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과 창가사이에 햇살이 비추어 감은 나의 눈을 자극하여 나의 눈꺼플을 뜨게 한다. 침대위의 몸을 일으켜 주의를 돌아본다. 생전 처음보는 곳 "내가 왜 여기 있지"라는 물음이 뇌리를 스친다. 무의식적으로 가방안의 담배를 꺼내여 입가에 물어 한모금 깊게 삼킨다. 이 담배만이 나의 존재감과 꿈이 아님을 직인 시켜준다.
건대에서 어제의 술자리... 몇년만인가 기억이 나질 안는다. 술에 취한적은 많치만 기억이 사라진 적은 없었다. 다시 한번 주위를 돌아 보았다. 허름한 모텔 알 수 없는 이름의 모텔 이곳에서 나는 잠이들었다. 왜 ... 왜 ... 창문을 열어 밖을 내다 보았다. 당산역이 밖에 보이는 이곳... 한가지가 생각이 모든걸 정리해준다. 그녀가 살던곳 그녀와 첫 잠자리를 같이 했던곳... 제길 아직도 2년전에 해어진 그녀를 잊지 못한다 아직도 왜 ... 왜 ... 눈물이 흐른다. 알 수 없는 감정이 흐른다.
1달전 그녀를 보았다. 휴가 나온 친구와의 약속 때문에 신촌에 위치한 현대 백화점 앞에서 보기로 하였다. 도로 가의 팬스 앞에 쭈그리고 앉아 담배를 물고 생각에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겼다. 담뱃불이 필터에 다은 지도 모른채 ... 주말치곤 한적한 주위를 둘러 보았다. 오른쪽으로 시선이 다았다. 다소곳이 두손을 가지런히 모아 핸드백을 쥐고 검은색 치마 정장을 입은 여인 상당히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누군갈 기다리는지 시계를 자꾸 보면서 한곳을 응시했다. 다시 담배에 불을 붙혀 한모금 깊게 삼킬 때에 한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늦어서 미안" 다정한 미소를 띠고 다가오는 그남자는 상당히 멋져 보였다. 그 남자를 향해 고개를 돌린 그녀는 바로 2년 사랑이라는 울타리에서 서로 사랑했던 그녀였다. 손을 내민다면 다을거리에서 그녀는 그녀의 남자와 함께 다정히 걸으며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난 오랜만이라는 말도 잘지냈냐는 말도 그런 흔한 인사조차 난 못건냈다. 사라져 가는 곳을 응시하며 멍하게 앉아 있던 나에게 "머하냐?" 라며 친구가 다가 왔다. 그 녀석... 우리가 친하게 지낸지는 3년 다른 친구들 보다 다소 기간은 짧지만 그 누구 보다 사려가 깊은 녀석. 그녀와 힘들때 누구 보다더 힘이 되어준 녀석. 그녀석 얼굴 볼려고 만난 그날은 새벽까지 술자리가 만들어졌다.
2년전 그녀와 헤어질때 난 다짐했었다. 이런저런 이유도 있었지만 난 그녀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는 난 그녀를 사랑할 자격이 없다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녀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는 난 그녀를 가질 자격이 없다고... 어느날 행복했던 기억을 뒤로하고 그녀에게 차가운 표정으로 해어지자는 이야기를 건냈다. 너 정도면 나보다 몇배나 멋진남자와 만날 수 있다고... 역시 두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우리가 1년 반정도 사귀어 오면서 누구보다 자기는 행복했다고... 제발 해어지지 말자고..." 그때의 나의 결심은 나답지 않게 완고했다. 그녀는 집까지 따라오면서 "제발 우리 그러지 말자고 ..." 집앞에서 새벽이 가도록 기달렸다. 그런 그녀를 옥상에 조용히 숨어 보면서 난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당장이라도 그녀를 안고선 미안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 그럴수 없었다. 그렇게 몇시간을 기다렸을까... 그녀는 자켓소매로 눈물을 훔친뒤 조용히 멀어져만 갔다.
2달뒤 술이 덜깬 어느날. 거울을 바라보았다 그녀가 좋아 해주던 나의 모습은 사라진채 내가 아닌것 같은 한남자의 모습이 있었다. 그녀를 보내고 어느 정도 힘이들 줄 알았지만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다. 눈물이 흘렀다. 헤어진뒤 시간이 흐를수록 안좋아던 생각보다 좋았던 생각이 났었다. 그녀의 사랑이 얼마나 컷으며 나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빈공간은 너무나도 커져만 갔다.
