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방송에서 '성인군자'인척 다 하더니.. 음주운전

@.@20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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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2월 뉴스 참고하세요~

노현정 방송에서 '성인군자'인척 다 하더니.. 음주운전

음주운전 적발로 논란을 일으켰던 노현정 아나운서가 KBS 주말 9시 뉴스에서 하차했다.

20일 음주운전 사건 후 첫 방송에서는 최원정 아나운서가 노현정 아나운서를 대신해 마이크를 잡았다.

노 아나운서는 지난 16일 새벽 전날 회식에서 마신 술이 덜깬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출근하다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 운전면허 100일 정지처분을 받은 바 있다.

노 아나운서는 2TV의 '행복충전 백세인'과 '생방송 세상의 아침'의 진행 역시 그만 두고 당분간 근신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 아나운서의 방송 활동 중단에 대해 "당연히 물러나야 한다"는 의견과 "고의로 저지른 일이 아님에도 공인이라는 이유로 가혹한 처분을 받았다"는 방송계 내외의 의견들이 대립하고 있다.