록 이브날이지만.. 남친이 기분좋아하니..
그거면 된다는 생각에 저도 해벌쭉 ^_________________^ 웃고 잇엇씁니다
그고모분이 술을 참 잘 마셔서.. 막막 먹이더라구요; 제 남친 술 약합니다;
금방 취하더군요. 걱정이 왕 되더라구요.. 그만마시라고 옆구리를 콕콕 찔러도..
둔한 녀석이..계속 받아마시더니..몸도 못 가눌 정도로 취하더라구요..
아! 저는 미리 못 마신다고 가드치고..한잔만 마신; (원체 소주랑은 인연이 없;)
너무 취하니까 고모분이 집에 보내야 하는거 아니냐믄서 그러길래 알아서 가겟다고 하고선
남친 사는 동네까지 택시타고 근거히 왓어요.. 일은..거기서부터 시작입니다..
택시안에서 막 자다가 다와서 깨우니까 여기가 어디냐면서 다른사람들은 어디 갔냐고 묻길래 당신 동네구 다른 분들이 당신이 취해서 먼저 가라고 해서 왓따고 하니까 갑자기 화를 내는거에요..
평소엔 듣지 못했떤 욕까지 섞어가면서; (제 앞에선 욕 안합니다)
갑자기 어이가 없어서.. 일단 내려라고 해서 내렸거든요..
아니 왜 화를 내는건지 이유를 이야기하라고 해도 계속.. 욕하면서 인상 막 쓰고 그러더라구요
저 솔직히 전에 사겼던 남친이 술버릇이 너무 나빠서 힘들어하다가 헤어졌던 케이스라 얘까지 그런가 싶어서..정말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일단 집으로 가자고 했더니 어딜 가냐고 막 또 저를 노려보며 머라고 하는거에요..
저 남친 집 모릅니다; 7개월동안 한번도 데리고 가준적도 없었을뿐더러.. 집에 대한 이야기조차 안하는 편이엇으니가요..
그래서;; 술많이 취한거 같으니까 일단 집에 데려다줄테니까 가자고..그랬죠
그니까 막 저보고 가세요!! 이러는거에요..
제가 사는 동네도 아닌데..그 시간에 차도 끊겼을 시간인데..어케 갑니까..
어이가 없어서.. 계속 그렇게 할꺼냐고.. 그러니까
계속 핏 핏 이러면서 막 비웃음 비슷한 조소를 날리더라구요..
그래서 걍..알아서 해..나도 몰라 이제.. 그러곤 한 10분쯤 아무도 모르는 동네를 막 돌아다니다가
날씨도 추운데..(어제 왕 추웠습니다) 혹시나 얼어죽는거 아닌가 해서..다시 돌아가보니
그새..먹으신걸 확인(?)하고 앉아서 졸고 잇더라구요..
옆에서 노점 열던 아줌마가 아가씨 친구냐고 그러면서 그렇다고 하니까.. 아니 이거 치우라고
상가에 피해주게 이게 모냐고 막 머라구 하길래..
치마입구서..열심히..그거 다 치웟씁니다..사람들 지나가면서 뭔일인가 막 쳐다보고 가고..
비웃고 가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굴하지 않고 치웟씁니다..그러고선 깨우는데..제가 목소리가 좀 작습니다; 좀처럼 일어나질 않더라구요..그래서 그 아줌마한테 도움을 요청했더니 아줌마가 아주아주 큰소리로 깨우더라구요 그러니까 일어나더라구요.. 어렵게 일어난 사람 계속 비틀거리길래.. 진짜..
손에 짐도 잇는 상태에서.. 열심히 부축하구선.. 집이 어딘지 모르는 지라..그 친척분한테 전화를 거니까 안받더라구요.. 집이라도 알면.. 바로 델다줄텐데..집을 모르니 이사람한테만 의지를 할수박에 없는거잖아요.. 정말 추워서 덜덜덜 떨면서 집에좀 가자고..집이 어딘지 방향만 이야기하라고.. 거기까지 델다줄테니까 ..그러면서 부탁들 했습니다.. 어디로 가는지 말도 안하고 막막 걸어가더라구요..
옆에서 열심히 부축하면서 데리고 갔습니다.. 한 2~30분 걸었나.. 골목골목을 지나..구비구비 지나서 어느 허름한 주택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왜..주택인데 정말 오래된 주택이면서.. 그중에 여러사람들 같이 사는 곳..요즘같음..원룸같이 그런곳있자나요..대신 부엌과 화장실이 바깥에 잇는거 같은?그렇더라구요.. 처음 가보는 남친의 집이라 그런것도 상관없이.. 참..춥겟다 싶어서.. 빨리 가자~
했더니 자기가 이집의 주인이라더니 2층으로 가길래 또 부축을했습니다.. 2층 계단이 참..위험하게 되어있떠라구요.. 난간이 낮아서..그리고 옆에 푹 패여잇어서..자칫 잘못하면..옆으로 자유낙하운동 하게
생겼더라구요.. 2층까지 가니까 어떤 집 문에 열쇠를 넣어서 열더라구요.. 혼자 사는 줄 알았는데..
