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때부터 올해 이월말까지 시부모님께서 제 아들을 키워주셨습니다. 건강하게, 정말 이쁘게. 그점은 정말로 정말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집안의 첫손주인 제 아들에 대한 사랑이 너무 지나치세요. 거짓말안보태고 하루도 빠짐없이 시댁에서 전화가 옵니다. 아들과 통화를 하고싶다는 거죠. 어린아이가 전화를 달갑게 여길리가 없습니다. 짜증내고 안받을라고 밀어내고. 아빠는 걸 보고 애한테 성질내고. 옆에서 보는 저는 스트레스로 미쳐버릴지경이고. 친정엄마는 이런일로 속상해하는 절 보고, 내가 널 글케 키웠냐고 죽일년살릴년 하시는데 당하지 않고 서는 몰라요. 저희 시부모님. 형님이나 제가 느끼기에 너무 며느리에 대한 배려가 없으십니다. 아들만 둘, 삼십도 훌쩍넘어 일가이루고 잘 살고 있는데. 무슨 궁금한점이 글케 많으시고 틈만 나면 내려오고 싶으신지. 저희집 15평관사라 세식구 앉으면 발디딜 틈도 없습니다. 온다는 말도 없이 금욜밤에 밤길달려 오십니다. 저희 맞벌이로 토욜 일욜이 그나마 숨통트일만한 시간인데 2~3일을 있다가시면 시작되는 한주는 그야말로 스트레스의 연속인거죠. 남편 혼자 사는집도 아니고, 예고도 없이 들이닥치시면 며느리가 불편해하리란거는 전혀 염두해 두시지 않는걸까요? 남편은 자기는 중립이므로 시댁불평은 듣고싶지않고 말하고 싶은게 있으면 저보고 하라합니다. 어제는 급기야 말다툼이 새벽으로까지번졌는데 애아빠가 저는 애엄마 자격이 없다고 팔목을 질질 끌고 방밖으로 끌어낼려고 하더군요. 덕분에 한시간 겨우 잠들다 출근했습니다. 어떻게하면 시댁에서 날마다 걸려오는 전화에서 해방이 될 수 있을까요. 벨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담날 출근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만큼 불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애가 보고싶어 날마다 전화하시는 시부모님께 너무 옹졸한 거 아니냐는 말씀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만 모든건 그래도 정도가 있는거고 당사자가 불면에까지 시달리고 있다면 건 정말 횡포가 될 수도 있는거니까요.. 제발 악플은 삼가주세요.
날마다 걸려오는 시댁전화.
백일때부터 올해 이월말까지 시부모님께서 제 아들을 키워주셨습니다.
건강하게, 정말 이쁘게.
그점은 정말로 정말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집안의 첫손주인 제 아들에 대한 사랑이 너무 지나치세요.
거짓말안보태고 하루도 빠짐없이 시댁에서 전화가 옵니다.
아들과 통화를 하고싶다는 거죠.
어린아이가 전화를 달갑게 여길리가 없습니다. 짜증내고 안받을라고 밀어내고.
아빠는 걸 보고 애한테 성질내고. 옆에서 보는 저는 스트레스로 미쳐버릴지경이고.
친정엄마는 이런일로 속상해하는 절 보고, 내가 널 글케 키웠냐고 죽일년살릴년 하시는데 당하지 않고
서는 몰라요.
저희 시부모님. 형님이나 제가 느끼기에 너무 며느리에 대한 배려가 없으십니다.
아들만 둘, 삼십도 훌쩍넘어 일가이루고 잘 살고 있는데.
무슨 궁금한점이 글케 많으시고 틈만 나면 내려오고 싶으신지.
저희집 15평관사라 세식구 앉으면 발디딜 틈도 없습니다.
온다는 말도 없이 금욜밤에 밤길달려 오십니다.
저희 맞벌이로 토욜 일욜이 그나마 숨통트일만한 시간인데 2~3일을 있다가시면 시작되는 한주는
그야말로 스트레스의 연속인거죠.
남편 혼자 사는집도 아니고, 예고도 없이 들이닥치시면 며느리가 불편해하리란거는 전혀 염두해
두시지 않는걸까요?
남편은 자기는 중립이므로 시댁불평은 듣고싶지않고 말하고 싶은게 있으면 저보고 하라합니다.
어제는 급기야 말다툼이 새벽으로까지번졌는데 애아빠가 저는 애엄마 자격이 없다고 팔목을 질질
끌고 방밖으로 끌어낼려고 하더군요.
덕분에 한시간 겨우 잠들다 출근했습니다.
어떻게하면 시댁에서 날마다 걸려오는 전화에서 해방이 될 수 있을까요.
벨소리만 들려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담날 출근에 심각한 지장을 초래할만큼 불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단순히 애가 보고싶어 날마다 전화하시는 시부모님께 너무 옹졸한 거 아니냐는 말씀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만 모든건 그래도 정도가 있는거고 당사자가 불면에까지 시달리고 있다면 건 정말
횡포가 될 수도 있는거니까요.. 제발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