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남녀 차별에 대해 말씀드리기전에, 이런말을 남성여러분들께서 보신다면 뭐라 욕을 하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남녀 편갈려서 본인의 뜻만 관철시키려 하지말고 서로의 고충을 마음을 열고 터놓고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예를 들겠습니다. 저 전에 있던 직장에 한 9개월인가 정도 다녔을때 일입니다.
자동차판매대리점 이었는데,, 여자분과 일을하다가 그만두셔서 남자분께서 새로 들어오셨습니다..
저 그때 월급 100만원이었거든요.. 근데 월급 관리를 제가 하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그분 월급 150이셨다네요.. 첫월급이요.. 아시죠.. 대게 3달정도 지나면 월급 올려주는거..(20~30정도 올라갔겠지요..)
전에 2명이서 100%의 일을 햇다면,, 남자분 새로 오시고 제가 80% 했습니다..
거기에 컵 설겆이, 커피타기, 화장실청소, 책상 걸레질, 죄 제가 했습니다..
왜 제가 그걸 했어야 할까요.. 따지고보면 제가 고참인데요..
여자라서 한겁니다. 여자라서요.
<제 후임으로 들어온 여자분께서 일을 너무 많이 하셔서 소장님이 그 남자분께 니 월급에서 10만원만 뗘서 쟤 주자 했더니 약속이 다르지 않느냐며 그만둔다 하시곤 그만두셨다네요.. 소장님이 참 얼토당토 않으셨지만,, 저런식은 곤란해요~~ 대화로 풀던지, 솔직히 하는일 없이 월급 많이 받은건 본인도 인정할껄요..>
전엔 바닥 대걸레질도 제가 했댔죠.. 저 입사하고 한 5-6달 있다가 신입 영업사원 오셔서 그분이 걸레질은 하셨습니다만.. 그전엔 쓰레기 버리기도 여직원 차지, 사무실에서 저녁에 뭐 먹고 퇴근하면, 다음날 와서 그거 치우는것도 여직원 차지, 사무실에서 뭐 해먹고 해도 음식하고, 치우는거 여직원 차지.. 그랬습니다..
지금 옮긴 직장에선 커피도 각자 타먹고, 뭐 먹고도 각자 치우는데요.. 물론 직종이 틀립니다만,
지금 직장에선 여자라고 뭐 빠지고 하는것도 미안할 정도로 각자 일은 각자 알아서 합니다..
남자들이라고 다 그런거 절대 아니란거 잘 알고있습니다. 본인의 일은 본인이 처리하는 남자들 많습니다.. 그렇지 못한분들이 많아서 남자들 다 그렇다고 생각이 되어져서 그렇지, 실제론 젠틀한분들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여직원은 본인 업무외에 청소및 커피조제의 업무까지 옵션으로 달고 취직을 한겁니다.. 암묵적으로요.. 게다가 본인 업무외에 잡다한 심부름도 해야하구요.. 잡다한 심부름은 물론 남자분들도 합니다만.
저기 어디선가도 봤는데 경리업무는 대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진지..
제가 봤을적엔 경리=회계+인포메이션+비서+청소 라고 보면 되겠네요.. 대기업이나 좀 큰 회사들은 본인 업무가 딱딱 정해져 있기때문에 저런거엔 좀 덜 구애받겠지만,, 조그만 사기업이나 중소기업은 아직도 저런일이 관행처럼 이어져 내려오고 있죠..
그러니까 차도 옵션을 달면 비싸지지 않습니까?? 커피심부름 청소 이런거 시키려면 월급을 더 주시던지요.. 물론 본인의 능력이 모자라서 저런 조그만 회사 들어가서 고생했다고 하시는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죄송하게도 거의 모든 회사에서 암묵적으로 기냥 보통의 일처럼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여자로 태어나 사회생활 하기 참 힘듭니다..
