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2년차 주부 입니다...결혼해서 2개월정도 돼서임신한후..지금14개월 아들도 하나있구요....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이야기를 하자면...
직장다닐때 거래처로 만나서 저도 남자를 못믿고 남편도 여자를 못믿는 상황에서 서로에게 끌리게 되었지요...맘에 문을 열었다고 할까요.. 나이 차이가 8살정도 차이나는 남편은 왠지 모르게 편안했습니다.. 이사람이랑결혼하면 화려하진 못해도 행복할껏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결혼 4개월만에 남편에게 여자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와이셔츠에 여자 화장품이 묻었길래 접대가서 묻은걸로 생각하고 미심적지만 넘겼습니다... 하지만 그후로 남편의 행동은 이상해져만 같습니다...어딘가 모르게 다가갈수 없는 벽이생겼다고 할까? 신혼인데도 그리고 임신중인데 저에게 신경을 쓰지않더라구요.... 이상해서 남편의 핸폰을 보기시작했습니다. 남편의 핸폰에는 나아닌 다른 여자와 주고 받은 문자..통화목록...사랑한다는 말들이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출장을 지방으로 갔구요.. 가면 연락이 되질않았고 연락이 되도 화를 내며 끊기 일수 였습니다. 다녀오면 바지니 티셔츠니 등등 선물을 받아왔습니다....남편의 그런행동들을 보면서 저는 유산할뻔해서 주사도 맞고 아이를 안정을 시켰습니다......남편의 한번쯤 부릴수 있는 바람이라고 생각하고 싶었고.....남편은 제가 모를꺼라 생각 했지만...그러다가 미적미적한 사이에 남편도 제가 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남편은 그여자랑 끝낸다고 ....몇번을 저와그여자를 통화하게 만들었습니다.....물론 저는 그말을 믿고 .....그여자랑 통화하면서 저는 입장이 뒤바뀌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나에게 큰소리 치면서 남자맘 하나 못잡으면서 우리사랑을 갈라놓을수 있을꺼 같냐며...저를 욕하고 그여자는 더욱 큰소리 치기 시작했습니다....저보고 남편사랑도 못받는 불쌍한년이라면서.....참고로 그여자는 남편과 아이가 있는 결혼생활 10년이 넘은 여자입니다.... 하지만 남편은 끝내질 않고 눈속임을 하고 다시 만나고 통화하고 .....몇번을 그렇게 했습니다..... 제입장은 아기도 출산도 안했지만 남편의 말을 믿었던게 이지경까지 왔다고 생각함니다.....어리석게도.....남편은 그여자가 운명이라고 합니다.....저를 사랑안하지만 그여자는 사랑이라고 .......물론 친정에서는 모르고 있었지요....남편의 신뢰가 친정부모님께는 마니 있었으니까요....말도 못하고 속만 끊이고 있었지요....그일이 터지기 전까지.... 우리는 지금 서류상으로 이혼한 상태입니다. 결혼 하고 나서 일이있어서 서류상으로만 해놓았는데....그여자가 술을 먹고 세벽에 저의 친정에 전화를 한것입니다. 이혼하고 왜 같이 붙어사냐고.....제가 나가야 그여자가 와서 살지 않냐고......문제는 심각해졌습니다. 그때 서류상이라도 하지말아야 하는데......이유야 어찌됐든 친정부모님은 날리가 났지요.....
지금은 남편이 급한불을 껐습니다. 그여자를 정리 했다고.....하지만 정리 가 된건 아니예요....아직도 통화하면서 싸우기도 하고 통화도 합니다. 만나는건 의심만 들뿐이고요.....지금 남편은 정신차리고 집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노력을 보입니다 아이한테도 너무나 잘하고요.... 하지만 맘은 아직 정리가 안된것 같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그여자를 멀리 하는것이 보이긴 하나....아직도 미심적 습니다......처음에는 화도 났지만 가정을 깨고 싶지않아서 참고 그러다가 남편과 싸우기도 많이 하고 사니 못사니 싸웠지만 ...지금은 그냥 그래 너가 원하면 사랑하는 여자랑 살고싶다면 그래라 안잡는다...이런 맘으로 살고 있습니다..... 어쩔때는 나랑 헤어지고 그여자를 택해라고 남편한데 말도 합니다.... 지금 남편이 맘을 잡고 그여자를 정리할수 있을까요?? 제가 남편이 노력하면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그래도 저와 결혼할당시 맘은 진심이라고 믿고 싶어요......한숨만 나오네요...지금도 그여자가 저에게 문자로 약도 올리고 욕도 하고 남편과 이간질을 시킴니다...남편은 이제 번호바꾸고 그여자를 무시하랍니다....그런소리듣지 말라하면서....남편은 저에게 당신 결혼하고 쭉 행복한적이 없었네 미얀하다고 말은 했는지만....어떻게 해야 할까요...제맘이 이제는 남편을 잡을 맘이 없어요....돌아오면 그냥저냥 살자 이런맘이거든요 남편의 말을 마지막으로 믿고 남편과 살수 있길바랄까요.....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얘기는 할수 없지만 심정이 이렇다는 것만 알아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른여자를 사랑하는 남편....
