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답변에 우선 감사를 드리구여..... 뭐 저도 방법은 헤어지는 것 밖에 없다는 거 잘 알아여... 근데 2년 가까이 사겨왔는데 이놈의 정이 뭔지...원... 그리고 리플 달아주신 분 중에 친구들 여친들이 절 보고 불쌍하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고 하셨지만... 그 여친들이 모르는건 장담합니다... 세친구 중에 두명이 여친이 있는데여.. 한명은 전라도 광주에 살고... 한명은 집이 무지 엄해서.....11시까지 통금시간이 있어서.... 그 후에 일어난 일은 모르더라구여... 암튼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고민이 많아여... 24일날 크리스마스 이브에 남친이랑 싸웠답니다.. 항상 싸우는 이유는 친구들 때문 입니다.. 물론 남친 친구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그 중에 젤 드럽게 노는 친구들이 베스트란 겁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자면....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이 전화를 하드랬져... "나 여기 어디어딘데...나와라!" 그 여자 밝히는 남자 셋이 모여서 남친을 부르는 거였습니다.. 그 당시...시각은 7시 30분 정도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같이 저녁먹고 쉬고있는데...전화가 와서 조금 맘이 불편했습니다.. 왜냐면...남친이 크리스마스때 회식을 가야 했거든여...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갖는 회식자리니 술을 또 얼마나 많이 먹겠습니다.. 제 남친 술도 조절해서 못마실 뿐 아니라...해독도 무지 오래 걸린답니다.. 그런데도....굳이 전날에 마시겠다니....낼이 회식인 줄 알면서 부르는 친구나.. 나갈려는 남친이나...똑같다는 생각에 화가 나더군여.. 지 걱정해 주는거 모르고 친구들 못만나게 한다고 생각하니...억울하기도 하구여 훔...자꾸 옆으로 새네여... 뭐...그것도 그렇지만....그 무리를 만나면... 2차,3차,4차까지 가고......거의 담날 정상적인 생활을 못한다고 보면 되겠군여.. 놀때도 뭐 술만 마시고 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꼭 나이트를 가도 양주테이블 잡아서 술먹고....노래방가서는 여자 가슴한번 만져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들이란 거져... 뭐 그 사람들...여친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다 결혼을 약속한 여친들이 있지요... 그 중에 젤 드럽게 노는 인간은 벌써 사고쳐서...결혼한다고 하대여... 참....여친은 그런거 알고 결혼하는건지...같은 여자로써 걱정이 되군여.. 제가 안봤음 속이라도 편할땐데...저 있을때도...불러서 노니.... 그리고 제 앞에서 껴안고 부르스 추고....장난아니던데....안보이는데선 또 어떻게 놀까요.. 그 사람들 여친 없을땐 그럴 수 있다 생각했는데... 다들 여친도 있는데 왜 그렇게 노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친들에게 별로 미안하지 않나봐여 그러면서 지들은 그렇게 놀면서..여친은 남자동창들 만나는 것조차 못하게 하는건 무슨 심뽀져? 미치겠습니다....남친 그 넘들( 점점 호칭이 변하네여....감정이 격해져서 그만..) 만나면 기본....새벽 6시까지 노니....카드값 갚느라고 허덕대는거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나이 먹고 왜 그러고 사는지.... 가끔씩이야 스트레스 풀겸 술이나 한잔 마시고 기분 좋게 들어오면 좋겠는데... 그넘들 만나러 간다 그러면 별별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또 어떻게 놀까....돈을 얼마나 쓰고 와서 미안하다고 할까... 지 친구라고 두둔하는 인간이나....(좀 만나는걸 자제하라고 그렇게 노는거 아니까 신경쓰인다고 하니까...자기 가치관만 뚜렷하면 된다네여...) 그 인간...들 원래 부터 그랬는데....27년을 그렇게 살아 왔는데 자기 힘으로 바꿀 수 있겠냐고... 남 신경쓰지 말고 우리만 잘 사귀면 된다네여.... 사실 저 말 주변 없어요....남친이랑 말다툼이라도 할라치면.....항상 밀리거든여... 설득당하는 기분이랄까? 평생 봐야하는 친구라는데 그날 이후로 자신이 없어졌어여... 한두번도 아니고 친구들 얘기만 나오면 그렇게 방방뛰고....의붓증이네 뭐네 사람 이상하게 만들고 꼭 저만 유별나는 것처럼 그러더라구여... 저한테는 그냥 친구들이랑 만나는것도 못하게 하고.... 술먹는거랑...옷입는 것....여자칭구 만나는 것도 눈치 주는데 말입니다... 뭐 모든 남자가 이럴꺼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제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그리고 무시하고 싶어도 무시할 수 없는 친구들이 그런부류 라니.....어떡할지 막막합니다.... 신경끄면 나도 편할텐데 그게 쉽지가 않네여...ㅡㅜ 김상혁, 장희진 술 먹다가... 직찍 사진
남자들은 모이면 왜 꼭 여자를 사서 놀까?
