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핸폰을 봤는데!! 발신함에 ..........

어리둥절200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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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넘길려고 했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24일 이브날  남친과  남친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새벽4시쯤  모텔에

 

들어왔습니다!!  남친과는 1년 6개월 됐구요!!

 

남친과 전 6살차이가 나구요... 저희남친  술 좋아하고 노는것 좋아하고 겜 좋아합니다!!

 

예전에 저런것들 떔에  싸운적 많아서  헤어지려고도 많이 했는데

 

사람맘이란게  생각처럼 쉽게 안되더라구요~~

 

근데 남친이 술을 너무 많이마셔서  골아 떨어졌더군요~~

 

그래서  알람을 꺼놓으려구  남친폰을 봤는데  그냥 전화를 봤습니다..

 

메인말은 " 우리각시말잘듣자!!  00야 사랑해 "     제이름을 너놓고 이렇게 해놨더라구요

 

전화번호부도  제가 1번이구 .. 문자도 ♡내사랑♡  온통 제걸로  되어있는데

 

문자발신저장함을  보니   할말이  없어지더라구요

 

이주전에    제실수로 남친이     헤어지자고 했는데 

 전  하루전화하고 잡다가  맘떠난것 같아서  잘가라고 보냈어요

 

그리구 18일날  남친 생일이여서  그래도  헤어지자고 했어도 모르는것도 아닌데

그냥 넘어갈수 없어서 "축하한다고"  보냈죠~

 

그랬더니 남친이 

" 고맙다 역시너밖에 없구나 니가 처음축하해준다 보고싶다 마니 "

 

맘흔들릴까봐  답장안했어요   근데 어디냐고  누구랑 있냐고 문자오더라구요

 

전 집에있음 답답하고  그래서 친구들을 만나서 다른지역에 왔어요~ 술도먹고~

 

그땐 나이트였는데   남친이 그러더라구요

 

" 역시넌 나없어도 잘지내는구나  됐다 잘지내라 "

 

황당했어요~ 내속마음도 모르고 혼자 생각하고 술도 많이마셔서 혼자 횡설수설

 

근데  발신함을 보니~ 그떄 저랑 싸우면서 문자를 서로 많이 주고 받았는데

 

그중에 하나가 포함되있더라구요  제이름도 아닌 다른여자 이름이 쓰여진~~

 

 

" 00씬  믿었는데 바쁜가봐요 내욕심이 너무 컸나봐요 미안해요 잘들어가구 예쁘게 잘자요 "

 

 

진짜 황당하네요... 멀 어떻게 해야할지  손에 잡히질 않아요... 벌써 2틀전일인데

 

남친은 몰라요 제가 그걸 본지~~ 

 

그리구  또하나  이건 이븐날 보냈더라구요~~

 

" 자기두좋은시간보내세요 ^^"

 

그리구 저한테

 

" 모하구있어 아가!! "

 

저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좀 도와주세요!!!     

 

남친의 핸폰을 봤는데!!  발신함에  ..........  개념 상실한 아저씨 왈-옷 좀 벗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