안에 사람이 있더라구요..나이는 좀 늙은 분인거 같앗어요
문안으로 자기 혼자 들어가더니 저두 들어가려구 하니까..손짓으로 저더러 나가라고 하더라구요..
조금 황당하기도 했지만..할수 없잖아요.. 그 길로 내려오다가 한참 걷다가..
남친 줄라구.. 마우스쿠션이랑 폰줄..십자수로 뜬게 잇엇거든요.. 마우스쿠션은 십자수반제품으로 나와있는게 없어서.. 어렵게 주문제작한거였거든요.. 평소 컴퓨터를 많이 쓴다고 하니까 마우스 쿠션하나 선물해주려고 정성스레 만들었는데..그거 안 전해주면 괸히 마음이 걸릴거 같은거에요.. 그래서 또 그거 전해준다고.. 거기까지 갔자나요 한..10분의시간 사이에 불이 꺼져잇떠라구요;; 카드를 안 적어서 중간에 전화박스 가서 떨리는 손으로 글씨 이상하게 막 적어서 앞에 놔두고 내려오는 길이.. 참.. ㅎㅎ..
혼자 아무도 없는 도시가서.. 이게 무슨 일인가 싶기도 하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떄 그 친척분이 전화를 해서 지금 어디냐고 하길래 집까지 바래다주고 이제 선물 주고 내려가는 길이라고 했더니 그냥 거기서 자지 그랬냐고 하길래 안에 어떤 늙은 분이 계셔서 못 그랬다고 했더니
"아버지인가?" 이러시더라구요.. 남친 저에게 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셨다고 햇씁니다..
네? 이러니까 아냐 이러시더니 어디 갈데 있느냐고 하시길래 분명 없다고 하면 그 집으로 오라고 할거 같아서 걍.. 여기 아는 친구 잇따고 그러고 거기서 자겠다고 했죠..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이브날 머 어쩌구 저쩌구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걍 괜찮다고 하고 끊었거든요..
알고 봣떠니 남자친구가 그 친척모임에 명목으로 제꺼까지 20만원을 냇다더군요.. 저흰 늦게 가서
정말.. 둘이 합쳐 비싸게 쳐서 2인분?그리고 된장찌개 2개 그리고 소주2병? 음료수 한병..
소주2병과 음료수 한병은 정말..입만 댄거로..2병..한병 센거에요.. 합쳐봐야 정말 비싸게 4만원치도
못 먹었씁니다. 저도 남자친구도 마른편이라 ㅁ낳이 못 먹거든요.. 그렇게 많이 내고 그정도로 끝나니
자기는 화가 낫나봅니다.. 저도 좀 어이가 없지만.. ㅎㅎ..
머어쩃든.. 근처에 찜질방 없나 싶어서 찾아다녓는데.. 없더라구요.. 한..30분을 길거리서 발발 떨면서..돌아다녔는데..그떄 제꼴이 꼭 길잃은 강아지마냥..아주 불쌍해보였거든요..
머리꼴은 부축하느라 이미 산발이 된지 오래고.. 추위에 지쳐서 떨고 다니니까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막.. 이상한 짓 할려고 하더라구요;; 막 소리 지르니까.. 그옆에 지나가던 커플이.. 도와줘서.. 간신히..
이러다간 정말 얼어죽겠다 싶어서.. 아무 택시나 잡고..근처 가까운 찜질방줌 가자고 하니까..
아저씨가 찜질방 모르는데도 막 물어물어서 데려다주시더라구요.. 기본요금 나왓는데.. 너무 감사해서
더블로 드리고 내렸습니다..그 찜질방에 혼자서 가니까 다들 쳐다보고..점원도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제가 그떄 써클렌즈 끼고 잇엇꺼든요.. 검은거... 게다가 얼굴도 조금 동안이라서..(약간 상하긴 햇찌만;)갑자기 대뜸 미성년자 아니에요? 그러더라구요;; 대학교 졸업한지가..1년이 되어가는데;;
아니에요;;신분증 보여드려요?? 막 그러니까 댔다고 하더라구요; 보여달라고 햇음.. 정말 난감;;
그 몇주전에 집에 도둑이 들어서.. 가방을 통쨰로 들고가버려서..신분증이며 재발급신청낸 상태엿거든요;; 어쩃든.. 감기 들거 같아서.. 가자마자 따뜻한 물에 한참 담그고 잇따가..아는 동생한테
문자가 왓길래..하소연줌 하구.. 그러다가 조금 이상하더라구요.. 남친이 그 동생 엄마분이랑 조금 친하거든요..오늘 친척만났다고 그래서 이러저러한 일 겪었따고 하니까..그 엄마분이 그게 무슨 이야기냐고..너 혼자 꿈꿨냐고 그러더라구요; 또 알고보니.. 그 엄마분한테 이야기하길..자기는 고아원 출신이고.. 친척도 뭐도 아무것도 없다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갑자기 혼란스럽더라구요..
그 친척분에게 이야기나 들어볼까 싶어서 전화햇떠니 전화를 안 받길래.. 낼쯤 다시 해볼까 합니다..
