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크리스마스의 악몽`

민들레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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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크리스마스의 악몽`

 

에릭(문정혁)이 즐거워야 할 크리스마스 이브에 ‘악몽(?)’에 시달렸다.
연인 없이 성탄 전야를 맞은 데다 밤 늦게는 직접 승용차를 몰고 귀가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해 아찔한 순간을 경험한 것이다.

에릭은 지난 24일 연인인 박시연이 SBS 수목미니시리즈 ‘마이 걸’ 촬영으로 바빠 데이트를 즐기지 못하고 직접 경영하는 서울 강남의 퓨전음식점 ‘마켓오’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연인과 함께 하지 못했으니 에릭으로서는 적잖이 아쉬웠을 터다.

더구나 에릭은 이날 영업을 마친 후 귀가하던 오후 11시께 서울 강남의 신사역 인근에서 앞 차량을 들이받는 추돌 사고를 냈다. 앞 차량이 정지신호를 보고 급정차를 하자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눈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일어났다.

에릭은 “앞 차량 운전자가 다친 데가 없고 두 차량 모두 큰 손상을 입지 않아 다행이다. 사과를 한 후 보험처리로 원만하게 해결했다”며 “눈이 오는 것은 길조라는데 드라마 ‘늑대’ 촬영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눈길에서 사고까지 났으니 액땜한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한편 에릭을 비롯해 엄태웅, 한지민, 은, 길용우 등 ‘늑대’ 출연진과 스태프 50여명은 25일 오후 경기도 양주 MBC 세트에서 첫 세트녹화를 앞두고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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