몇개월 뒤 어느날 그녀에게서 전화 한통화가 왔다. 난 안부도 묻지 않은채 염치도 없이 일단 만나자고 했었다. 신촌 어느 카페 우리가 손잡고 자주 왔던 카페 늘 편하게 느껴 지던 카페도 왠지 낫설게 느껴졌다. 그녀가 와서 내앞에 앉았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한 눈에 알아 볼수 있었다. 어색한 침묵만이 흘렀다. 이내 그녀의 한마디 나의 가슴에 담아 두었던 말들을 모두 잊게 하였다. "난 너만 보면 가슴이 아파"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 그랬었다 난 너무나도 이기적이였다. 이런 내자신에게 화가났었다. 잠시만 더 아주 잠시만이라도 같이 있고 싶었지만 난 그녀를 보내 줘야했다. 용서해달란 말은 가슴 깊이 숨긴채...
1년뒤 그녀가 아니라면 그 누구도 다 똑같다는 걸 깨달았다. 아무리 괜찮은 여자를 봐도 자꾸 맘속으로 그녀와 비교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녀라면 그랬을탠데 .... ' 열 아홉 스믈쯤때는 난 흔히들 말하는 바람둥이를 벗어난 카사노바에 가까웠다. 여자들에게 상처도 잘주고 쉽게 만나고 쉽게 끈냈다.누군갈 진정으로 사랑하고 나서부터 여자에게 배려하는 법을 배웠다. 다시 어릴때의 내모습으로 돌아가는 거 같아서 너무나도 두렵고 슬프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미쳐 버릴꺼 같다. 요즘 누구라도 좋으니 나를 사랑해달라는 그런 생각으로 살아간다. 더는 나혼자서는 잊을 수 없으니...
난 비록 그녀에게서 잊혀졌을지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녀는 내안에서 잊혀지질 않는다. 난 비록 미련하게 그녀에게서 멀어져 갔지만 그녀는 내안에서 떠나가지 않는다. 난 비록 바보같이 내가 소망하는 바대로 그녀의 행복한 모습을 보았지만 그런 모습에 눈물 짓는 바보지만....
한 삼류 인생의 4년간의 이야기
답답한 한 한 녀석의 4년간의 이야기입니다.
4년간의 이야기인지라 글이 좀 길어질 듯 싶네요.
혹시라도 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분이나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있는 정말 궁금하네요. 친구들에게 1년 이상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1년간을 잊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난 뒤라 이 이야기를 꺼내 놓기가 어렵네요.
그 녀석들도 힘들고 바쁜 시기를 살아가기에...
이제는 가끔 만날 수 있는 자리는 서로 즐겁기도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이제 이야기를 시작 하겠습니다.
얼마전 인터넷 카페에 2년전에 비밀일기라는 익면계시판에 쓴 제글을 발견했습니다.
술이 덜깬 아침에 글을 적어 감정에 만 충실한 글...
커튼과 창가사이에 햇살이 비추어 감은 나의 눈을 자극하여
나의 눈꺼플을 뜨게 한다. 침대위의 몸을 일으켜 주의를 돌아본다.
생전 처음보는 곳 "내가 왜 여기 있지"라는 물음이 뇌리를 스친다.
무의식적으로 가방안의 담배를 꺼내여 입가에 물어 한모금 깊게 삼킨다.
이 담배만이 나의 존재감과 꿈이 아님을 직인 시켜준다.
건대에서 어제의 술자리... 몇년만인가 기억이 나질 안는다. 술에 취한적은 많치만
기억이 사라진 적은 없었다. 다시 한번 주위를 돌아 보았다. 허름한 모텔
알 수 없는 이름의 모텔 이곳에서 나는 잠이들었다. 왜 ... 왜 ...
창문을 열어 밖을 내다 보았다. 당산역이 밖에 보이는 이곳...
한가지가 생각이 모든걸 정리해준다. 그녀가 살던곳 그녀와 첫 잠자리를 같이 했던곳... 제길
아직도 2년전에 해어진 그녀를 잊지 못한다 아직도 왜 ... 왜 ...
눈물이 흐른다. 알 수 없는 감정이 흐른다.
1달전 그녀를 보았다.
휴가 나온 친구와의 약속 때문에 신촌에 위치한 현대 백화점 앞에서
보기로 하였다. 도로 가의 팬스 앞에 쭈그리고 앉아 담배를 물고
생각에 이런 저런 생각에 잠겼다. 담뱃불이 필터에 다은 지도 모른채 ...
주말치곤 한적한 주위를 둘러 보았다. 오른쪽으로 시선이 다았다.
다소곳이 두손을 가지런히 모아 핸드백을 쥐고 검은색 치마 정장을 입은 여인 상당히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누군갈 기다리는지 시계를 자꾸 보면서 한곳을 응시했다.
다시 담배에 불을 붙혀 한모금 깊게 삼킬 때에 한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늦어서 미안"
다정한 미소를 띠고 다가오는 그남자는 상당히 멋져 보였다.
