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일이 미국인이라는 사실은 왜 보도하지 않는가?(펌)

말세말세2005.12.26
조회556

저는 미국 교포인데요.

노성일씨는 성조기 앞에서 충성을 맹세하고
시민권을 딴 미국인인걸 왜 언론은 숨기고 있나요?

이곳 미국 사회에선
적어도 제 주위의 동료 친구 교수님들..
이 문제에 대해 한국 언론들 말 그대로 믿는
아둔한 사람들은 없습니다.


물론 미국 특성상 그 그룹엔
전 세계에서 온 석학들이 다 모여 있고요.

연구라는 걸 해본 사람이라면... 그것도
황교수님처럼 세계가 이권을 놓고 경쟁하는 최첨단 연구라면
그것은 총 칼만 안들었지
그보다 더 살인적인 전쟁이 없습니다.

기술 연구에 있어서 60%-70% 정도만 가능한 상태면
특허권을 따내는건 비일비재하고요.
그 이하의 확률이라도 그것이 독보적일 경우엔
이권 독점을 위해 특허를 강행하는 건 관례입니다.


미국은 갖은 악날하고 교묘한 방법으로 전 세계의 연구를
그들의 막대한 자본력으로 훔쳐
이렇게 세계 최강대국으로 군림하고 있답니다.

프랑스가 먼저 개발한 AIDS 치료법도
지금 그들이 황우석 교수님 죽이기와 비슷한 방법으로
미국으로 가져간 걸 아시는지?

도둑이 집을 털 땐 그 집의 개를 먼저 잡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은 미국 시민권자인, 즉 자국민 노성일에게
몇백만불을 던져주고

자기들은 고상하게 뒤로 빠져 기회만 염탐하고 있는거죠.


한국에게신 분들!
시민권이라는 거 많이 간과하시는 것 같은데...
한국말하고 생김새 한국 사람이라고... 착각하지 마시길!
시민권자라 함은 엄연한 미국민으로 미국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American!이란 말입니다. 이건 아주 기초적인건데...

노성일씨는 성조기 앞에서 충성을 맹세하고
시민권을 딴 미국인인 걸 왜 언론은 숨기고 있나요?
그리고... 왜 우리 한국 언론은
그런 미국의 하수인 한 사람 말에 온갖 법석을 떨며
제 밥그릇을 깨고 있는 겁니까?
물론 노성일씨, 그리고 그 뒤 진짜 삼성에 매수 되었겠지만...

국민들이 국익을 위해 언론에 자중을 부탁할 때
언론은, 특히 MBC는 국민들이 국익 `타령`을 해서
이 일이 벌어졌다고 하며, 오히려 화살을 국민들에게 돌리는 거 보고
전 말문이 막히다 못해 실소가 나더군요. `타령`이라뇨?
어휘 선택이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그럼 국민들이 국익을 보호하지 않으면 누가 합니까..
세계 열강 선진국들... 그들을 조금이라도 아시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선진국들요?
자국의 국익을 지키기 위해선 피도 눈물도 없습니다.

그래서 [선 진 국]이 된거고요.

MBC가 그리도 좋아하는 윤리요? 진실요?
그거 답나와 있는 책이라도 있나요?

윤리고 진실이고 간에 국제경쟁에선
가진 자의 논리가 그리고 힘있는 자의 논리가 윤리이고 진실입니다.
부정하고 싶으시겠지만 그리고 슬프시겠지만
그 게 현실이란 겁니다.


황우석 교수님 사태, 국내에서 이슈화된 게 다행이라는
어설픈 아전인수식 논리를 펴는 언론들을 봤습니다. 완전히 반대죠!

국내에서 시그럽게 미국인 노성일씨 음모에
언론이 휘둘리지만 않았어도
사이언지 올린 논문 적어도 미국 내에선
감히 아무도 PD수첩식으로 못 건드립니다.

하지만 후학들이 그 논문에 반박하는 논문은 얼마든지 내죠.
그러면서 논리가 이론이 수정되는 과정을 거치는 겁니다.
그게 바로 학문이라는 것입니다.
과학계가 가진 스스로의 자정능력이라는 건 바로 그런 겁니다.


여하튼 이곳 교포사회에 번지기 시작한
이 사건의 삼성관련 배후설은
이미 기정사실화되어 있는 분위기입니다.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고있는 PD수첩에 요구합니다.
이 사건의 미국 시민권자 노성일과 삼성의 배후설을
속시원히 국민들께 알려주셔서 거듭나시길!

물론 당장은 자폭이 되겠지만
멀리 보시면 그 길만이 국민들의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 길일 겁니다.


님들 모두 건승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