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많은 분이네요... 저두 24살에 맨몸으로 시집갔습니다. 그땐 저희 신랑두 어리구(당시 25살) 저두 어려서 얼렁뚱땅 오라구 오라구 하여서 갔습니다. 저희 친정 부도나구 쫄닥 망해서 아무것도 못해갔습니다. 그래두 저희 시부모님 다행이 저 이뻐해서 결혼 자금 다 대시고 혼수 하나없이 결혼 했습니다 첨엔 저두 힘들었습니다. 빈몸으루 가기도 미안하고, 그래도 오빠하나 믿고, 시부모님 여유 있으셔서 눈 꼭감구 시집갔습니다. 첨에 다 말렸습니다. 어린 나이에 시집가서 아들하나밖에 없는집에 무슨 고생 할꺼냐구... 돈없이 가면 설움 받는다구... 많이 망설였지만 지금두 아들낳구 행복 하게 잘 삽니다. 시부모님 여전히 잘해 주시고요.. 딱 제얘기 같아서 글올립니다. 오라그럴때 가세요.. 나이 하나둘 더 차면 좋은 사람 놓치구 후회합니다. 제 주의에도 괜히 아직 아니다 싶어 튕기다 시집못가고, 나이 들어 가려니 혼수니 뭐니 다챙겨가야 한답니다.
맨몸으로 시집가는거 어떨까요?
복 많은 분이네요...
저두 24살에 맨몸으로 시집갔습니다.
그땐 저희 신랑두 어리구(당시 25살) 저두 어려서 얼렁뚱땅
오라구 오라구 하여서 갔습니다.
저희 친정 부도나구 쫄닥 망해서 아무것도 못해갔습니다.
그래두 저희 시부모님 다행이 저 이뻐해서 결혼 자금 다 대시고
혼수 하나없이 결혼 했습니다
첨엔 저두 힘들었습니다.
빈몸으루 가기도 미안하고, 그래도 오빠하나 믿고, 시부모님
여유 있으셔서 눈 꼭감구 시집갔습니다.
첨에 다 말렸습니다.
어린 나이에 시집가서 아들하나밖에 없는집에
무슨 고생 할꺼냐구...
돈없이 가면 설움 받는다구...
많이 망설였지만 지금두 아들낳구 행복 하게 잘 삽니다.
시부모님 여전히 잘해 주시고요..
딱 제얘기 같아서 글올립니다.
오라그럴때 가세요..
나이 하나둘 더 차면 좋은 사람 놓치구 후회합니다.
제 주의에도 괜히 아직 아니다 싶어 튕기다 시집못가고, 나이 들어 가려니 혼수니 뭐니
다챙겨가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