그 남자를 향해 고개를 돌린 그녀는 바로 2년 사랑이라는 울타리에서 서로
사랑했던 그녀였다. 손을 내민다면 다을거리에서 그녀는 그녀의 남자와 함께
다정히 걸으며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난 오랜만이라는 말도 잘지냈냐는 말도 그런 흔한 인사조차 난 못건냈다.
사라져 가는 곳을 응시하며 멍하게 앉아 있던 나에게
"머하냐?" 라며 친구가 다가 왔다. 그 녀석... 우리가 친하게 지낸지는 3년
다른 친구들 보다 다소 기간은 짧지만 그 누구 보다 사려가 깊은 녀석.
그녀와 힘들때 누구 보다더 힘이 되어준 녀석.
그녀석 얼굴 볼려고 만난 그날은 새벽까지 술자리가 만들어졌다.
2년전 그녀와 헤어질때 난 다짐했었다. 이런저런 이유도 있었지만 난
그녀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는 난 그녀를 사랑할 자격이 없다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녀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는 난 그녀를 가질 자격이 없다고...
어느날 행복했던 기억을 뒤로하고 그녀에게 차가운 표정으로
해어지자는 이야기를 건냈다.
너 정도면 나보다 몇배나 멋진남자와 만날 수 있다고...
역시 두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 그녀는 나에게 말했다.
"우리가 1년 반정도 사귀어 오면서 누구보다 자기는 행복했다고...
제발 해어지지 말자고..." 그때의 나의 결심은 나답지 않게 완고했다.
그녀는 집까지 따라오면서 "제발 우리 그러지 말자고 ..."
집앞에서 새벽이 가도록 기달렸다. 그런 그녀를 옥상에 조용히 숨어 보면서
난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당장이라도 그녀를 안고선 미안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 그럴수 없었다. 그렇게 몇시간을 기다렸을까... 그녀는 자켓소매로
눈물을 훔친뒤 조용히 멀어져만 갔다.
2달뒤 술이 덜깬 어느날. 거울을 바라보았다 그녀가 좋아 해주던
나의 모습은 사라진채 내가 아닌것 같은 한남자의 모습이 있었다.
그녀를 보내고 어느 정도 힘이들 줄 알았지만 이렇게 아플줄은 몰랐다.
눈물이 흘렀다. 헤어진뒤 시간이 흐를수록 안좋아던 생각보다 좋았던 생각이 났었다.
그녀의 사랑이 얼마나 컷으며 나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의 빈공간은
너무나도 커져만 갔다.
몇개월 뒤 어느날 그녀에게서 전화 한통화가 왔다. 난 안부도 묻지 않은채 염치도 없이
일단 만나자고 했었다. 신촌 어느 카페 우리가 손잡고 자주 왔던 카페 늘 편하게 느껴
지던 카페도 왠지 낫설게 느껴졌다. 그녀가 와서 내앞에 앉았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한 눈에 알아 볼수 있었다. 어색한 침묵만이 흘렀다. 이내 그녀의 한마디 나의 가슴에
담아 두었던 말들을 모두 잊게 하였다.
"난 너만 보면 가슴이 아파"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 그랬었다 난 너무나도 이기적이였다. 이런 내자신에게 화가났었다.
잠시만 더 아주 잠시만이라도 같이 있고 싶었지만 난 그녀를 보내 줘야했다.
용서해달란 말은 가슴 깊이 숨긴채...
1년뒤 그녀가 아니라면 그 누구도 다 똑같다는 걸 깨달았다. 아무리 괜찮은 여자를 봐도
자꾸 맘속으로 그녀와 비교하는 버릇이 생겼다. '그녀라면 그랬을탠데 .... '
열 아홉 스믈쯤때는 난 흔히들 말하는 바람둥이를 벗어난 카사노바에 가까웠다.
여자들에게 상처도 잘주고 쉽게 만나고 쉽게 끈냈다.누군갈 진정으로 사랑하고 나서부터
여자에게 배려하는 법을 배웠다. 다시 어릴때의 내모습으로 돌아가는 거 같아서 너무나도
두렵고 슬프다. 이렇게라도 안하면 미쳐 버릴꺼 같다.
요즘 누구라도 좋으니 나를 사랑해달라는 그런 생각으로 살아간다.
더는 나혼자서는 잊을 수 없으니...
난 비록 그녀에게서 잊혀졌을지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녀는 내안에서 잊혀지질 않는다.
난 비록 미련하게 그녀에게서 멀어져 갔지만 그녀는 내안에서 떠나가지 않는다.
난 비록 바보같이 내가 소망하는 바대로 그녀의 행복한 모습을 보았지만
그런 모습에 눈물 짓는 바보지만....
