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이집트로 신혼여행 가고파”

리플레인데이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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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이집트로 신혼여행 가고파”

 

"조촐한 결혼식과 이집트로 신혼여행을 가고 싶다."

탤런트 이승연이 방송을 통해 결혼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또 2년간 사귄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이승연은 20일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남자친구와 교제한 지는 2년 정도 됐다. 패션을 전공하고 대화가 잘 통하는 편한 친구 같은 남자”라면서 “서로 일이 바빠 문자메시지나 전화로 사랑을 속삭인다”고 말했다. 덕분에 이승연은 문자메시지 보내기의 달인이 됐다고 한다.

결혼에 대해 이승연은 “조촐한 결혼식과 아직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이집트로 신혼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해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이승연은 최근 남자친구와 다정히 찍은 사진을 자신의 미니 홈피에 올려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들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