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문 100답을 보고 홧김에

바보같은 여자...2005.12.26
조회742

우여곡절이 많은 남친이 12월 24일 밤에 클럽게시판에 이딴 글을 남겨놨습니다..

당연히 24일날 못만났지요...

뭐 이전에도 바람을 핀 경험자이니..

딴 여자 만났을겁니다...

이런 글을 써놓고 저보고 읽어보랍니다..

자랑스러워하면서요..

25일 결국 데이트내내 이 글귀가 맘에 걸려서 많이 울었습니다...

참다참다 안돼서 오늘 헤어지자고 말했습니다...

제가 이놈보다 3살이 더 많습니다...

나이 많으면서도 아직 이러고 있는

제가 불찰이 크지요..

하지만 이런 대우를 여자친구로써 견딜 수는 없었습니다...

헤어지는거 힘들지만...

이제는 실행했습니다..

결국 추잡스럽게, 내가 빌려준 돈 갚아라, 내가 보내준 선물 돌려보내라,

참 일이 더럽게 됐습니다..택배아저씨가 저희집에 오실때 힘드시겠어요..

덕분에 제 맘도 갈기갈기 찢어졌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순수한 사랑은 없는건가요???

저도 잘 한건 없지만...

참...제 자리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건지...

마음 한구석이 참 쓸쓸합니다...

괄호( )안 글은 제가 쓴겁니다...

100문100답 no.2121 그다지 관심은 없으시겠지만 name : 김J.H   hits :28    / date : 2005.12.25 01:26:00 100문 100답을 보고 홧김에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

☆1.이 름 ━▶ 김J.H

☆2.나 이 ━▶ 10대 후반이라고 강하게 믿고 있으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 20대 중반 

☆3.성 별 ━▶ 남자

☆4.멜주소.메신져 주소 ━▶ *******@nate.com

☆5.생년월일 ━▶ 80.7.21

☆6.우리 집 가족 관계 ━▶ 아부지, 엄니, 여동생 2명

☆7.키,몸무게 ━▶ 173에..몸무게는 좀 나가오

☆8.자신의 장점 ━▶ 친한척 하기 하나는 자신있음

☆9.자신의 단점 ━▶ 무턱대고 친한척 하다가 욕 얻어먹은적 많음

☆10.성격을 한마디로 ━▶ 단순

☆11.좋아하는 자동차 ━▶ 험비같은 단단한 차

☆12.좋아하는 노래 ━▶ Branfod masalis의 "feel so good" 추운겨울에 헤드폰으로 커피와 함께라면~

☆13.좋아하는 계절 ━▶ 특별히 싫어하거나 좋아하는 계절은 없음

☆14.잘하는 게임이 있다면 ━▶ Need for speed Most wanted에 버닝중

☆15.나의 이상형 ━▶ 그냥 무던한 사람

☆16.월 수입은 얼마 ━▶ 비밀(부도 일보 직전)

☆17.한달 나의 지출은 ━▶ 남들 하는 만큼 정도..

☆18.흡연량 ━▶ 예전에는 하루에 한 2~3가치 정도 폈는데 지금은 거의 한갑 가량?

☆19.여행해보고싶은곳 ━▶ 맥시코만 주변...특별한 이유는 없고 쇼생크탈출 마지막장면이 너무 좋아서

☆20.주 량 ━▶ 뭐 마시면 소주 한 3병 정도 마시겠지..

☆21.술버릇 ━▶ 말이 좀 많다가..조용해지다가 잔다..

☆22.술을 첨 마신건 언제? ━▶ 한창 방황하던 중학교 2학년때인가?

☆23.결혼은 언제쯤 ━▶(결혼한사람은 언제) 뭐 여건되면 준비해야지..똥차가 빠져야 새차가 나가지 않겠소.. (이부분 기가 막힙니다...)

☆24.나의 노래에 관해 ━▶ 지구상 가장 괴로운 소음 수준

☆25.나의 춤에 관해 ━▶ 카우치가 했던 춤은...한번 도전해볼까 고민중..

☆26.요즘 받고 싶은 선물 ━▶ 仁王 죽도..무게중심이 잘 잡혀서 치기 좋은데..비싸서 고민중...

☆27.집에 혼자 있을 땐 ━▶ 티비보거나..자거나..아님 검도장 가거나..

☆28.죠아 하는 색 ━▶ indigo

☆29.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집에 자기 직전인데..알아서 상상하시길..

☆30.지갑 속에 얼마나 있냥 ━▶ 뭐 한 1만원 정도?