너무나도 사랑했었어 ...
감정에만 충실한 이 글 숙취에 쓴글이라 틀린 부분도 있지만
그녀와 해어진뒤 2년간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글입니다.
더 이상 과거에 사는 바보가 되기 싫어 굳은 결심을 하고
그녀를 잊어보기로 했습니다.
친구들과 선배, 모임도 자주 나가고 여자분들과 데이트도 해보고...
1년간의 바쁜 생활로 그녀의 생각은 저 만치 사라져 가더군요...
이제 준비는 되었다. 나는 과거에 사는 존재가 아니다.
이제 발걸음만 옮기면 된다. 그 때는 그런 생각이 였습니다.
그러다 한 여자아이의 고백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그날 무작정 영화를 보여 달라고 하더군요...
영화를 보고 그 동네 유명한 곱창 타운이 있다고 하여
거기서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녀 버스타는 곳까지 마중가던 도중
갑자기 멈춰서서는 고개를 푹숙이고 이야기 하더군요.
오빠 좋아한다고...
눈에 한 여자아이의 귀여운 고백이 들어오고 있으나
머리속은 아... 아... 를 외치고 있었습니다.
문득 이런생각이 떠오르더군여
이 아이라면...
그 후로 그녀와 사귀고 난 뒤 너무 좋은 시간들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한보 앞으로 전진했다는 느낌과 더불어...
너무나 밝은 그녀와의 만남의 바쁜 일상속에서 휴식처 같은 느낌...
너무 좋은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부턴가는 그녀의 어두운 얼굴들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데이트 마다 어정쩡한 침묵도 흐르는 시간이 많아지 던 어느날
그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무말 없이 흐느끼던 그녀가 한마디를 던지더군요...
오빠 조금만 더 좋아할꺼야...
너무나 당황스러워 왜 그러냐고 제촉해서 물어었습니다만 그녀는 이내
아주 조금만 더 좋아할꺼야... 한마디 남기고 끊더군요.
한달간 그녀의 맘을 돌리려 했지만 .... 그 후 그녀와 결국 헤어졌습니다.
왜지... 왜일까.. 도대체 무엇 때문에... 이런 물음속에
난 아직 그 자리에 있다는 생각이 엄습했습니다.
아니다 난 절대 그렇지 않다... 라는 말을 되뇌이고 되뇌였습니다.
아는 동생이 일하며 항상 놀러 오라던 라이브 Bar 에 놀러 갔습니다.
그 곳에 상당히 성격이 밝아 보이는 여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아이가 끝나는 시간에 우리는 합석을 하게 되었고
상당히 괜찮은 남자로 보이기 위해 노력을 하였고 그녀도 호감을
느끼는 듯 하여 그녀와 다음날 사귀기로 하였습니다.
그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일단 사귀였습니다.
누군갈 사귀면 쑥쓰러워 약간은 무뚝뚝한 제가 이번엔 적극적으로
그녀에게 다가가 갔습니다.
그 뒤 한 한달반 정도 후 전화로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묻지 못했습니다. 얼마간 헤죽 거리고 다녔습니다.
정신나간 사람처럼...
그 뒤로 한명을 더 사귀었습니다. 이번엔 배신이었습니다. 처음 당해봤습니다.
그녀... 다른 남자 생겼다고... 미안하다고 ...
길거리에서 미친놈처럼 웃었습니다. 정말 신나게 웃다가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문제가 뭐냐?라고
무언가 비어있어... 누구가를 사귀고 사랑하고 그런 준비가 안되있는것 같다고...
그래서 만나면 자기만 설레이는 느낌이든다고...
제자리였습니다.
1년동안 그렇게 전진해보려고 부던히도 많은 노력,
아둥바둥했음에도 결국 제자리네요 ~~ 훗
지금은 한 6개월동안 회사와 학교를 다니며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회사를 옮기고 학교를 다니며 바쁜 일과에 치여 살기 벌써 반년 연말이라 그런지
학교는 이제 졸업만 회사는 약간의 여유가 생기어 그런지 또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요...
다시 아픔이 배가 되어 돌아오는 듯 한...
후 ~~ 4년간의 이야기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제 이야기가 끝이 났습니다.
쓰고 나니 후련은 하네요... 세상에 사람은 많은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이나 이런일을 이겨내신 분의 조언을 부탁드릴께요...
아 그리고 제가 살아온 것이 제가 봐도 바보 같긴하나
비평에 욕을 가미하여 글을 쓰시는 분들이 있더군여...
이글은 진심으로 쓴 글이고 제 인생입니다.
한사람을 미친놈 만들며 욕까지 적어가며 치부시키진 마세요...
옳고 그름은 훗날 제가 눈감는 날쯤 되야지 알 수 있을것 같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