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끝나버렸어요...ㅡ.ㅡ 정말 이번크리스마스는 아무생각없이 보냈습니다 한참고민할 나이이다보니 에~휴 요즘은 사는게 참 고민입니다 의욕으로 밀어부치다가도 잠시 삐끗하면 모든게 두려워집니다 나이가 이제 졸업할나이가 다되어가고 진로를 결정할 나이이다 보니 정말 어렵네요^^ 이번크리스마스는 안나가려다가 이브날 저녁에 갑작스레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친구들을 불러모아 술한잔 했습니다 원래는 모두들 각기 다른방법으로 어떤친구는 집에 쳐박혀있구ㅡㅡ;; 또한놈은 피씨방에서.. 한놈은 도서관 .. 저는 다른도서관 있었죠..ㅋㅋ 전주에 유명한 북대도서관.. 일단생각은 어차피 맘에맞는 여인네두 없는김에 남자놈들끼리 봐서 뭐하냥.. 공부나하자 우린 지금 술마실때가 아니다 이럼서 다들 쳐박혔는데 결국 아홉시가 넘어서 전화가 오기시작하더니 모였습니다 ㅡ.ㅡ 서로에게 위안삼으려 도서관에 있어보니 여섯시까진 사람이 많다가 쭉쭉~~ 빠져나가더군요 남아있는 사람은 정말 외계인 몇명 아님 커플들 한두팀정도 그많았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열에 한명 아님 아예 없었슴다........ㅠ.ㅠ 저두 동참하려 했건만 결국 나와서 친구들과 맥주먹다 결국은 포장마차로가서 이슬이와산을 쭉쭉 부었죠... 얘기하다보니 친구들도 저랑비슷한 상황이더군요..ㅋㄷㅋㄷ 여친없어서 신세한탄하진 않았습니다 어짜피 나이가 그래두 한두번정도는 사겨봤기때문에 환상은 깬지 오래다보니 사는 이야기가 정말 마니 나왔습니다 결국 지얘기죠 한친구는 자기가 검찰직공무원준비하니 이게 최고고 내이거됨 싸롱 쏜다 어쩐다 한넘은 토목이니 토공들감 연봉이 얼마니 ....ㅋㅋ 생각해보니 거의 다들 공무원 준비하더라구요 안정빵이니 이게 최고라고.. 다들 예전에는 사업해서 성공해보자 연구원이 되자 이랬는데 모두들 간이 좀 작아졌습니다^^* 현실적으로 자기 능력도 알게됐고 그런데도 공무원도 어렵더군요 ㅡ.ㅡ 영어만 죽으라고 하면된다 이랬는데... 잘하는 사람이 엥간치 많아야죠..쯧쯧... 그러다 말이 이성으로 넘어갔습니다 다들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구 말하더라구요 ㅋㅋ 다들 조금은 순진한?친구들이라서 여자한테 몇번 디었거든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조심스럽더라구요 맘에드는 사람이 있어도 지켜보기만하고 지금 작업은 공부에 방해도 되고 사귀면 힘들어진다구 또 괞히 차이면 실연의 상처로 인생 쫑난다구 지금 일년이 앞으로 평생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들 정말 입에 바른말만 합니다^^ 독하게 살자!! 오늘 술이 앞으로 합격까지는 땡이다 부어라 마셔라 먹고 오늘만 죽자~ 내 합격하면 꼭 화려하게 쏜다 ^_^ 화기 애애했습니다 연인과 마실때보다 더 좋더군요 넘 오래사귄 상태라면 조금은 지겨워서 싫었고 사귄지 얼마 안된상태라면 어렵고 잘보이기위해 얘써서 부담스러웠던 크리스마스와는 다르게 위안을 삼고 다짐을 할수있는 술자리 였습니다 그렇다고 남들처럼 짝찾아 나이트를가거나 헌팅을 하거나 이러지두 않았죠....ㅋㅋ 아직 어리지만 조금씩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변하는게 많긴하더군요 첫스무살때는 그저 노는것이 좋았고 다음날이란 없었는데 ㅋㅋ 지금 당장이 참 중요했죠 먹고 죽자!! 술값은 걱 정 말 고 안되면 민증이랑 핸폰 맞기자 이랬는데 지금은 술값도 생각하고 ㅡ.ㅡ 다음날 할일도 생각해서 참 조절 마니함니다 ... 괜히 오버해서 좀 질럿다 싶음 지난다음에 후회하죠 내 술김에 뭔짓을 한건가 ㅡ,.ㅡ 미쳐가는구나..... 이제 서른을 넘어서고 번듯한 직장을 가지게 되고 결혼을 하게되면 또다시 대화의 주제와 생각이 많이 변하겠죠 대충예상은 합니다 어찌될지 그런데 그게 두렵더군요 꼭 멋지게 영화처럼 살게될줄 알았는데 사는게 점점 현실에 순응하게 되더군요 작아지는 나를 느낄때 참 비참집니다... 자신감도 상실하게 되고 ... 친구가 참 좋다는게 이런 마음이 들때 참힘을 주더군요 농담할때는 그냥 니인생이 그렇지 이러지만 진지해질때는 너는 꼭 잘될거야 너는 뭐뭐도 잘하잖아 이러고 힘을 많이 주더라구요. 지금 저처럼 고민많은 취업준비생아님 대학생들 모두 힘냈으면 좋겠어요.. 저는 또다시 도서관으로 향합니다....ㅠㅠ
스무살중간 고민되네요 이넘의 세상~
크리스마스가 끝나버렸어요...ㅡ.ㅡ
정말 이번크리스마스는 아무생각없이 보냈습니다 한참고민할 나이이다보니 에~휴
요즘은 사는게 참 고민입니다 의욕으로 밀어부치다가도 잠시 삐끗하면 모든게 두려워집니다
나이가 이제 졸업할나이가 다되어가고 진로를 결정할 나이이다 보니 정말 어렵네요^^
이번크리스마스는 안나가려다가 이브날 저녁에 갑작스레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친구들을
불러모아 술한잔 했습니다 원래는 모두들 각기 다른방법으로 어떤친구는 집에 쳐박혀있구ㅡㅡ;;
또한놈은 피씨방에서.. 한놈은 도서관 .. 저는 다른도서관 있었죠..ㅋㅋ 전주에 유명한 북대도서관..
