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소개로 만난지 1년8개월쯤 되었네요 만나면서 정말 순수하고 맘 너그러운 사람인줄 알았죠,지나면서 저 힘들때마다 도움주고 그런거 까짐 정말 좋았는데 제가 시골출신이고 제나이 28에 계속시골집으로 생활비를 보내다 보니 저만을 위한 공간이 없어서 고시원에서 지내고 있었죠 그게 맘에 걸렸던지 부모님께 결혼할 사람이라고 말씀을 드렸다고 하구선 빌라를 사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아버지가 빌라를 보시구선 사주신 15평빌라에 제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부터 일어나기 시작했죠 융자끼고 6800만원에 샀다고 하는데 도저히 믿기지 않는 여기저기 하자투성이 빌라에 물론 저한테는 감지덕지 하죠 거기다 남친회사랑은 40분거리 제직장이랑은 한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이렇다할 프로포즈한번 하지않은 남자가 당연하다는 듯이 동거를 하겠다기에 그때까지는 이런거 저런거 따질때도 아니었고 그래...집주인이니까 (남친명의) 라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동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혼전동거 저도 썩좋게 보지도 않고 제가 바보같단 생각도 들고 답답한 맘에 점(사주)을 봤습니다 제가 한 3군데 본거 같습니다 도저히 한군데서 본게 믿기지 않아서 이남자 사주가 여자랑 맞지않는 사주에 결혼두번할 팔자라는 겁니다 저와 결혼하면 바람필 가능성이 높고 저는 더 좋은 남자가 있으니 맘 강하게 먹고 헤어지라는 겁니다 어떻게 3군데서 공통적인 애기가 나올수 있는지.... 더 웃긴건 이남자 동거시작한지 2달쯤 되니 막말에 욕을 그렇게 잘하는줄 몰랐다는 겁니다. 거기다 자기가 해달라는건 30분이내로 안해주면 별별욕을 다하고 화내고 간단한건 한 이틀가고 아니면 일주일 정도되더라구요이건화낼일도 아닌데 제가 성격좋아서 그런건 아니지만..주변사람에게 이런거 화낼일이냐고 물어봣죠 그런데 그게뭐? 다들 이런반응들이고 제가 잘못한것도 아니더라구요 장남이라고 집에가면 어머니가 밥상을 남친 방에까짐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별루 이해가 안가서 남친에게 배고프면 엄마올때까짐 기달리지말고 라면이라도 끓여먹으라고 했는데 라면끓이는걸 모른답니다 지금나이32살 인데도...어이가 없었죠 남친네 집에가면 너무엉망 이란생각들었고 남친 어머니가 해주시는 반찬이 제 입맛에 너무 안맞아서 솔직히 이게무슨맛인가 할 정도로...거기다 사귀는 도중에 여자후배에랑 묘한분위기 땜에 대판 싸운적도 있었고 그렇다고 시댁이 될 집안내력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아버지가 첩의 자식에 어머니는 고혈압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2남인데 동생은 신들린사람처럼 밤에 헛소리도 가끔하고 교회에 목사님 불러서 동생 뉘어놓고 악귀?를 쫒는 무슨 의식같은 그런것도 했답니다 남친한테 집안내력이랑 다 듣고 나니 솔직히 결혼할맘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남친이 저한테 하는거 봐서는 도저히 제가 눈에 뭐가 씌인것 같았다는 생각만 이젠 들어요 물론 저 어려울때 많이 도와준거 따지면 제가 무료봉사라도 해야할 상황이지만 결혼이란게 그런건 아니쟎아요 서로 배려하고 양보도하고...지금 당장 벗어나고 싶어도 빌라사는데 모자란다며 제돈 300만원을 빌려갔어요 거기다 그집에 저혼자 들어가서 사는걸루 알구선 한살림 거의 200만원에 가까운 가구며 전자제품을 구입해서 이번달에 그나마 빚진건 청산을 했어요 그돈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 지금당장 고시원으로 나간다고 해도 그남자가 돈을 줄지도 모르겟고 일년 더 속 썩다가 결혼명목으로 남친한테 상여금이랑 월급에서 제 적금으로 돈 넣으라고 하면 될것도 같은데 지금은 그 생각입니다 더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악플도 상관없습니다 도움만 된다면...
어허...여자와는 맞지 않는 사주를 가진 남자야...