남친과 저.. 겜상에서 만나서 인연이 된 케이스거든요.. 서로의 과거며.. 고민이며 다 이야기 나누다가 친해진거라..과거도 아는 상태에서 만난거라.. 별 기대도 안했을뿐더러.. 사람이 좋을거란 생각만 하고 잇엇어요 정식으로 사귀고 나서..장거리니 1주일에 한번? 그렇게 보곤 햇는데..6월쯤? 점점.. 신뢰를 잃을 짓만 골라하더라구요.. 말로만 하고 행동으로 지키지 않는거.. 그런거 알죠?
게임을 같이 하다보니 게임 장비를 같이 공유하곤 했거든요. 근데.. 갑자기 한달만 쉬자고 하더니 같이 장비 정리하고 제니화 시켜놨다가 나중에 돌아와서 장비 업글하자고..제 장비부터 맞추자고 그러더라구요. 어차피 같이 사용하는 계정이니 머 어떻나 싶어서 그러자고 그랬죠 근데.. 7월에 저는 복귀를 햇는데 같이 복귀를 안하는거에요.. 제 계정에 잇떤 제니화시켰던 돈이며 장비들은.. 이미 다른 계정으로 옮겻떠라구요.. 제 계정은 아이디며 비번 남친에게 가르쳐줫는데 남친은 가르쳐주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장비주던가 돈을 달라고 하니까 그떄마다 알았따고 준다고 그러면서 계속 안주더라구요.. 계속 그러길래 한달동안 좀 마음이 안 좋았거든요 8월인가? 그떄 장비를 마련햇는데 시세가 올라서 원래 있던 장비보다 좀 적게 마련했죠..그래도 그게 어디냐고 막 열심히 노는데 자기가 좀 쓰고 돌려놓는다고 하면서 하나씩..하나씩 또 빼가더라구요.. 나 써야 되니까 넣어두라고.. 하니까 한 몇일 끌다가 아주 싼 아템 하나 돌려놓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화가 나서 지금 모하냐고..장난하냐고.. 사람이 약속을 햇음 지켜야 하지 않냐고 했더니 나보다 자기가 돈을 더 많이 썻는데 왜 내꺼인양 그러느냐고 되려 따지더라구요.. 원래 장비 그대로 뒀음 그럴일도 없엇는데 자기가 팔아서 나중에 업글 하자고 그래서
시세가 오르는 바람에 본의아니게 자기가 돈을 좀 쓰게 된건데.. 어이가 없더군요.. 겜장비 때매 왈가왈부하며 싸우기 싫어서..댔다고 그딴거 안 받고 만다고..그랬거든요.. 며칠 후 화해하고 나서..돌려준다더니 지금까지 장비는 돌아오지 않는 상태입니다. .
이것 말고..현실상황에서도..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에겐 자기가 어렷을때 가출을 해서.. 양아버지랑 살고 잇따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양아버지가 3월달에 암으로 돌아가셧대요.. 그리고 8월달엔 양동생도 교통사고로 죽었구요..솔직히 진짜 죽었는진 거길 못 가봐서 모르겟어요.. 장례식장에..데려가주질 않았거든요..가출한 이유가 친아버지의 폭력때문이었대요.. 다른 사람들이랑 비교를 해가며 막 때리고 그랫대네요.. 그런데 이상한건.. 얼마전 자기가
자기 친아버지가 암이라고 병원에 입원해계신다고 했거든요.. 문병갔는데 왜 왓냐고 하면서 좀 문전박대하듯이 보냈다고 하더라구요.. 이번에 만나신 분들도 그 친가쪽 친척분인데..
술자리 중에 "시어머니 되실 분이 병원에 입원해 잇는데 며느리 될 입장에서 안가봐도 대?" 그러시더라구요; 웬 시어머니;;? 친가쪽 시어머니가 또 아프시대네요; 좀..어벙벙 하더라구요..
점점 저에게 이야기햇떤 거와는 전혀..틀리게 .. 이야기들이 나오니까요..
저에겐 지금 혼자산다고 했는데..문을 여니 잇엇던 그분..아는 동생 엄마에겐 고아원 출신이라고 했던.. 말.. 7개월동안 단 한번도.. 주변 친구를 보여주지 않았고.. 집도 가르쳐주지 않았던..내용...
겜상 장비..나에게 선물 줄거라고 이것저것 샀다고 말만하고..(6월달에 그런말 들엇음) 한번도 만날때 가져오지 않았던..점... 얼토당토하지않는 출신학교..
지난 3개월간.. 저에게 정말 몸적으로 가장 힘들때.. 해외출장가서..제가 친구에게 돈을 빌려서..
수술을 했습니다.. 그돈도 자기가 준다고 했는데.. 안보내줘서 시일만 너무 길게 지나서..어쩔수 없이
빌린건데.. 아직도 갚아주지 않습니다..
갑자기.. 저에게.. 의심이란 병이 생겼나봅니다.. 저... 정말.. 이런 사람이랑 사귀어도 될까요...
회의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