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봄에만난사람.................

차칸남자2005.12.26
조회411

객지생활에 너무힘들때~원래는 그냥 가끔씩 연락하게된 여자동생(남친있음)에게서

"오빠 내가 친구 하나 소개시켜줄까?^^너무 외로웠던터에~기다렸다는듯이~

"왜~이제서야 말하는거냐~하면서 소개를 받았네요~ㅋㅋ

그사람은 저하고 한살이어린 사람이였어요~

일단 커피숍에서 소개를 받고 눈치를 챗는지 동생은 약속있다며 자리를 피해주고~

그때부터 얘기를 많이했습니다~눈마주치며얘기하는게좋다 해서 그렇게했구요~

중간에  말끊기지않게 상대방얘기끝까지듣고 대답하라기에 그렇게했구요~

여하튼 정말 제가생각하기에는 무진장 노력했던것 같네요

커피를 마시고 간단히 맥주한잔권했더니 ^^OK~해서 술마시고 기분이 좋아 노래방가구요~

여튼 잼나게놀았네요~글고나서 "우리 친하게 지낼수있는거죠?"물으니~그래요~친하게지내요~

하더군요^^그뒷날부터 일이손에안잡혔네요~너무들뜬마음에~

혹시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대구와~경상북도는 멀죠?ㅋㅋㅋ차로가도 40분은 걸리는것같네요(고속도로)

그녀와 전 살고있는곳이 너무멀었어요~그래서 한번만날려면 2주전정도 미리선약을해야만 볼수있는

그런 사이였습니다~

그리고얼마후~주선자와그녀와 제친구와 넷이서 술자리를했어요~그때 고백을했죠~

그녀는 "오빠는 착하고좋아 근데 이성으로는 생각이안들어...미안해~우리그냥 편하게지내

그말듣고...너무허망해서 그래 여자가별거냐 생각하고 이여자~저여자 만났네요~

그치만 다른여자를 만나고있어도 뭘해도~그녀 생각에 아무것도 할수가없네요~

그리고 연락을 잠시 미루었죠....6개월.......이 지나고 전화를 했네요~

반갑게 받아주더군요~그리고는 말을들었어요...."오빠 제싸이에 남친사진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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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없더군요.....곧장 싸이를 봤네요~나참~....솔직히 얼굴은 말을하는게아니지만은 이건 정도가

너무심하더군요~ 그녀는 그사람이 정말잘해준다고,착하다고..................그럼......난..................

단념할까도 생각했지만 힘드네요~

28일날 그녀와 데이트?!라고하기엔뭐하지만 여튼 만나기로했네요~

그녀를 제사람으로 만들고 싶네요~그치만 ......이미 다른연인이있어서......예전에 2번다 고백을 받아주지안아서....그것또한걱정이네요~

물론~만나서 고백을 하려는건아님니다  답답한마음에 글을남기는거예요~

그사람앞에만 서면 큰잘못을한 아들이 아버지앞에선것처럼....말이잘안나고오고 모든게 안절부절이되버리는...저한테는 너무도 큰산인것같아요~말한마디하기가 힘들고 그사람이 불편한게있으면 내가

더~미안하고....혹시...좋은방법있을까여?혈액형은 저도 신경안쓰는데..그사람 A형이구요~

A형 여자는 당체몰라서...좋은의견있으면..답변부탁드림니다~어찌해야할까여.......

악플은 절대 비추임니다~소주나 한잔하러가야겠네요/.///마지막까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