여자분들에게 질문
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리려 하는데 길어질것 같아서 댓글론 안되겠네요. ㅋ
우선 남녀 차별에 대해 말씀드리기전에, 이런말을 남성여러분들께서 보신다면 뭐라 욕을 하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남녀 편갈려서 본인의 뜻만 관철시키려 하지말고 서로의 고충을 마음을 열고 터놓고 이해하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예를 들겠습니다. 저 전에 있던 직장에 한 9개월인가 정도 다녔을때 일입니다.
자동차판매대리점 이었는데,, 여자분과 일을하다가 그만두셔서 남자분께서 새로 들어오셨습니다..
저 그때 월급 100만원이었거든요.. 근데 월급 관리를 제가 하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그분 월급 150이셨다네요.. 첫월급이요.. 아시죠.. 대게 3달정도 지나면 월급 올려주는거..(20~30정도 올라갔겠지요..)
전에 2명이서 100%의 일을 햇다면,, 남자분 새로 오시고 제가 80% 했습니다..
거기에 컵 설겆이, 커피타기, 화장실청소, 책상 걸레질, 죄 제가 했습니다..
왜 제가 그걸 했어야 할까요.. 따지고보면 제가 고참인데요..
여자라서 한겁니다. 여자라서요.
<제 후임으로 들어온 여자분께서 일을 너무 많이 하셔서 소장님이 그 남자분께 니 월급에서 10만원만 뗘서 쟤 주자 했더니 약속이 다르지 않느냐며 그만둔다 하시곤 그만두셨다네요.. 소장님이 참 얼토당토 않으셨지만,, 저런식은 곤란해요~~ 대화로 풀던지, 솔직히 하는일 없이 월급 많이 받은건 본인도 인정할껄요..>
전엔 바닥 대걸레질도 제가 했댔죠.. 저 입사하고 한 5-6달 있다가 신입 영업사원 오셔서 그분이 걸레질은 하셨습니다만.. 그전엔 쓰레기 버리기도 여직원 차지, 사무실에서 저녁에 뭐 먹고 퇴근하면, 다음날 와서 그거 치우는것도 여직원 차지, 사무실에서 뭐 해먹고 해도 음식하고, 치우는거 여직원 차지.. 그랬습니다..
지금 옮긴 직장에선 커피도 각자 타먹고, 뭐 먹고도 각자 치우는데요.. 물론 직종이 틀립니다만,
지금 직장에선 여자라고 뭐 빠지고 하는것도 미안할 정도로 각자 일은 각자 알아서 합니다..
남자들이라고 다 그런거 절대 아니란거 잘 알고있습니다. 본인의 일은 본인이 처리하는 남자들 많습니다.. 그렇지 못한분들이 많아서 남자들 다 그렇다고 생각이 되어져서 그렇지, 실제론 젠틀한분들 많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여직원은 본인 업무외에 청소및 커피조제의 업무까지 옵션으로 달고 취직을 한겁니다.. 암묵적으로요.. 게다가 본인 업무외에 잡다한 심부름도 해야하구요.. 잡다한 심부름은 물론 남자분들도 합니다만.
저기 어디선가도 봤는데 경리업무는 대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진지..
제가 봤을적엔 경리=회계+인포메이션+비서+청소 라고 보면 되겠네요.. 대기업이나 좀 큰 회사들은 본인 업무가 딱딱 정해져 있기때문에 저런거엔 좀 덜 구애받겠지만,, 조그만 사기업이나 중소기업은 아직도 저런일이 관행처럼 이어져 내려오고 있죠..
그러니까 차도 옵션을 달면 비싸지지 않습니까?? 커피심부름 청소 이런거 시키려면 월급을 더 주시던지요.. 물론 본인의 능력이 모자라서 저런 조그만 회사 들어가서 고생했다고 하시는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죄송하게도 거의 모든 회사에서 암묵적으로 기냥 보통의 일처럼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여자로 태어나 사회생활 하기 참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