일단생각은 어차피 맘에맞는 여인네두 없는김에 남자놈들끼리 봐서 뭐하냥.. 공부나하자 우린 지금
술마실때가 아니다 이럼서 다들 쳐박혔는데 결국 아홉시가 넘어서 전화가 오기시작하더니
모였습니다 ㅡ.ㅡ 서로에게 위안삼으려 도서관에 있어보니 여섯시까진 사람이 많다가 쭉쭉~~
빠져나가더군요 남아있는 사람은 정말 외계인 몇명 아님 커플들 한두팀정도 그많았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열에 한명 아님 아예 없었슴다........ㅠ.ㅠ 저두 동참하려 했건만
결국 나와서 친구들과 맥주먹다 결국은 포장마차로가서 이슬이와산을 쭉쭉 부었죠...
얘기하다보니 친구들도 저랑비슷한 상황이더군요..ㅋㄷㅋㄷ 여친없어서 신세한탄하진 않았습니다
어짜피 나이가 그래두 한두번정도는 사겨봤기때문에 환상은 깬지 오래다보니 사는 이야기가 정말
마니 나왔습니다 결국 지얘기죠 한친구는 자기가 검찰직공무원준비하니 이게 최고고 내이거됨
싸롱 쏜다 어쩐다 한넘은 토목이니 토공들감 연봉이 얼마니 ....ㅋㅋ 생각해보니 거의 다들
공무원 준비하더라구요 안정빵이니 이게 최고라고.. 다들 예전에는 사업해서 성공해보자
연구원이 되자 이랬는데 모두들 간이 좀 작아졌습니다^^* 현실적으로 자기 능력도 알게됐고
그런데도 공무원도 어렵더군요 ㅡ.ㅡ 영어만 죽으라고 하면된다 이랬는데... 잘하는 사람이
엥간치 많아야죠..쯧쯧... 그러다 말이 이성으로 넘어갔습니다 다들 아직은 때가 아니다라구
말하더라구요 ㅋㅋ 다들 조금은 순진한?친구들이라서 여자한테 몇번 디었거든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조심스럽더라구요 맘에드는 사람이 있어도 지켜보기만하고 지금 작업은
공부에 방해도 되고 사귀면 힘들어진다구 또 괞히 차이면 실연의 상처로 인생 쫑난다구
지금 일년이 앞으로 평생이 될수 있다는 생각에 모두들 정말 입에 바른말만 합니다^^
독하게 살자!! 오늘 술이 앞으로 합격까지는 땡이다 부어라 마셔라 먹고 오늘만 죽자~
내 합격하면 꼭 화려하게 쏜다 ^_^ 화기 애애했습니다 연인과 마실때보다 더 좋더군요
넘 오래사귄 상태라면 조금은 지겨워서 싫었고 사귄지 얼마 안된상태라면 어렵고 잘보이기위해
얘써서 부담스러웠던 크리스마스와는 다르게 위안을 삼고 다짐을 할수있는 술자리 였습니다
그렇다고 남들처럼 짝찾아 나이트를가거나 헌팅을 하거나 이러지두 않았죠....ㅋㅋ
아직 어리지만 조금씩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변하는게 많긴하더군요 첫스무살때는 그저
노는것이 좋았고 다음날이란 없었는데 ㅋㅋ 지금 당장이 참 중요했죠 먹고 죽자!! 술값은
걱 정 말 고 안되면 민증이랑 핸폰 맞기자 이랬는데 지금은 술값도 생각하고 ㅡ.ㅡ
다음날 할일도 생각해서 참 조절 마니함니다 ... 괜히 오버해서 좀 질럿다 싶음 지난다음에
후회하죠 내 술김에 뭔짓을 한건가 ㅡ,.ㅡ 미쳐가는구나.....
이제 서른을 넘어서고 번듯한 직장을 가지게 되고 결혼을 하게되면 또다시 대화의 주제와
생각이 많이 변하겠죠 대충예상은 합니다 어찌될지 그런데 그게 두렵더군요
꼭 멋지게 영화처럼 살게될줄 알았는데 사는게 점점 현실에 순응하게 되더군요
작아지는 나를 느낄때 참 비참집니다... 자신감도 상실하게 되고 ...
친구가 참 좋다는게 이런 마음이 들때 참힘을 주더군요 농담할때는 그냥 니인생이 그렇지 이러지만
진지해질때는 너는 꼭 잘될거야 너는 뭐뭐도 잘하잖아 이러고 힘을 많이 주더라구요.
지금 저처럼 고민많은 취업준비생아님 대학생들 모두 힘냈으면 좋겠어요..
저는 또다시 도서관으로 향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