☆31.애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사달라고 하면 적당선에서 고민해보긴 하겠는데..생각해둔건 없는데..(기가막힙니다...정말...)

☆32.남자 혹은 여자라서 좋아.?━▶ 남자라서라거나 아니면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하는 고민을 해본적이 없다..나름대로 다 살만하지 않나?

☆33.첫 사랑은 언제? ━▶ 사랑?이라.....

☆34.친구와 약속。친구가 오지 않는다면 ━▶ 시간 되서 전화 한 4~5통 걸어보다 안받으면 집에 간다

☆35.사랑하는 사람이 바람을 핀다면 ━▶ 실제로 그런적 있는데.... 그냥 헤어졌다.. 내 사람이 아니니 그렇지 않았을까 싶다 (정작 본인도 바람피다가 걸려서 비오는 길바닥을 무릎으로 기었습니다..가증스러운 것...)

☆36.약속 시간은 얼마나 기달리 수 있는가 ━▶ 연락오면 다시 약속한 시간까지 연락없으면 한 30분 정도?

☆37.지금 어디 가고 싶어.?━▶ 지금은 사라진 울산시 동구 *****..그 집 앞에 가고 싶어..

☆38.지금 좋아하는 스포츠 스타가있다면?━▶ 이름은 다 모르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여자핸드볼팀원들...진심으로 존경한다

☆39.지금 현재 좋아하는 사람은? ━▶ 좋아한다와 사랑한다가 동일시 되는지 부터 묻고 싶군..

☆40.지금 젤 보고싶은 사람은 ━▶ 돌아가신 우리 동촌할매

☆41.무인도에 가져갈 3개.. ━▶ 양과 무게에 상관없다면 내가 향후 40년간 먹을 식량,
                                태양열발전으로 충전가능 한 배터리를 가진 아마추어무전 송수신기
                                그리고 나의 D70 

☆42.가장 서럽게 울었던 기억 ━▶ 2000년 4월...나의 아버지의 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

☆43.자신이 어른이 되었다고 느낀때는 언제, 왜? ━▶ 집안 기일을 다 외우고 있을때..

☆44.싫어하는 일 ━▶ 내키지 않는 일을 남이 시킬때 제일 짜증난다

☆45.가장 뿌듯했던 날 ━▶ 해남에서 울산까지 걸어서 집에 들어왔던 그날..

☆46.가장 황당했던 날 ━▶ 술먹고 다음날 어딘지 모르고 일어날때는 늘 황당하다..

☆47.지금껏 만난 이성중에서 최고 킹카는 ━▶ 내가 만난 이성은 늘 지상최대로 이쁘다고 스스로 세뇌하니까 뭐..

☆48.결혼은 누구랑 하고 싶어━▶ 내 배게처럼 편안한 사람이랑..

☆49.어떤결혼을.?━▶ 그냥 조촐하게 어디 조용한 산사에서 하고 싶어 친구랑, 부모님들, 친척 일부만 모시고..

☆50.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 밥은 자셨나요?

☆51.자신의 가장 큰 고민 ━▶ 먹고 살 걱정이지 뭐..

☆52.만화책이나 소설에서 이상형 발견한 적 있어 ━▶ 뭐 그다지..
                                                  
☆53.학교(직장)에서 이상형을 본적있니━▶ 다시 한번 말하지만 외모에 특별한 환상없음..

☆54.자기가 제일 잘하는거 ━▶ 멍하게 하늘 보는거 하나는 자신있다

☆55.이유 ━▶ 그냥...하면 되는거 아닌가?

☆56.핸드폰 첫번째 저장 순위 첫번째는 누구 ━▶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과연??)

☆57.핸드폰 액정에 써 있는 말 ━▶ 이방인

☆58.핸드폰 요금은 어느 정도 ━▶ 10만우너 남짓

☆59.가보고 싶은 나라 ━▶ 똑같은 질문 너무 자주 나오는군...맥시코만 인근 국가는 다 가보고 싶다

☆60.다룰 수 있는 악기는 ━▶ 드럼 약간..베이스기타 약간 정도...피아노도 코드 정도는 본다..

☆61.진짜 짜증났던 영화 ━▶ 김민종이 나오는 모든 영화는 거의 다 짜증났음

☆62.감명 깊었던 영화 ━▶ 호타루

☆63.가장 최근에 본영화 ━▶ 로드 오브 워 집에서 암흑의 길을 통해서..