저는 결혼 2년차 주부 입니다...결혼해서 2개월정도 돼서임신한후..지금14개월 아들도 하나있구요....
하도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이야기를 하자면...
직장다닐때 거래처로 만나서 저도 남자를 못믿고 남편도 여자를 못믿는 상황에서 서로에게 끌리게 되었지요...맘에 문을 열었다고 할까요.. 나이 차이가 8살정도 차이나는 남편은 왠지 모르게 편안했습니다.. 이사람이랑결혼하면 화려하진 못해도 행복할껏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결혼 4개월만에 남편에게 여자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와이셔츠에 여자 화장품이 묻었길래 접대가서 묻은걸로 생각하고 미심적지만 넘겼습니다... 하지만 그후로 남편의 행동은 이상해져만 같습니다...어딘가 모르게 다가갈수 없는 벽이생겼다고 할까? 신혼인데도 그리고 임신중인데 저에게 신경을 쓰지않더라구요.... 이상해서 남편의 핸폰을 보기시작했습니다. 남편의 핸폰에는 나아닌 다른 여자와 주고 받은 문자..통화목록...사랑한다는 말들이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주 출장을 지방으로 갔구요.. 가면 연락이 되질않았고 연락이 되도 화를 내며 끊기 일수 였습니다. 다녀오면 바지니 티셔츠니 등등 선물을 받아왔습니다....남편의 그런행동들을 보면서 저는 유산할뻔해서 주사도 맞고 아이를 안정을 시켰습니다......남편의 한번쯤 부릴수 있는 바람이라고 생각하고 싶었고.....남편은 제가 모를꺼라 생각 했지만...그러다가 미적미적한 사이에 남편도 제가 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남편은 그여자랑 끝낸다고 ....몇번을 저와그여자를 통화하게 만들었습니다.....물론 저는 그말을 믿고 .....그여자랑 통화하면서 저는 입장이 뒤바뀌고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나에게 큰소리 치면서 남자맘 하나 못잡으면서 우리사랑을 갈라놓을수 있을꺼 같냐며...저를 욕하고 그여자는 더욱 큰소리 치기 시작했습니다....저보고 남편사랑도 못받는 불쌍한년이라면서.....참고로 그여자는 남편과 아이가 있는 결혼생활 10년이 넘은 여자입니다.... 하지만 남편은 끝내질 않고 눈속임을 하고 다시 만나고 통화하고 .....몇번을 그렇게 했습니다..... 제입장은 아기도 출산도 안했지만 남편의 말을 믿었던게 이지경까지 왔다고 생각함니다.....어리석게도.....남편은 그여자가 운명이라고 합니다.....저를 사랑안하지만 그여자는 사랑이라고 .......물론 친정에서는 모르고 있었지요....남편의 신뢰가 친정부모님께는 마니 있었으니까요....말도 못하고 속만 끊이고 있었지요....그일이 터지기 전까지.... 우리는 지금 서류상으로 이혼한 상태입니다. 결혼 하고 나서 일이있어서 서류상으로만 해놓았는데....그여자가 술을 먹고 세벽에 저의 친정에 전화를 한것입니다. 이혼하고 왜 같이 붙어사냐고.....제가 나가야 그여자가 와서 살지 않냐고......문제는 심각해졌습니다. 그때 서류상이라도 하지말아야 하는데......이유야 어찌됐든 친정부모님은 날리가 났지요.....
지금은 남편이 급한불을 껐습니다. 그여자를 정리 했다고.....하지만 정리 가 된건 아니예요....아직도 통화하면서 싸우기도 하고 통화도 합니다. 만나는건 의심만 들뿐이고요.....지금 남편은 정신차리고 집으로 들어오려고 하는 노력을 보입니다 아이한테도 너무나 잘하고요.... 하지만 맘은 아직 정리가 안된것 같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그여자를 멀리 하는것이 보이긴 하나....아직도 미심적 습니다......처음에는 화도 났지만 가정을 깨고 싶지않아서 참고 그러다가 남편과 싸우기도 많이 하고 사니 못사니 싸웠지만 ...지금은 그냥 그래 너가 원하면 사랑하는 여자랑 살고싶다면 그래라 안잡는다...이런 맘으로 살고 있습니다..... 어쩔때는 나랑 헤어지고 그여자를 택해라고 남편한데 말도 합니다.... 지금 남편이 맘을 잡고 그여자를 정리할수 있을까요?? 제가 남편이 노력하면 받아들여야 하는걸까요....그래도 저와 결혼할당시 맘은 진심이라고 믿고 싶어요......한숨만 나오네요...지금도 그여자가 저에게 문자로 약도 올리고 욕도 하고 남편과 이간질을 시킴니다...남편은 이제 번호바꾸고 그여자를 무시하랍니다....그런소리듣지 말라하면서....남편은 저에게 당신 결혼하고 쭉 행복한적이 없었네 미얀하다고 말은 했는지만....어떻게 해야 할까요...제맘이 이제는 남편을 잡을 맘이 없어요....돌아오면 그냥저냥 살자 이런맘이거든요 남편의 말을 마지막으로 믿고 남편과 살수 있길바랄까요.....
이렇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세한 얘기는 할수 없지만 심정이 이렇다는 것만 알아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