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음소리는 자제해야....

민망해서원..2005.12.26
조회2,301

주말에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그냥 좀 민망하기도 하고..이런일은 좀 자제해야..하지 않을가 해서

 

몇자 적어봅니다..인천에서 서울대입구까지 출퇴근 하는관계로 신도림에서 동인천까지의 직통 열

 

차를 이용하는데요..금요일 저녁이었습니다 다들 크리스마스가 코앞인지라..들떠있고 여기저기 크리

 

스마스나 크리스마스 이브떄 머하고 놀건지 통화들 하느라 빠빴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을 가득

 

매운채 지하철을 달리고 있었는데..제옆에 커플.....남친이 크리스 마스 이후 군입대 하나봅니다

 

가서 열심히 힘들어도 내생각하고 잘 참아 내야해..등등 많은 사람들 있는 와중에도 꼭 껴안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데만 급급해 하는 와중에 남친이 문쪽에 기대고 여자분은 뒤돌아서서 남친 가슴쪽으

 

기댑니다...한참 가는 와중에 이상한 소리 들립니다 남친이 여자분 목덜미에 대고...xx하는거 아닙니까

 

.............여자분 갑자기 이상한 신음소리 내고야 맙니다...사람들 시선 집중되고..왜 제얼굴이 다 빨개

 

지는지....모든 사랑하는 연인분들 ...이거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눈꼴시려워서 못보겠다는 이런 정도

 

가 아니라..무슨 에로비디오를 찍는것도 아니고..에혀...암튼 그 두사람 역곡역에서 고개숙인채 내리더

 

군요...대충교통 이용시나 공공 장소에서는 조금씩들만 자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