☆64.현제 타고있는차는? ━▶ 버스가 대세지..

☆65.나의 드림카는? ━▶ 험비...같은거 자꾸 묻지마라

☆66.싸이월드 클럽 몇개나 가입했나여 ━▶ 한 5개

☆67.젤 많이 가는 클럽는 ━▶ **생각클럽이랑 D**& **s, 그리고 **디카

☆68.사람들 말을 잘 믿는편이야 ━▶ 내 생각을 더 믿음

☆69.가장 힘든 일은 ━▶ 하기 싫은일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모든 일...질문 왜 이러냐..

☆70.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딴 사람과 결혼 할 수 있다고 보는가 ━▶ 뭐 상황이 그러하다면..

☆71.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면 ━▶ 부모가 내 인생 대신 살아주나?

☆72.자신에게 바람기가 있다고 생각되나 ━▶ 뭐 어느정도는 괜찮은 여자 지나가면 솔직히 눈길 가긴 한다

☆73.아침 기상 시간 ━▶ 6시 20분정도?

☆74.저녁 취침 시간 ━▶ 잠오면 잔다 보통 일찍 자는 편임

☆75.처음 본 사람이 연락처를 달라구 한다면 ━▶ 상대방 명함부터 먼저 요구

☆76.소개팅을 했는데 진짜 맘에 들어 ━▶ 만나보자고 하겠지..

☆77.첫 키스?━▶ 사귀는 사람 아니면 친한친구라도 이건 좀 그렇구만...

☆78.자녀는 몇명이면 좋은지?━▶ 한 두명정도? 아들은 있었으면 좋겠다..

☆79.정말 이거 하나만은 잘하고 싶다 ━▶ 검도 

☆80.10년 후에 난 뭐하고 있을까 ━▶ 밥 안굶고 입에 풀칠할려고 뭔짓이든 하고 있겠지..

☆81.현재 부러운 것이 있다면 ━▶ 급속한 살빼기..거 어떻게 하나?

☆82.자주 쓰는 말 ━▶ 아 그런가?

☆83.일어나서 젤 먼저 하는 일 ━▶ 화장실 간다

☆84.지금 1억원이 생긴다면 ━▶ 그럴 가능성이 0.00000000000000000000001%도 없으므로 패스

☆85.투명 인간이 된다면━▶ 여행이나 다니련다

☆86.취미는━▶ 검도..장에서 창밖 야경보기..

☆87.바스트 웨스트 힙...━▶ E.T가 감동받고 갔음

☆88.가장 싫어하는 스타일 ━▶ 떽떽거리는 스타일 확 쥐어패버리고 싶다

                                                (저보고 이렇다고 말합니다..참 어이없죠...)

☆89.지금 모 하고 있어 ━▶ 보고 있는거 작성중이지..질문하고는..쩝.....

☆90.사랑 하는 사람이 있으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난다면 ━▶ 조건,외모우선형이라면 패스 성격이 월등히 좋다면 고려해보겠다 (결국 만나겠다는거 아닙니까...세상에..)

☆91.우연히 헤어진 사람과 만난다면 ━▶ 악의적으로 헤어진거 아니면 인사는 하고 살고 싶다 (전여자친구가 술집마담이라고 뻥치더군요..알고보니 멀쩡한 유치원선생님...헐...)

☆92.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없다..언젠가는 다 사라진다..

☆93.인터넷 접속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 컴퓨터 환경 체크

☆94.통신에서 가장 당황했던 일은 ━▶ 채팅사이트에서 야한 사진이 갑자기 올라올때..므흣..

☆95.이거 쓰고 할 일 ━▶ 잘꺼다 지금 좀 졸리는군...

☆96.지금까지 얼마나 솔직 했져 ━▶ 그다시 솔직하게 못살았다..거짓도 좀 있고...

                                                    솔직하게만 사는 사람 있을까?

                                                     (너빼곤 다 솔직히살어~)

☆97.♥클럽에는 어떻게 왔어 ━▶ 디카 생겨서..좀 잘찍는거 보고 배워볼라고

☆98.♥클럽에 와본 느낌은 ━▶ 동기도 많고..친구도 후배도 있고 하니..좋구만..

☆99.♥클럽 운영진에게 하고픈말 ━▶ 회원이라고 있긴 한데 돈한푼 안주는데 용쓴다..

☆100.♥클럽가족들에게 마지막으로하고싶은말 ━▶ 졸려서 100문 100답이 적잖게 시비조입니다..
                                                                       이해하면서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