친구소개로 만난지 1년8개월쯤 되었네요 만나면서 정말 순수하고 맘 너그러운
사람인줄 알았죠,지나면서 저 힘들때마다 도움주고 그런거 까짐 정말 좋았는데
제가 시골출신이고 제나이 28에 계속시골집으로 생활비를 보내다 보니 저만을 위한
공간이 없어서 고시원에서 지내고 있었죠 그게 맘에 걸렸던지 부모님께 결혼할 사람이라고 말씀을 드렸다고 하구선 빌라를 사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아버지가
빌라를 보시구선 사주신 15평빌라에 제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부터 일어나기 시작했죠 융자끼고 6800만원에 샀다고 하는데 도저히 믿기지 않는 여기저기
하자투성이 빌라에 물론 저한테는 감지덕지 하죠 거기다 남친회사랑은 40분거리 제직장이랑은 한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그런데 이렇다할 프로포즈한번 하지않은
남자가 당연하다는 듯이 동거를 하겠다기에 그때까지는 이런거 저런거 따질때도 아니었고 그래...집주인이니까 (남친명의) 라고 생각하고 그때부터 동거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혼전동거 저도 썩좋게 보지도 않고 제가 바보같단 생각도 들고 답답한 맘에 점(사주)을 봤습니다 제가 한 3군데 본거 같습니다 도저히 한군데서 본게 믿기지 않아서
이남자 사주가 여자랑 맞지않는 사주에 결혼두번할 팔자라는 겁니다 저와 결혼하면 바람필
가능성이 높고 저는 더 좋은 남자가 있으니 맘 강하게 먹고 헤어지라는 겁니다
어떻게 3군데서 공통적인 애기가 나올수 있는지.... 더 웃긴건 이남자 동거시작한지 2달쯤
되니 막말에 욕을 그렇게 잘하는줄 몰랐다는 겁니다. 거기다 자기가 해달라는건 30분이내로 안해주면 별별욕을 다하고 화내고 간단한건 한 이틀가고 아니면 일주일 정도되더라구요이건화낼일도 아닌데 제가 성격좋아서 그런건 아니지만..주변사람에게 이런거 화낼일이냐고 물어봣죠 그런데 그게뭐? 다들 이런반응들이고 제가 잘못한것도 아니더라구요
장남이라고 집에가면 어머니가 밥상을 남친 방에까짐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별루 이해가
안가서 남친에게 배고프면 엄마올때까짐 기달리지말고 라면이라도 끓여먹으라고 했는데 라면끓이는걸 모른답니다 지금나이32살 인데도...어이가 없었죠 남친네 집에가면 너무엉망 이란생각들었고 남친 어머니가 해주시는 반찬이 제 입맛에 너무 안맞아서 솔직히 이게무슨맛인가 할 정도로...거기다 사귀는 도중에 여자후배에랑 묘한분위기 땜에 대판 싸운적도 있었고 그렇다고 시댁이 될 집안내력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아버지가 첩의 자식에 어머니는 고혈압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고...2남인데 동생은 신들린사람처럼 밤에 헛소리도 가끔하고 교회에 목사님 불러서 동생 뉘어놓고 악귀?를 쫒는 무슨 의식같은 그런것도 했답니다 남친한테 집안내력이랑 다 듣고 나니 솔직히 결혼할맘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남친이 저한테 하는거 봐서는 도저히 제가 눈에 뭐가 씌인것 같았다는 생각만 이젠 들어요 물론 저 어려울때 많이 도와준거 따지면 제가 무료봉사라도 해야할 상황이지만 결혼이란게 그런건 아니쟎아요 서로 배려하고 양보도하고...지금 당장 벗어나고 싶어도 빌라사는데 모자란다며 제돈 300만원을 빌려갔어요 거기다 그집에 저혼자 들어가서 사는걸루 알구선 한살림 거의 200만원에 가까운 가구며 전자제품을 구입해서 이번달에 그나마 빚진건 청산을 했어요 그돈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
지금당장 고시원으로 나간다고 해도 그남자가 돈을 줄지도 모르겟고 일년 더 속 썩다가 결혼명목으로 남친한테 상여금이랑 월급에서 제 적금으로 돈 넣으라고 하면 될것도 같은데 지금은 그 생각입니다 더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악플도 상관없습니다 도움만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