여러분의 답변에 우선 감사를 드리구여.....
뭐 저도 방법은 헤어지는 것 밖에 없다는 거 잘 알아여...
근데 2년 가까이 사겨왔는데 이놈의 정이 뭔지...원...
그리고 리플 달아주신 분 중에 친구들 여친들이 절 보고 불쌍하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고
하셨지만...
그 여친들이 모르는건 장담합니다...
세친구 중에 두명이 여친이 있는데여..
한명은 전라도 광주에 살고...
한명은 집이 무지 엄해서.....11시까지 통금시간이 있어서....
그 후에 일어난 일은 모르더라구여...
암튼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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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이 많아여...
24일날 크리스마스 이브에 남친이랑 싸웠답니다..
항상 싸우는 이유는 친구들 때문 입니다..
물론 남친 친구들이 다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그 중에 젤 드럽게 노는 친구들이 베스트란 겁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자면....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이 전화를 하드랬져...
"나 여기 어디어딘데...나와라!"
그 여자 밝히는 남자 셋이 모여서 남친을 부르는 거였습니다..
그 당시...시각은 7시 30분 정도 되는 시간 이었습니다..
같이 저녁먹고 쉬고있는데...전화가 와서 조금 맘이 불편했습니다..
왜냐면...남친이 크리스마스때 회식을 가야 했거든여...
입사한지 얼마 안되서 갖는 회식자리니 술을 또 얼마나 많이 먹겠습니다..
제 남친 술도 조절해서 못마실 뿐 아니라...해독도 무지 오래 걸린답니다..
그런데도....굳이 전날에 마시겠다니....낼이 회식인 줄 알면서 부르는 친구나..
나갈려는 남친이나...똑같다는 생각에 화가 나더군여..
지 걱정해 주는거 모르고 친구들 못만나게 한다고 생각하니...억울하기도 하구여
훔...자꾸 옆으로 새네여...
뭐...그것도 그렇지만....그 무리를 만나면...
2차,3차,4차까지 가고......거의 담날 정상적인 생활을 못한다고 보면 되겠군여..
놀때도 뭐 술만 마시고 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꼭 나이트를 가도 양주테이블 잡아서 술먹고....노래방가서는 여자 가슴한번 만져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들이란 거져...
뭐 그 사람들...여친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다 결혼을 약속한 여친들이 있지요...
그 중에 젤 드럽게 노는 인간은 벌써 사고쳐서...결혼한다고 하대여...
참....여친은 그런거 알고 결혼하는건지...같은 여자로써 걱정이 되군여..
제가 안봤음 속이라도 편할땐데...저 있을때도...불러서 노니....
그리고 제 앞에서 껴안고 부르스 추고....장난아니던데....안보이는데선 또 어떻게 놀까요..
그 사람들 여친 없을땐 그럴 수 있다 생각했는데...
다들 여친도 있는데 왜 그렇게 노는지 모르겠습니다..
여친들에게 별로 미안하지 않나봐여
그러면서 지들은 그렇게 놀면서..여친은 남자동창들 만나는 것조차 못하게 하는건
무슨 심뽀져?
미치겠습니다....남친 그 넘들( 점점 호칭이 변하네여....감정이 격해져서 그만..)
만나면 기본....새벽 6시까지 노니....카드값 갚느라고 허덕대는거 보면 정말 한심합니다..
나이 먹고 왜 그러고 사는지....
가끔씩이야 스트레스 풀겸 술이나 한잔 마시고 기분 좋게 들어오면 좋겠는데...
그넘들 만나러 간다 그러면 별별 오만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또 어떻게 놀까....돈을 얼마나 쓰고 와서 미안하다고 할까...
지 친구라고 두둔하는 인간이나....(좀 만나는걸 자제하라고 그렇게 노는거 아니까 신경쓰인다고
하니까...자기 가치관만 뚜렷하면 된다네여...)
그 인간...들 원래 부터 그랬는데....27년을 그렇게 살아 왔는데 자기 힘으로 바꿀 수 있겠냐고...
남 신경쓰지 말고 우리만 잘 사귀면 된다네여....
사실 저 말 주변 없어요....남친이랑 말다툼이라도 할라치면.....항상 밀리거든여...
설득당하는 기분이랄까?
평생 봐야하는 친구라는데 그날 이후로 자신이 없어졌어여...
한두번도 아니고 친구들 얘기만 나오면 그렇게 방방뛰고....의붓증이네 뭐네 사람 이상하게 만들고
꼭 저만 유별나는 것처럼 그러더라구여...
저한테는 그냥 친구들이랑 만나는것도 못하게 하고....
술먹는거랑...옷입는 것....여자칭구 만나는 것도 눈치 주는데 말입니다...
뭐 모든 남자가 이럴꺼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제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그리고 무시하고 싶어도 무시할 수 없는 친구들이 그런부류
라니.....어떡할지 막막합니다....
신경끄면 나도 편할텐데 그게 쉽지가 않네여...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